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dal의 AI 정책
(tidal.com)- Tidal에선 오늘부터 AI 생성 음악은 수익화 불가, 로열티는 사람이 직접 제작·작곡·연주한 원곡에 우선 배분
- 이 정책은 AI 음악 생성 도구의 확산에 대응해 AI 생성 음악을 다루는 플랫폼 기준을 도입, 아티스트와 그 창작물 보호 및 청취자 정보 제공이 목적
- AI 생성 음악을 생성형 AI로 전적 또는 상당 부분 생성된 음악으로 정의, 텍스트 프롬프트 기반 음악 생성의 급격한 확산을 겨냥
- AI 생성 음악을 허용하되 더 높은 콘텐츠 무결성 기준 적용, 정책·약관 및 권리자·배급사와의 합의를 충족할 때만 수용
- 100% AI 생성으로 식별된 콘텐츠에 아이콘 태그 부착(7월 중순 시작), 사기성 활동과 연계된 음악은 차단·삭제
정책 도입 배경
- AI 음악 생성 도구가 음악의 창작과 유통 방식을 변화시키는 중
- 기술 발전에 맞춰 아티스트와 그 창작물을 보호하고 청취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플랫폼 기준 도입
AI 생성 음악의 정의
- AI 생성 음악을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전적 또는 상당 부분 생성된 음악으로 규정
-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음악 창작에서 새로운 것이 아니며, 더 보편화되고 고도화된 상태
- 이번 정책은 텍스트 프롬프트 기반 AI 음악 생성의 최근 발전과 급격한 확산을 포착하기 위한 것
AI 생성 음악 수용
- 아티스트가 AI 도구로 자유롭게 창작하고, 청취자가 소비할 콘텐츠 유형을 선택할 자율권을 갖도록 허용
- AI 생성 콘텐츠 유입에 따른 문제로 인해, AI 생성 콘텐츠에는 더 높은 콘텐츠 무결성 기준 적용
- 본 정책·약관 및 권리자·배급사와의 합의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수용
식별 및 태그
- 청취자가 듣는 콘텐츠가 AI 생성인지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
- 우선 100% AI 생성으로 식별된 콘텐츠 옆에 아이콘 표시, 이 기능은 7월 중순부터 청취자에게 노출 시작
- AI 탐지 방식이 더 신뢰할 수 있게 되면 상당 부분 AI 생성된 콘텐츠까지 태그 확대
- 식별·태그 책임을 Tidal에만 두지 않으며, 콘텐츠 배급사가 플랫폼 도달 전에 AI 생성 콘텐츠를 식별하도록 요구·집행 예정
높은 콘텐츠 무결성 기준
- 개인이나 집단의 음악·이름·초상을 악용하거나, 청취자를 기만하거나, 서비스 품질을 저하시키는 AI 생성 음악은 불용
- 7월 중순부터 사기성 활동과 연계된 AI 생성 음악은 차단·삭제
- 사기성 활동에는 청취자 기만, 실제 아티스트와 그 청중에 대한 방해, 대량 업로드나 비정상적 스트리밍 활동 등이 포함(이에 한정되지 않음)
- AI 생성 음악이 주로 사기 목적으로 유통되는지를 자체 재량으로 판단할 권리 보유
수익화 정책
- 오늘부터 AI 생성 음악은 수익화 대상에서 제외
- 공정하고 적절히 라이선스된 모델로 만들어진 AI 생성 음악이 로열티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에 대한 논쟁이 진행 중임을 인정
- 이 논쟁은 기술 발전 및 권리자·AI 음악 플랫폼의 라이선스 모델 발전에 따라 지속될 전망
- 우선순위는 사람이 직접 제작·작곡·연주한 원작에 로열티가 돌아가도록 하는 것
- 전적으로 AI 생성으로 식별된 음악에는 로열티를 고의로 귀속시키지 않음
Tidal Upload 콘텐츠
- Tidal Upload는 독립 아티스트가 자신의 방식대로 콘텐츠를 업로드·수익화하는 기능
- Upload 콘텐츠는 카탈로그 콘텐츠와 함께 청취자에게 제공되므로 동일한 기준 적용
