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낙관적 운전 거리 예측을 보여주기 위해 대시보드 표시판을 조작
- "디버전 팀"을 라스베이거스에 설립하여 운전 거리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는 고객의 서비스 예약을 취소
- 팀은 테슬라의 비용 절감과 서비스 센터의 압박 완화를 목표로 함
- 테슬라의 운전 거리 예측은 산업 내에서 가장 공격적인 편에 속함
- 테슬라의 운전 거리 측정기는 종종 차량의 재충전이 필요한 거리를 과대표시함
- 포드와 현대 등 다른 자동차 제조사의 운전 거리 측정기는 더 정확함
- 테슬라는 모델에 대해 추가적인 운전 거리 테스트를 실시하지만, 다른 자동차 제조사들은 EPA의 운전 거리 예측 공식에 의존함
- 테슬라 차량은 Edmunds.com의 테스트에서 광고된 운전 거리를 일관되게 달성하지 못함
- 한국 규제 당국은 테슬라에게 잘못된 운전 거리 광고와 추운 날씨의 영향을 공개하지 않은 것에 대해 과징금 부과
- 운전 거리에 대한 불안은 전기 자동차 판매 증가에 큰 장애물임
- 테슬라는 전기 자동차 운전 거리에 관련된 서비스 예약을 방지하기 위해 전화 앱을 업데이트
- 고객들은 서비스 센터 방문을 막기 위해 "디버전 팀"으로 안내됨
- 네바다의 팀은 매주 최대 2,000건의 운전 거리 불만을 접수하며 약 750건의 사례를 해결하려고 함
- 운전 거리 문제가 있는 차량에 대한 원격 진단 테스트가 중단되고, 상담원은 진단을 실행하지 않고 차량에 문제가 없다고 고객에게 알림
- 최근 테슬라는 네바다의 디버전 팀 사용을 중단하고 유타의 가상 서비스 상담원으로 전환
- EPA는 자체 테스트 이후 테슬라에게 최근 6개 모델의 운전 거리 예측을 낮추도록 요구
- 고객의 운전 거리에 대한 경험과 테슬라의 대응이 공유됨
- 고객은 테슬라가 성능을 과장하고 특정 조건에서의 운전 거리 변동에 대해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결론을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