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FF는 새로 기밀 해제된 FISC 의견을 근거로, FBI가 Section 702로 수집된 미국인 관련 통신을 신뢰할 수 없게 다뤄 왔다고 비판함
- 과거 위법 행위 뒤 문서상 개혁을 도입했다는 FBI는 주 상원의원과 미국 상원의원의 통신을 상대로 4건의 질의를 했고, 자체 기준도 충족하지 못함
- Section 702는 해외 통신 수집을 허용하지만, 미국인이 해외 인물과 나눈 대화까지 대규모로 포함되면서 영장 없는 검색 문제가 생김
- 2023년 12월 만료를 앞두고 FBI와 Biden 행정부는 702 데이터에 대한 FBI의 백도어 검색을 유지하려는 입장을 보임
- EFF는 Section 702를 종료하거나 근본적으로 바꿔야 하며, 갱신되더라도 미국인 통신에 대한 영장 없는 접근 차단, 수집 최소화, 투명성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구함
기밀 해제된 FISC 의견이 드러낸 FBI 질의 문제
- 새로 기밀 해제된 FISC ruling은 FBI가 미국인 대상 외국정보 질의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EFF의 기존 비판을 강화함
- FBI는 과거 미국 법 위반으로 적발된 뒤 대응책으로 문서상 개혁을 도입했다고 밝혔지만, 이번 공개 내용에는 주 상원의원과 미국 상원의원의 통신을 대상으로 한 4건의 질의가 포함됨
- 해당 질의는 FBI가 이런 검색에 적용하는 자체 기준조차 충족하지 못함
- EFF는 FBI가 규칙이나 FISC의 반복적 제동에도 프라이버시와 시민 자유를 충분히 존중하지 않았다고 비판함
Section 702가 만드는 영장 없는 검색 구조
- Section 702는 2008년 Foreign Intelligence Surveillance Amendments Act의 조항으로, FISC 감독 아래 국가안보 수사에서 정보기관이 질의할 수 있는 해외 통신 수집을 허용함
- FBI는 수집된 정보에 접근할 수 있지만, 그 목적은 제한되어 있음
- EFF는 FBI가 이 제한을 반복적이고 심각하게 넘어섰다고 봄
- 법 자체의 구조도 미국인 통신을 넓게 끌어들임
- 미국인은 해외 사람들과 일상적으로 통신함
- 그 결과 대화 한쪽이 미국 내 미국인인 디지털 통신 풀이 대규모로 만들어짐
- FBI는 미국 내 범죄를 수사하면서 약 15년 동안 이런 통신을 영장 없이 훑어왔다는 비판을 받음
2023년 12월 만료와 갱신 압박
- Section 702는 2023년 12월 만료 예정임
- EFF는 이 시점을 위헌적 허점을 닫고, FBI나 다른 정부기관이 영장 없이 미국인 통신을 검색하지 못하게 할 기회로 봄
- FBI와 Biden 행정부는 702 데이터에 대한 FBI의 영장 없는 백도어 검색을 유지하려는 입장임
- EFF는 정부 측이 FISC가 FBI의 반복적 위반에 강하게 제동을 걸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할 수 있다고 비판함
의회와 PCLOB의 개혁 논의
- 하원 Judiciary Committee의 여러 청문회 이후, Section 702를 크게 바꾸거나 완전히 종료해야 한다는 데 초당적 지지가 있다는 점이 드러남
- Privacy and Civil Liberties Oversight Board, 즉 PCLOB도 의회에서 미국인의 프라이버시 권리를 보호하려면 감시 프로그램에 최소한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함
- EFF는 PCLOB가 702 위반을 충분히 진지하게 다루지 않았다고 평가함
EFF가 요구하는 Section 702의 조건
- EFF의 기본 입장은 Section 702를 완전히 종료하고, 향후 프로그램은 디지털 통신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것임
- Section 702가 갱신되는 법안이 나오더라도 다음 조건이 필요함
- 정부의 미국인 통신에 대한 영장 없는 접근 차단
- 수집되는 데이터의 양 최소화
- 감시 프로그램의 투명성 확대
- EFF는 이보다 약한 조치가 프라이버시 권리에 대한 지속적 무관심 또는 경멸을 드러내는 신호라고 봄
- 최근 공개 내용은 FBI가 미국인 데이터 접근에서 갑자기 자제력을 갖추지 않을 것이라는 EFF의 판단을 강화함
- 해외 사람들과의 통신을 포함해 사적 통신의 프라이버시가 실제로 보호되려면 Section 702는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바뀌거나 완전히 폐기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