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Have I Been Pwned"의 10년 역사
(troyhunt.com)A Decade of Have I Been Pwned
- Have I Been Pwned는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사용자의 이메일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임.
- 이 서비스는 10년 동안 사용자들에게 데이터 유출 정보를 제공하며 인터넷 보안에 기여함.
- 사용자들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여 자신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건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음.
GN⁺의 의견
- Have I Been Pwned 서비스는 개인 정보 보호와 사이버 보안에 중요한 역할을 함.
- 이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이터가 위험에 노출되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어, 보안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함.
-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서비스를 제공해온 점이 특히 흥미롭고, 이는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노력과 진화를 반영함.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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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 Hunt는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큰 자산임. 자격 증명 스터핑(credential stuffing)에 대한 보호 조치는 필수적이며, 특히 이중 인증이 가장 좋은 방어책이지만, Hunt의 해시된 비밀번호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하는 것도 사용자에게 추가 작업을 요구하지 않으면서 매우 효과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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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계정 침해는 자격 증명 스터핑이나 비밀번호 재사용에서 비롯된다고 추측함. 대기업들이 이러한 검사를 하지 않는 것은 놀라운 일임. 설정은 간단하고 하루면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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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앱을 개발 중인 초기 단계 엔지니어나 CTO라면, 자격 증명 스터핑 공격을 경험하지 않았을 수 있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마주하게 될 것임. 공격을 받게 되면, 밤새 대응하고, 데이터 유출 통지를 해야 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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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 Hunt의 무료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 이러한 어려움을 예방할 수 있음. 사용을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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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 Hunt이 이혼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한 바 있는지, 자산 분할과 소유권 결정으로 인해 길고 비용이 많이 들었을 것이라고 추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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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가 이전에는 훌륭한 경험을 제공했지만, 이제는 연간 $169.50을 지불하고 100개의 침해된 계정을 확인해야 하는 등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변했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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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웹사이트마다 고유한 이메일 주소(데이터 유출 감지용)를 사용하는데, 도메인 결과를 검색하려 할 때 구독이 필요하다는 오류를 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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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 Hunt이 공개 데이터 컴파일을 '침해'로 포함시켜 침해된 계정 수를 인위적으로 늘린다고 비판함. 연간 $5-12 정도의 비용이면 합리적일 것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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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ibeenpwned.com과 유사한 다양한 도메인 이름들이 생겨나는 것은 미디어 명성의 재미있는 부작용이라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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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 Hunt의 글이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함. k-익명성을 이용해 비밀번호를 전송하지 않고도 pwned 파일을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읽고, 이를 연구하고 전문적인 프로젝트에 적용한 경험을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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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들이 pwned 비밀번호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설득력 있는 피싱 이메일을 만들어내고 있음. 이러한 사기에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는지 궁금함. 대부분 스팸 필터에 걸러지지만, 가끔은 스팸 필터를 통과하는 경우도 있음. HIBP 서비스와 Troy Hunt의 글에 감사함을 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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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IBeenPwned가 사용자 인식에 미친 영향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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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Cloud가 더 큰 데이터셋을 가지고 있고, 기업들과 직접 협력하여 자격 증명 재사용을 실제로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음에도 충분한 인정을 받지 못한다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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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스토킹 피해자들이 HaveIBeenPwned를 사용하여 자신의 계정과 사생활을 침해당했을 가능성에 대해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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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는 나쁜 행위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사용자가 먼저 가입하고 검색 결과에서 자신의 정보를 숨겨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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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정보 보호에 중점을 둔 사람들을 위해 HaveIBeenPwned에서 자신의 정보를 공개 검색에서 제거하는 방법을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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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 Hunt이 제트 스키를 타며 자유를 만끽하는 것에 대한 언급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