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neo 5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디즈니, '스팀보트 윌리' 저작권 주장 철회

  • 2024년 1월 5일 금요일, 디즈니는 유튜버 브록 베이커의 "스팀보트 윌리" 비디오에 대한 저작권 주장을 철회함.
  • 브록 베이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스팀보트 윌리 (브록의 더빙)"라는 새 비디오를 업로드했으며, 이 채널은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함.
  • 비디오에는 1928년 디즈니 애니메이션 단편 "스팀보트 윌리" 전체가 포함되어 있으며, 베이커는 8분 미만의 만화에 자신만의 코믹한 목소리와 사운드 효과를 제공함.

'스팀보트 윌리' 공공 도메인 진입

  • "스팀보트 윌리"와 1928년 버전의 미키 마우스는 2024년 1월 1일에 공공 도메인에 진입함.
  • 이는 베이커와 같은 유튜버가 비디오를 만들고 배포하며 수익화하는 것이 완전히 합법적임을 의미함.
  • 듀크 대학의 젠킨스 교수는 공공 도메인 작품은 공공 재산으로 간주되며, 원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복제하고 적용하는 것이 합법적이라고 말함.

유튜브의 콘텐츠 ID 시스템

  • 베이커의 비디오는 유튜브에 업로드된 후 자동화된 콘텐츠 ID 과정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있음.
  • 유튜브의 콘텐츠 ID 기능에 따르면, 업로드된 비디오는 저작권 소유자가 유튜브에 제출한 오디오 및 비주얼 콘텐츠 데이터베이스와 비교됨.
  • 콘텐츠 ID가 일치하는 것을 찾으면 해당 비디오에 콘텐츠 ID 주장을 적용함.
  • 유튜브와 디즈니는 최근 공공 도메인에 진입한 작품을 데이터베이스에서 제거하기 위해 업데이트하지 않은 것으로 보임.

GN⁺의 의견

  • 이 사건은 저작권이 만료된 작품들을 사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여줌. 특히 자동화된 콘텐츠 관리 시스템이 최신 법적 변화를 반영하지 못할 때의 문제점을 드러냄.
  • 공공 도메인으로 전환된 작품들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문화적 다양성과 창작의 자유를 촉진하는 중요한 사례임.
  • 디즈니와 같은 대형 콘텐츠 소유자들이 저작권을 어떻게 관리하고, 기술적인 실수를 어떻게 수정하는지에 대한 투명성이 중요함. 이는 창작자들의 권리 보호와 혁신을 장려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
Hacker News 의견
  • 로렌스 레식의 "자유 문화" 발언 요약:

    • 월트 디즈니가 1928년에 미키 마우스의 전신인 '증기선 윌리'를 창조했지만, 이는 버스터 키튼의 '증기선 빌'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디즈니 회사가 오늘날 사용하는 언어로는 "훔친" 것임.
    • '증기선 윌리'는 '증기선 빌'을 패러디하고, 그 위에 구축되었으며, 이를 통해 디즈니 제국을 건설했음.
    • 디즈니는 공공 도메인의 작품들을 취해 새롭고 훨씬 더 큰 창의성으로 전환시켰으며, 이는 지적 공유재산, 문화적 공유재산이라는 개념에서 가능했음.
  • 구글과 같은 기업의 도덕적 철학 관점 요약:

    • 구글과 같은 기업들이 직접적인 재정적 이익이 없는 상황에서 공동선을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을 때 윤리적 불균형이 우려됨.
    • 이러한 조직 내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정당화는 무엇이며, 이익과 공공 책임 사이에서 더 나은 균형을 관리하는 다른 회사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됨.
  • hbomberguy의 표절에 관한 비디오 요약:

    • 유튜브의 콘텐츠 ID 정책의 어리석은 부작용 중 하나는 클레임이 너무 흔하고 대부분 나쁘기 때문에 실제 심각한 침해도 무해하다고 가정하는 것임.
  • 유튜브 저작권 시스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요약:

    • 유튜브의 저작권 시스템에 대한 명확한 합격/불합격 단위 테스트로 볼 수 있음.
  • 콘텐츠 ID가 업데이트되지 않은 상황 요약:

    • 콘텐츠 ID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아 바로 적발된 경우에 대한 논의임.
  • 공공 도메인과 DVD 스캔에 관한 질문 요약:

    • 최근 DVD 릴리스를 스캔하는 것이 여전히 공공 도메인에 속하는지, 아니면 원본 필름 릴을 스캔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됨.
  • 유튜브 콘텐츠 ID 클레임에 대한 설명 요약:

    • 콘텐츠 ID 클레임은 과정의 시작일 뿐이며, 클레임이 제기되면 비디오 수익은 에스크로에 보관되어 분쟁에서 승리한 쪽에게 돌아감.
    • 클레임을 분쟁하는 과정이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클레임을 철회하거나 DMCA 테이크다운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함.
    • 테이크다운이 발행되고 업로더가 자신의 작업이 침해되지 않았다고 믿는 경우, 반대 통지를 할 수 있으며, 이는 클레임을 제기한 쪽이 업로더를 고소하거나 분쟁에서 패배해야 함을 의미함.
  • 유튜브의 자동화된 프로세스에 대한 비판 요약:

    • 유튜브가 자동화된 프로세스에 너무 의존하고, 공공 도메인으로 들어간 문화적 작품을 콘텐츠 인식 시스템에서 사전에 제거하지 않는 것에 대한 비판이 있음.
  • 저작권과 공공 도메인의 국가별 차이 요약:

    • 일부 국가에서는 아직 공공 도메인에 속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을 지적함.
  • 미키 마우스 저작권 분쟁과 유튜버의 행동에 대한 의문 요약:

    • 미키 마우스에 대한 저작권 분쟁이 앞으로 일어날 일인지, 아니면 유튜버가 주목을 받기 위한 계획된 행동인지에 대한 의문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