2P by rmkira 5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엔지니어라면 일을 하며 필수적으로 마주칠 수 밖에 없는 ‘기술 부채’. 일반적으로 기능 개발과 기술 부채는 trade off 관계인 경우가 많은데요. 빠르게 제품을 릴리즈 하면서 시장을 검증해나가야 하는 스타트업들은, 당장의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 부채 해결에 시간을 쏟을 여력이 없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더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 개발을 위해서는 ‘기술 투자’ 역시 소홀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부분을 챙기지 않고 개발에만 몰두하게 되면, 회사와 제품의 성장속도는 점점 더뎌질 수 밖에 없으며, 현재 상황에서 ‘계획된 제품 개발의 가치’와 ‘기술 이슈의 해결이 가져오는 가치’를 비교해 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레몬베이스 엔지니어링 그룹은 이 사안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과정과 합의를 통해 수행해가고 있을까요? 레몬베이스에서 CTO로 일 하고 있는 Danny와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습니다.

추상적으로 다가오는 내용들이 많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