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 News 의견
  • 지도 링크에서 바로 명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작가가 배포한 앱을 통해 각 작품을 사진 찍어 "수집"할 수 있음. 이는 재미있는 활동임.
  • 개인적으로 이런 지도가 게임의 재미를 빼앗는다고 생각함. 특히 파리 같은 도시에서 아이들과 함께 수많은 시간을 걸으며 찾는 것이 좋았음. 작품들은 무작위로 배치되지 않아 어디에 있을지 감을 잡을 수 있음. 지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이해함.
  • 몽펠리에 같은 일부 도시에서는 스페이스 인베이더들이 지도 위에 스페이스 인베이더 모양을 그려 지도 자체가 예술의 일부가 됨.
  •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쫓고 "플래싱"하는 게임은 놀라운 세계임. "재활성화자"라 불리는 사람들이 손상된 모자이크를 복구함. 친구들과 함께 이 게임을 칭찬하는 온라인 탈출 게임을 만듦. 또한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디스코드 커뮤니티가 있음.
  • 이것은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되는 지도이기도 함. 아쉬운 점임.
  • "플래시 인베이더" 앱은 인베이더 팬들 사이의 친근한 경쟁을 조장하므로, 지도를 공개하는 것은 경쟁을 왜곡하는 행위(즉, "부정 행위")로 볼 수 있어 다소 유감스러움. 반면, 명시적인 목표로 산책을 계획하는 등 더 체계적인 방식으로 인베이더의 예술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함. 하지만 개인적으로 발견과 우연의 발견이 게임의 일부라고 생각함.
  •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매우 좋아함. 류블랴나에서도 몇 개 보았음. 뱅크시만큼 멋진 예술임.
  • 여름에 방문했을 때 아이들에게 정말 멋진 활동이었음. 건물을 올려다보게 하고 건축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며 도시에 대한 더 나은 정신적 지도를 그리는 데 도움이 됨. 지도가 좋은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지만, 프로젝트 자체는 놀라움.
  • 드디어 알게 됨. 몇 년 동안 무작위로 이들을 찾아다녔고 무언가 큰 일부라고 생각했음. 게시해줘서 고마움.
  • 영화 "Exit Through the Gift Shop"을 통해 인베이더를 처음 알게 되었지만, 스페이스 인베이더를 "수집"하는 것이 일반적인 활동이라는 것을 몰랐음. 흥미로운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