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 by neo 2023-09-13 | favorite | 댓글 1개
  • 기사는 기술 산업에서 복잡한 시스템을 마이크로서비스로 과도하게 복잡하게 만드는 현재의 추세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 저자인 Andrei Taranchenko는 존재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산업의 경향을 비판하며, 이는 종종 혁신적이고 최첨단으로 보이고자 하는 욕구에 의해 주도됩니다.
  • 자바스크립트 개발자들이 "풀스택"으로 자신을 규정하고 서버 개발과 비동기 코드에 뛰어들어가는 것이 이러한 추세에 기여하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 FAANG 베테랑들이 스타트업에 영향을 미쳐, 대기업에서 사용되는 복잡한 시스템과 유사한 시스템을 밀어붙이는 것도 문제로 지적됩니다.
  • 기사는 Dropbox, Twitter, Facebook, Instagram, Shopify, Stack Overflow와 같은 많은 성공한 회사들이 단일 코드 베이스로 시작해 여전히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 Taranchenko는 마이크로서비스를 밀어붙이는 것이 종종 효율성과 단순성을 잃게 하며, 개발자들이 전체 시스템의 정신적 지도를 유지하고 업데이트와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저자는 마이크로서비스 대신에 회사들이 명확하게 식별 가능하고 별도로 확장 가능한 부하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합니다.
  • 기사는 벤처 캐피탈이 더욱 타이트해지고 기업들이 더 실용적인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단순한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주목하며 마무리합니다.
  • Taranchenko는 마이크로서비스로 바로 뛰어들기보다는 단일체로 시작하고 필요할 때만 서비스로 분기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Hacker News 의견
  •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마이크로서비스와 모노리스 사용의 장단점에 대한 기사
  • Netflix 플랫폼 구축에 참여한 한 평론가는 그 간결함과 확장성 때문에 스타트업이 모노리스로 시작하는 것을 권장
  • 또 다른 평론가는 마이크로서비스가 기술적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의 해결책이라고 지적. 큰 조직이 시스템을 하위 시스템으로 분할하여 빠르게 구축하고 반복할 수 있게 함
  • 일부 평론가들은 마이크로서비스로의 이동 경향을 비판, 종종 이것이 최선의 기술적 해결책이 아닌, 기존 코드의 문제를 피하거나 이야기를 맞추는 욕구에 의해 주도된다고 제안
  • 다른 일부는 마이크로서비스가 복잡하고 디버그하기 어려운 시스템을 초래하고 상당한 인프라 지원을 필요로 할 수 있다고 주장
  • 소수의 평론가들은 특히 리소스가 제한된 소규모 팀에서 마이크로서비스를 유지하고 관찰하는 데 대한 도전에 대해 불만을 표현
  • 일부 평론가들은 마이크로서비스로의 이동이 종종 성급하다고 제안하며, 시스템을 단순하게 유지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
  • 한 평론가는 기사가 그 주장을 지원하는 데이터를 부족하게 제시했다고 비판하고, 시스템 변경 비용을 낮추기 위해 복잡성을 관리하는 것이 더 나은 목표라고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