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neo 8달전 | favorite | 댓글 1개
  • 전직 비밀 경호원인 Paul Landis가 쓴 새 책에 대한 기사, 그는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당시 현장에 있었다.
  • Landis는 케네디 대통령의 리무진에서 총알을 발견했다고 주장, 이는 JFK 암살의 "외로운 총잡이" 이론에 도전할 수 있다.
  • 총알은 대체로 완전하고 중간 정도로 손상되었는데, 이는 워렌 위원회가 제안한 "단일 총알" 이론에 의문을 제기한다.
  • Landis의 설명은 총알이 JFK의 등에 표면적으로 박혀 있었을 수 있으며, 머리에 맞은 최종 총알에 의해 튕겨져 나왔을 수 있다고 제안한다.
  • 이는 워렌 위원회의 조사 결과인 총알이 케네디의 목 앞쪽을 통과했다는 것과 상충한다.
  • 정확하다면, Landis의 설명은 두 번째 총잡이의 가능성을 제기하며, FBI의 재현은 이를 빠르게 두 번 쏜 리 하비 오스왈드가 충분한 시간이 없었을 것이라고 제안한다.
  • Landis는 슬픔, 충격, 그리고 케네디 가족의 안전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60년 동안 이 정보를 혼자 가지고 있었다.
  • 그는 발견한 총알이 커널리 주지사의 구급침대에서 나왔다고 생각되는 것을 깨닫고 그의 이야기를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 잠재적인 논란에도 불구하고, Landis의 공개는 "마법의 총알" 이론의 재평가를 촉발하고 케네디 암살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할 수 있다.
  • 기사는 또한 암살 전날 밤 Landis의 행동에 대한 비판, 과도한 음주의 혐의를 다룬다.
  • 그러나, 이것이 암살 당일 경호원들의 반응 시간이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고 주장한다.
  • 기사는 Landis가 그의 사건 버전을 제시한 것을 칭찬하며, 이것이 역사 이해에 기여할 것이라고 제안하며 마무리한다.
Hacker News 의견
  • JFK 암살에 대한 새로운 계시가 외톨이 총잡이 이론에 도전할 수 있다는 기사.
  • 사용자가 암살에 대한 광범위한 비디오 링크를 공유하며, 이를 논리적이고 직설적이라고 설명.
  • 새로운 계시는 총알이 JFK에 박히지 않고 차의 뒷좌석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으로, 이는 소동 중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제안.
  • 또 다른 사용자가 "Case Closed"라는 책을 추천하며, 이는 Oswald가 혼자 행동했다는 공식적인 이야기가 거의 확실히 맞다고 주장.
  • 기사는 새로운 계시가 Josiah Thompson의 "Six Seconds in Dallas"를 읽은 후 나왔다고 제안. Thompson의 후속작 "Last Seconds in Dallas"는 오디오 분석에 기반하여 두 명의 총잡이가 있었다고 결론.
  • 암살에 대한 하원 특별위원회도 댈러스 경찰 라디오 녹음의 음향 분석에 기반하여 두 명의 총잡이가 있을 확률이 높다고 결론.
  • 한 사용자는 JFK 암살 사건의 일부가 아직도 "국가 안보와 외교 문제"로 인해 60년 후에도 공개되지 않는 것이 흥미롭다고 발견.
  • 사용자가 댈러스의 전 도서 저장소에서 박물관을 방문한 경험을 공유하며, Oswald의 창문에서의 전망이 외톨이 총잡이 이론을 더욱 그럴듯하게 만들었다고 주장.
  • 또 다른 사용자는 CIA가 JFK를 암살하려 했다면, 성공 확률이 더 높은 방법을 사용했을 것이라고 주장.
  • 사용자가 계시의 타이밍에 대해 논평하며, 이는 책을 판매하기에 편리하다고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