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YouTube, Russell Brand의 수익 창출 차단
(nytimes.com)- 유튜브, 코미디언 러셀 브랜드의 채널 수익화 방해로 대응
- 60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브랜드는 이제 그의 비디오에 표시되는 광고로부터 수익을 창출할 수 없게 됨
- 이러한 유튜브의 결정은 브랜드가 성폭행을 했다는 여러 여성들의 주장을 조사한 영국 뉴스 기관의 보도에 이어 나옴
- 이번 조치는 유튜브가 콘텐츠 제작자에 대한 심각한 혐의에 대한 입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안으로, 그들의 수입원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유튜브가 취한 이번 조치는 플랫폼이 앞으로 비슷한 상황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선례를 제시할 수 있음
Hacker News 의견
- YouTube, Russell Brand의 콘텐츠 수익화 차단
- 플랫폼의 결정, 창작자의 플랫폼 외 행동으로 인한 커뮤니티 피해 방지 원칙에 근거
- 이 정책의 넓은 적용 범위에 대한 의문, YouTube 사용자와 수익 창출 창작자를 포함한 모든 범죄에 적용 가능성
- YouTube이 플랫폼 사용자와 사용 방식을 제한할 권리가 있는지에 대한 논란
- YouTube의 결정의 합법성에 대한 의문, Brand가 무죄 판결을 받을 경우 소송 가능성
- YouTube의 수익화 정책이 콘텐츠 창작에 미치는 영향, 수익뿐만 아니라 비디오 홍보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제안
- '취소된' 콘텐츠를 위한 안전한 플랫폼으로 다른 플랫폼이 제안됨
- 수익 차단의 세부 사항에 대한 의문 - YouTube이 창작자에게 지불하지 않고 수익 차단 채널에서 광고를 계속 실행하는지 여부
- 일부 사용자들은 YouTube의 결정을 도덕적 책임의 가면 아래 이익 증대 정책으로 비판
- Brand의 YouTube 콘텐츠의 진화에 대한 논의, 더 이분법적이고 센세이셔널한 콘텐츠로의 변화에 대한 실망 표현, 이 변화를 YouTube의 알고리즘에 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