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Home Assistant Companion for iOS 팀은 iOS용 푸시 알림에 대해 종단 간 암호화를 구현하고자 했으나, Apple이 필요한 권한(com.apple.developer.usernotifications.filtering)을 여러 차례 거부함. 최근 뉴스를 통해 다시 신청할 수 있는지 궁금해함. 매월 iOS에서 약 3천5백만 건, Android에서 약 6천7백만 건의 푸시 알림을 보냄.
  • Ron Ryden은 오랫동안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법안을 추진해왔으며, 위치 및 건강 데이터 판매 금지, 개인 정보 보호 강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법안을 소개함.
  • 한 기업이 정부로부터 정보 공유 금지 명령을 받았으며, 이제 해당 방법이 공개되어 투명성 보고를 업데이트할 예정임을 밝힘.
  • 스노든이 폭로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감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사회에서 실질적으로 연결을 끊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움. 대안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 필요.
  • 푸시 알림 메타데이터가 실제 사용자와 연결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한 예시를 보고 싶어함. 특정 사용자를 추적할 수 있는 시나리오에 대한 우려 표현.
  • 메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다시 생김. 공공장소에서 익명성을 유지하며 기본 기능만을 가진 기기를 통해 메시지와 파일을 전송할 수 있는 네트워크에 대한 논의.
  • 푸시 알림은 앱 서버에서 개별 기기로 전송되며, 기기는 알림 수신을 위해 서버에 등록함. 등록 시 키 교환을 왜 하지 않는지, 앱이 웹보다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뒤처져 있는 이유에 대한 질문.
  • 새로운 법안과 입법자가 필요하며, 가장 유망한 출발점은 주 수준에서 시작될 수 있음.
  • 미국 내에서는 정부보다 Apple과 Google이 사용자를 감시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 표현. 법적 보호는 거의 없으며, 정부는 이들 기업으로부터 사용자 정보를 요구할 수 있음.
  • 푸시 메시지에 기본적으로 종단 간 암호화를 추가하는 것이 감시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 개발 도구에 내장되어 있다면 사용하기 어렵지 않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들은 이를 사용하지 않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