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직업에 관한 이야기하지 않는 쓰디쓴 진실
(mensurdurakovic.com)- 대학은 직업에 대해 준비해주지 않음: 대학교육은 이론적,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실무 미비
- 그린필드 프로젝트는 거의 없음: 새 프로젝트보다 기존 복잡한 프로젝트 작업을 만나는게 대부분
- 아무도 당신의 클린 코드에 신경쓰지 않음: 가치 제공에 집중
- 때때로 무능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될 것: 유능하거나 무능력한 동료 대면; 전문적 관리 필요
- 몇시간씩 회의에 참석하는 것에 익숙해지기: 자주 회의가 진행되며 생산적인 것과 아닌 것 존재, 소통 중요
- 꽤 많이 시간 추정을 요구할 것: 작업 완료 시간 추정은 일반적이며 까다로움; 실현 가능한 약속과 초과 성과 목표
- 버그는 평생의 숙적이 될 것: 버그는 소프트웨어 개발의 상수임. 예상 및 준비 필요
- 불확실성은 유독한 친구(toxic friends): 프로젝트 요구사항부터 직업 안정성까지 내재된 불확실성
- 업무와 연결을 끊는 것은 거의 불가능: 특히 재택근무 시 업무로부터의 분리 어려움
- 좋은 기술력보다 좋은 소프트 스킬을 통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음: 기술적 기술보다 경력 발전에 소프트 스킬 더 가치
결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는 도전적이며 현실적 문제 존재, 그러나 성장, 혁신, 유연한 근무 환경 기회 제공
이제 AI시대가되었기에 과거와 같게 생각할 이유가 없게되었다 . .
과거 실력은 백지창 1장의 차이에서 현재는 AI 프롬프트 한줄로 바뀌었다
Hacker News 의견
- 코드의 가독성과 유지보수성
- 소프트웨어 공학의 성공 평가
- 소프트웨어 공학의 다양한 작업
- 기대 관리의 중요성
- 기술적 업적 외 승진 요인
- 소프트웨어 공학의 추정 능력
- 업무 분리의 어려움과 워라밸
- 소프트웨어 공학의 실제 업무 인식
- 업무로부터의 분리와 번아웃 예방
- 소프트웨어 공학의 보상과 근무 조건
- 애자일 방법론의 부담
- 소프트웨어 공학 역량의 상대성
공부는 늘 스스로 하는것
프로젝트는 언제나 카오스
코드는 좀 더 카오스
무능한건 알고보면 나
회의는 언제나 회의적
추정은 불가능
버그는 최애
불확실성이야 말로 진정한 확실성
삶이 곧 일
기술이 좋다면 팔다리가 편해지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