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 by neo 2023-10-12 | favorite | 댓글 1개
  • "팔기 위해선 AI, 만들기 위해선 머신러닝이라 부르자"라는 제목의 기사는 Otakar G. Hubschmann이 썼습니다.
  • 저자는 판매 전략에서 "AI"라는 용어의 과장 광고와 남용에 대해 경고합니다.
  • 많은 "AI 주도" 제품들이 사실은 단순한 "if-then" 명령문이나 심지어 수동적인 인간의 작업에 기반하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합니다.
  • "모든 것을 해결해줄 AI 솔루션"에 대해 회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갖도록 저자는 권장합니다.
  • 이러한 시스템을 실제로 만드는 사람들은 종종 그것을 AI가 아닌 머신러닝이라고 부른다고 저자는 제안합니다.
  • 저자는 공급업체의 신뢰성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질문 목록을 제공합니다.
  • "양털을 입은 AI 늑대"의 가능성에 대해 저자는 경고합니다.
  • AI의 기술 용어를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모든 큰 AI 단어는 직관적인 설명으로 분해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 AI 용어의 남용에 속지 않고 계속 배우도록 독자들을 격려합니다.
Hacker News 의견
  • 기사는 기술 산업에서 "AI"와 "머신 러닝"이라는 용어의 차이점을 논의한다.
  • 댓글에서 언급된 인용구는 회사들이 "AI"라는 용어를 그 응용이나 목적을 명확히 이해하지 않고 자주 사용한다는 것을 제안한다.
  • "AI"라는 용어는 마케팅에서 자주 사용되며, "머신 러닝"은 실제 개발 과정에서 사용된다.
  • "AI"라는 용어는 인간과 같은 지능을 나타내는 것에서 고양이와 의자를 구별하는 등 반드시 지능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작업을 나타내는 것으로 변했다.
  • 로봇의 "AI"는 대부분 인식과 작동에 있으며, 실제 결정 과정은 종종 고전적인 if-then 로직이나 인간이 조작하는 것이다.
  • "AI"라는 용어는 게임과 같은 소비자 제품에서 자주 사용되며, 사용된 기술이 실제로 AI가 아닐 수도 있다.
  • 애플은 제품에서 "머신 러닝"이라는 용어를 일관되게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AI"와 "머신 러닝"이라는 용어를 "통계 학습"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통일하는 제안이 제시되었다.
  • "사람들은 드릴이 아닌 구멍을 사는 것"이라는 댓글은 사람들이 기술 자체보다는 그 기술의 최종 결과나 응용에 더 관심이 있다는 것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