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올렸던 Ctrl+Enter 기능 건의에 연계되어서 어떤 분께서 글/댓글의 삭제 또는 수정이 되지 않아 Ctrl+Enter를 통한 등록은 조심스러워진다고 말씀하셨었는데요,
저도 GeekNews를 이용하면서 가끔 궁금했던 점이긴 했습니다.
제 생각엔 이런저런 이유로 의도적으로 삭제와 수정을 막아두신 게 아닐까 짐작하고 있는데요, 혹시 따로 이유가 있으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만약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작성 도중에 실수로 등록을 해버린 경우엔 수정이나 삭제를 할 수 있게 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등록 후 1분 이내에만 수정/삭제 버튼이 보이게 한다던지...
일단 Ask 에 GN 운영에 관련된 질문이 많아지는 것은 조금 부담스럽긴 합니다. 앞으로 GN 운영에 관한 의견은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글/댓글 모두 작성 후 2시간 이내에는 삭제 가능합니다.
댓글의 경우, 작성하신 시간을 클릭하시면 댓글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delete 버튼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