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Copilot은 사용자당 월 평균 20달러의 적자를 보고 있음
(thurrott.com)- WSJ의 새로운 보고서는 빅테크들이 AI기능 제공에 드는 엄청난 비용을 강조하며, 유료 서비스들도 손해를 보는 것 같다고 지적
- GitHub Copilot에 대해 사용자는 월 $10를 지출하고 있지만, 회사는 평균 $20의 적자를 보고 있음. 일부 사용자는 월 $80의 손해를 입히기도 함
- 이런 상황때문에 Microsoft 365 Copilot 의 가격에 영향을 줘서, 오피스 사용자는 월 $30의 요금을 추가로 내야함
- 구글 역시 Duet AI에 대해서 사용자당 $30의 요금을 청구함
- AI의 엄청난 비용때문에 Micorosoft는 자체 내부 AI 칩셋을 개발중이며, 많은 PC 업계들이 NPU 채택을 추진하고 있음
- Adobe 는 비용 측면에서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요금 방식을 이용
- Firefly AI에 대해서 월별 크레딧 할당량을 초과하면 생성 속도가 느려지게 설정
- 할당량은 사용자가 Adobe에 매월 내는 요금을 기준으로 다르게 설정됨
참고로 깃헙 전 CEO인 Nat Friedman은 저게 사실이 아니라며 가격보다 ($10/mo) 보다 비용이 적개 나가고 있다고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