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2000년대 초반, 한 사용자가 친구와 함께 즐거움을 위해 커스텀 '카운터 스트라이크' 맵을 만들었음. 이 맵들은 인터넷 서버에서 거의 플레이되지 않았지만, 10년 후 터키 인터넷 카페에서 인기를 끌었고, 사람들이 집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게 되면서 해당 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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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을 찾게 됨. - 'X-파일' 관련 음악 CD에는 '트랙 0'이라는 숨겨진 트랙이 있어, 첫 번째 트랙을 되감아야만 들을 수 있음. 이는 CD의 'pregap'을 사용한 것으로, 모든 CD 또는 DVD 플레이어가 이를 지원하는 것은 아님.
- 온라인에서 잃어버린 미디어를 찾는 부분 커뮤니티가 있으며, YouTube와 Reddit에서 17초짜리 오디오 클립을 바탕으로 한 노래를 찾으려 시도 중임. 아직 성공하지 못함.
- 'X-파일'의 한 에피소드에 사용된 또 다른 노래가 오랫동안 찾아지지 않았으나, 워싱턴포스트 기사와 노래 작곡가의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됨.
- 한 사용자는 트위터의 사용자 경험이 나빠져서 더 이상 링크를 클릭하지 않게 됨을 표현함.
- 파키스탄의 한 카페에서 들은 노래를 찾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한 후, 결국 SoundCloud 링크를 통해 정확한 리믹스 버전을 찾아냄.
- 'X-파일'을 보며 느꼈던 향수를 회상하는 사용자의 의견.
- 'X-파일' 에피소드에 사용된 또 다른 노래가 공개되지 않은 원래 가수의 렌디션으로, 이 노래를 찾기 위한 노력이 있었음.
- 데이비드 두코브니가 'X-파일' 주제곡의 가사를 공개한 클립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