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2년간 Claude와 ChatGPT를 사용해 왔지만, opencode를 자체 추론 엔드포인트에 연결하자 예상보다 큰 해방감을 느낌
- 데이터가 노트북과 자신이 소유한 엔드포인트 사이에서만 오가면서 통제감과 소유감이 커짐
- 개인용 Claude·ChatGPT 요금제를 업그레이드하는 대신, Modal이 관리형 엔드포인트로 출시한 Kimi K3를 사이드 프로젝트에 사용하기로 함
- 약 5분 만에 opencode가 자신의 Modal 엔드포인트를 이용하도록 설정하고 실행함
- 화려하고 큰 편집기 대신 vim을 열었을 때처럼 간결했으며, 다른 제공업체에 묶인 연결에서 벗어난 듯한 자유로움을 줌
자체 엔드포인트를 선택한 계기
- 개인 계정에 적합한 Claude 또는 ChatGPT 요금제가 없어,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해 요금제를 업그레이드하는 대신 다른 선택지를 찾음
- 근무 중인 Modal이 관리형 엔드포인트에서 Kimi K3를 출시했고, 성능이 준수하다고 알려져 있어 직접 사용해 보기로 함
- 해당 기능 개발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아 이전에는 사용해 보지 못했음
opencode 연결이 바꾼 사용감
- 약 5분 만에 opencode를 자신의 Modal 엔드포인트에 연결해 실행함
- 데이터가 노트북과 자신이 소유한 엔드포인트 사이에서 오가는 구조가 통제감과 소유감을 높임
- 비어 있고 단순한 opencode의 시작 화면은 큰 편집기를 오래 사용한 뒤 vim을 여는 경험과 비슷했음
- 다른 제공업체에 묶어 두던 연결이 끊어진 듯한 자유로움은 기대하지 않았던 변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