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두 명의 사진작가가 동일한 밀리초를 포착했다 (2018)
(dpreview.com)- 두 사진작가, 론 리스만과 에릭 겐던이 동일한 밀리초를 촬영한 특이한 사건에 대한 기사
- 두 사진작가가 2018년 3월 3일 겨울 폭풍 중에 독립적으로 Whaleback 등대를 촬영했음
- 리스만과 겐던은 각각 다른 카메라(Canon 5D Mark IV와 Canon 60D)를 사용하고 약간 다른 위치에서 촬영했지만, 그들의 이미지는 거의 동일했음
- 이미지의 유사성으로 인해 이미지 도용의 혐의가 제기되었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두 이미지 모두 원본이었음
- 사진작가들은 RAW 파일과 EXIF 데이터를 비교함으로써 그들의 이미지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었음
- 이 사건은 두 사진작가가 그들의 이미지를 다르게 편집하기로 선택한 후처리의 역할을 강조함
- 리스만은 카메라가 더 빨라지고 사진작가들이 그들의 촬영을 더 잘 준비하면 이런 우연이 더 흔해질 수 있다고 제안함
- 이 사건은 물과 같은 빠르게 움직이는 주제와 관련하여 특히 드문 것으로 간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