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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코루냐의 토레 헤르콘: 1975년에 개관한 31층 고층 건물, 주택 협동조합이 지원한 24층 주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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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도시 수직성: 아 코루냐는 스페인에서 평균 건물 높이가 가장 높아, 국내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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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생활: 스페인은 남한에 이어 아파트에 사는 인구 비율이 두 번째로 높아, 65%가 공동 주택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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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맥락: 바르셀로나의 시우타트 베야 지구는 1854년까지 벽으로 둘러싸인 좁은 거리로 인구 밀도가 높았으며, 위생 운동과 일데폰스 세르다가 설계한 에이샴플레 지구의 탄생으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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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대 건물 높이: 스페인 도시에서 높은 건물과 높은 인구 밀도 간 상관관계를 보여주는 데이터, 바르셀로나, 카디스, 발렌시아가 가장 밀도가 높고 높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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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 시대 주택 정책: 1950-1975년 사이에 시골 이주민을 수용하기 위해 고층 주택 단지가 건설되었으며, 역사적 도심 주변에 최초의 '도시 외곽'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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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추세: 예산 제약으로 인해 처음에는 4층 건물이 일반적이었으나, 이후 수익성을 위해 엘리베이터가 있는 더 높은 H형 블록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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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확장: 1980년대 이후, 농촌 이탈이 둔화되고 스페인은 미국식 교외에서 영감을 받은 저밀도 단독주택 '도시 확장'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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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발 동향: 1990년대에는 타운하우스와 주변 블록으로의 전환을 보였으며, 사라고사의 파르케 베네치아 같은 지역은 공공 서비스 부족과 같은 도전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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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변화: 코로나19 이전에는 도심이 가치를 얻었으나, 팬데믹 이후에는 단독주택과 대도시 지역 아파트에 대한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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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계획의 미래: 현대적 추세는 컴팩트하고 복잡하며 일체감 있는 도시를 선호하며, 도시 생활의 이상적인 높이와 밀도 및 스페인 도시 계획의 방향에 대한 질문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