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P by neo 5달전 | favorite | 댓글 2개

iOS 앱 구조를 위한 내비게이션 패턴

  • iOS 앱은 고정된 계층 구조를 가지며, 이로 인해 사용자는 내비게이션 옵션을 예측할 수 있음.
  • 내비게이션 패턴은 사용자가 현재 위치와 이전 위치를 인지하고, 어떻게 돌아갈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줌.

드릴다운 내비게이션

  • 드릴다운은 정보 트리 구조를 단계별로 탐색하는 패턴으로, 수평적 전환 애니메이션을 사용함.
  • 상태를 저장하지 않으며, 내비게이션 바는 현재 화면의 제목을 표시함.
  • 목록 행에 있는 공개 지시자는 계층 내 더 깊이 드릴다운할 수 있음을 나타냄.

플랫 내비게이션

  • 플랫 내비게이션은 계층을 루트 레벨에서 나누고 탭 바로 표시함.
  • 탭 바 아이템은 앱의 주요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사용자의 기대와 앱에 대한 인지 모델을 형성함.
  • 탭 바는 모달 시트에 의해 일시적으로 가려지지 않는 한 앱 전체 화면에 항상 표시됨.

피라미드 패턴

  • 피라미드 패턴은 부모 화면으로 돌아가지 않고도 같은 계층 레벨의 형제 뷰 간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함.
  • 수평 스와이프 제스처나 버튼을 사용하여 미디어 앱 내에서 형제 뷰 간 이동이 가능함.

허브 앤 스포크 패턴

  • 허브 앤 스포크 패턴은 계층의 최상위에 있는 서로 관련 없는 대규모 아이템 컬렉션에 적합함.
  • iOS 홈 화면은 허브로서 운영 체제의 신뢰할 수 있는 "중립 상태"를 제공함.

오버레이 내비게이션

  • 오버레이는 사용자의 주의를 요구하며, 모달 오버레이는 사용자 작업이 필요함.
  • 고마찰 모달은 사용자의 결정을 필요로 하며, 특정 작업 완료에 집중함.
  • 저마찰 모달은 쉽게 해제될 수 있으며, 단일 작업 알림 대화상자는 가능한 피해야 함.

내장된 내비게이션

  • 내장된 내비게이션 패턴은 iOS의 엄격한 구조와 공간 모델에 특별한 주의를 요함.
  • 상태 변경은 계층 위치를 변경하지 않으며, 상태 변경은 계층이나 모달이 아닌 것을 확인해야 함.

단계별 내비게이션

  • 단계별 패턴은 가이드 투어, 설정 흐름, 온보딩 튜토리얼과 같은 일련의 화면을 선형 흐름으로 연결함.
  • 단계별 시퀀스는 모달 오버레이에 포함되어야 하며, 완료 또는 닫기 버튼으로 시퀀스를 마무리함.

콘텐츠 중심 내비게이션

  • 콘텐츠 중심 내비게이션은 하이퍼링크나 버튼을 통해 사용자를 어떤 다른 페이지나 뷰로 순간 이동시킴.
  • iOS 앱에서는 하이퍼텍스트, 몰입형 게임 또는 비선형 콘텐츠를 제외하고 이 패턴을 피해야 함.

GN⁺의 의견

  • 이 글은 iOS 앱 개발자들에게 매우 유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내비게이션 패턴을 제공함.
  • 드릴다운, 플랫, 피라미드 등 다양한 내비게이션 패턴은 앱의 사용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함.
  • 특히, 모달과 오버레이 내비게이션의 사용은 사용자의 작업 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개발자들은 이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함.

안녕하세요! 저도 이 글을 동료에게 공유하다가 알게 되었는데요. 네비게이션이 아니라 내비게이션이 한국어 맞춤법에 맞는 표준어라고 합니다. ㅎㅎ 영어를 발음한거라 사실 어떤 것이 맞다. 라고 하기 애매할 수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보는 곳이니 이왕이면 표준어에 맞게 쓰여지면 좋을 것 같아 슬쩍 댓글을 달아봅니다.

이 글은 GPT-4가 요약을 한 내용인데요. GPT가 "내비게이션"을 잘 쓰다가 가끔 "네비게이션"도 혼용해서 쓰는듯 합니다. 수정해 두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