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gle Brain 창립자인 Andrew Ng는 대형 기술 회사들이 AI의 잠재적 위험에 대한 거짓된 주장을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에는 인류 멸망의 위협도 포함
- Ng에 따르면, 이러한 회사들은 AI 산업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촉구하기 위해 공포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작은 경쟁사들이 번창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음
- OpenAI와 같은 회사들은 인류 멸망의 공포를 이용하여 규제를 촉구하는 것으로 비난받는 중
- Ng는 AI 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은 투명성이며, 라이선스 제도가 아니라고 주장
- 그는 무거운 라이선스 요구 사항이 AI를 더 안전하게 만들 것이라는 생각을 "나쁜 아이디어"라고 비판
- Andrew Ng는 유명한 AI 전문가이며, 스탠포드 대학교 교수로, OpenAI 공동 창립자인 Sam Altman과 같은 주목할 만한 인물들에게 머신 러닝을 가르쳤음
Hacker News 의견
- Google Brain 창립자인 Andrew Ng는 AI가 인류 멸망을 초래할 수 있다는 주장에 반대하며, AI 산업에 대한 과도한 라이선스 요구를 비판한다.
- Ng는 자율주행차로 인한 사망사고와 2010년 주식시장 붕괴를 일으킨 자동화 거래 알고리즘 등 AI가 야기한 피해를 인정하면서도 나쁜 규제에 대해 경고한다.
- 일부 댓글러들은 AI 위험성에 대한 이야기가 규제 포획을 위한 전략이거나 AI의 중요성과 힘을 과장하려는 시도일 수 있다고 제안한다.
- 다른 이들은 실제 위협은 AI 시스템 자체가 아니라 AI를 악용하는 악덕 행위자들로부터 비롯된다고 주장하며, AI 사용에 대한 규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한다.
- 일부 댓글러들은 AI가 위험하다는 이야기가 AI의 인식된 가치를 높이고 따라서 대형 기술 회사의 가치 평가를 높이는 전략일 수 있다고 제안한다.
- 규제가 적은 국가에서 AI가 더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며, 이는 첫 번째 일반 AI가 규제가 느슨한 국가에서 만들어질 수 있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 일부 댓글러들은 AI의 잠재적인 위험성과 대형 AI 회사들이 규제 포획을 추구하는 가능성이 동시에 참일 수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