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
(jaredramsey.com)-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1%는 '훌륭한 제품'과 '좋은 제품'을 구분하고, '실패하지 않을 제품'과 '실패할 제품'을 구분해 줌
- 그 1%는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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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것들을 건너뛰고 싶겠지만, 그러지 말 것. 시간을 들여서 마지막 1%를 마무리 하는 것은 가치가 있음
자동화된 도구를 쓰던 안쓰던 내용에 맞는 작업들을 업무리스트에 포함 시켜도 뭐라 안하는 합리적인 기업이라야 가능하지..한국 좃소 기업에서 기대하기는 힘든 ...
한가지씩 1% 라고 쳐도 10% 는 넘겠네요 ㅎㅎㅎ
아무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챙겨가기에 어려운 점 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