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P by neo with xguru 2023-08-10 | favorite | 댓글과 토론
  • 최신 연례 맥킨지 글로벌 설문조사에서 생성 AI(Gen AI) 도구의 폭발적인 성장이 확인됨
  • 응답자의 3분의 1이 적어도 한 가지 비즈니스 기능에서 정기적으로 Gen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
  • C급 임원들의 거의 4분의 1이 개인적으로 Gen AI 도구를 업무에 사용하고 있으며, AI를 사용하는 회사의 응답자 중 4분의 1 이상이 이미 이사회의 의제에 Gen AI가 있다고 답변
  • 응답자의 40%가 Gen AI의 발전으로 인해 AI 전반에 대한 투자를 늘릴 것이라고 답변
  • 이미 AI 기능을 내장한 조직들이 Gen AI의 잠재력을 가장 먼저 탐색중이고, 전통적인 AI 기능에서 가장 많은 가치를 보는 조직들이 Gen AI 도구의 채택에서 다른 조직들을 앞섬
  • Gen AI로 인한 예상되는 비즈니스 혼란은 상당하며, 응답자들은 특정 영역에서의 직원 감축과 대규모 재교육 노력을 포함하여 그들의 노동력에 의미 있는 변화를 예측
  • 특정 영역에서의 노동력 감소와 변화하는 인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재교육 노력을 예상.
  • Gen AI의 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AI 도구를 채택하는 조직의 비율은 2022년 이후로 변함없이 유지되었으며, 채택은 소수의 비즈니스 기능 내에서 집중
  • 지식 작업에 크게 의존하는 산업, 예를 들어 기술 회사, 은행, 제약 및 의료 제품, 교육 등은 gen AI로부터 더 많은 혼란을 겪을 가능성이 있으며, 더 많은 가치를 얻을 수도 있음
  • 모든 응답자의 79%가 Gen AI에 대한 적어도 어느 정도의 노출을 경험했으며, 22%는 자신의 일에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
  • 모든 응답자의 3분의 1이 이미 적어도 한 가지 기능에서 생성 AI를 정기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변
  • AI 도입을 보고한 사람들 중 40%는 그들의 회사가 생성 AI 덕분에 AI 전반에 대해 더 많이 투자할 것으로 예상하며, 28%는 생성 AI 사용이 이미 이사회의 의제에 있다고 답변
  • 모든 응답자의 4분의 3이 Gen AI가 다음 3년 동안 그들의 산업 경쟁의 성격에 중요하거나 파괴적인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
  • AI 도입을 보고한 응답자 중 단지 21%만이 그들의 조직이 직원들의 Gen AI 기술 사용을 관리하는 정책을 수립했다고 답변
  • AI 고성능 조직(AI High Performer), 즉 2022년 EBIT의 적어도 20%가 AI 사용에 기인했다고 응답한 조직들은 인공지능에 올인하고 있으며, 다른 조직보다 더 많은 비즈니스 기능에서 gen AI를 사용하고 있음. 특히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및 위험 및 공급망 관리 부분
  • AI High Performer들은 다른 조직들보다 AI에 훨씬 더 많이 투자함
  • AI High Performer인 조직의 응답자들은 그들의 디지털 예산의 20% 이상을 AI에 사용한다고 답변하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5배 이상 많음
  • AI 도입을 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 거의 4명 중 1명이 그들의 회사의 노동력의 20% 이상이 재교육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응답자의 8%는 그들의 노동력 규모가 20%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답변
  • AI를 채택한 조직의 비율은 현재로서는 안정적이며, 응답자의 55%가 그들의 조직이 AI를 채택했다고 보고
  • 응답자 중 단지 23%만이 그들의 조직의 지난해 EBIT의 적어도 5%가 AI 사용에 기인했다고 답변
  • 3분의 2 이상이 그들의 조직이 다음 3년 동안 AI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
  • 설문조사 결과는 조직이 그들의 AI 야망을 지원하기 위해 채우고 있는 역할의 변화를 보여주며, Gen AI 채택이 증가함에 따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역할이 필요한 기술 세트로 떠오르고 있음
  • 응답자들은 AI의 채택이 노동력 내 많은 역할을 재구성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해고될 것으로 예상되는 직원보다 재교육을 받을 직원이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됨
  • Gen AI 도구의 사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AI를 채택한 조직의 비율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가치를 더욱 확보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고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