- 전적으로 AI 생성으로 판단될 경우 해당 콘텐츠를 태그하고 팬 직접 수익화(direct-to-fan)에서 차단
댓글과 토론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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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al은 AI 생성 음악을 허용하되, 콘텐츠 무결성 기준을 더 높게 잡겠다는 입장이라 꽤 합리적으로 보임
AI 기반 저작권 침해 전반도 이렇게 다루는 게 가장 나아 보임. 사람이 콘텐츠를 소비했다는 이유만으로 처벌하지 않고 실제 침해물을 만들었을 때 문제 삼듯, AI 시스템도 같은 초점으로 봐야 함
다만 “사람이 만들고 쓰고 공연한 원작에 로열티가 가도록 한다”는 원칙에서 곧바로 수익화 금지가 따라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팸 억제에는 확실히 도움이 될 듯함- 플랫폼에 AI 음악이 쏟아지는 이유는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임. 그 수도꼭지를 잠그면 홍수도 멈춤
- “AI 생성 음악은 수익화할 수 없다”를 어떻게 적용할지 궁금함. 정확히 어디까지가 AI 생성 음악인지 애매함
AI가 만든 베이스라인만 쓰고 나머지는 손으로 만들면? AI 보컬은? AI 스템과 직접 녹음을 섞으면?
Tidal 약관(https://tidal.com/terms)은 “AI-Generated Content”를 “초기 텍스트 프롬프트나 유사 지시 외에 직접적인 인간 창작 입력이 제한적이거나 없는 상태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전부 또는 상당 부분 생성된 오디오 콘텐츠”라고 정의함. 또한 AI 탐지 기술이 거짓 양성/거짓 음성을 낼 수 있음을 인정하라고 되어 있음
TIDAL Upload를 쓰면 트랙이 AI 생성 콘텐츠인지 식별하고 라벨을 붙이기 위해 스캔될 수 있으며, 이는 최선 노력 기준이고 Tidal은 탐지·라벨링 오류에 책임지지 않음. AI 생성 콘텐츠는 수익화 대상이 아니며, 잘못 태그됐다고 생각하면 support@tidal.com으로 연락하라고 되어 있음 - Tidal이 인기가 생겨도 업로더에게 돈을 줄 생각이 없다면, AI 생성 음악 업로드를 그냥 금지해야 함
이 규칙대로면 AI가 만든 컨트리·웨스턴 곡이 빌보드 1위를 해도 Tidal은 돈을 벌고 업로더는 아무것도 못 받음 - 원칙 자체는 잘 모르겠지만 정책과는 잘 맞음. AI 생성 음악을 올릴 수는 있지만, 그렇게 표시되고 돈은 벌 수 없음
- AI 생성 음악에는 법적 저작권이 없다는 게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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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사람이 만든 음악임을 검증하는 플랫폼이 나오면 좋겠음. 음악은 인간 감정과 연결되는 것이지, 빈약한 모조품과 연결되는 게 아님
오프라인 공연과 묶으면 사업적으로도, 운영상으로도 가능성이 있을 듯함. 어쩌면 회사가 사실상 음반 제작사처럼 운영되며 호스팅하는 모든 뮤지션을 직접 만나 확인할 수도 있음- Bandcamp는 이미 꽤 그 방향으로 가고 있음. 실제 뮤지션을 지원하고 싶다면 음악을 직접 사면 됨
https://blog.bandcamp.com/2026/01/13/keeping-bandcamp-human/ - 사람만 만든 음악을 위한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데는 동의함. 다만 “음악은 인간 감정과 연결되는 것이지 모조품이 아니다”라는 표현은 대부분의 경우 맞아도 과도한 일반화임
AI 생성 콘텐츠 대부분이 대부분의 사람에게 매력적이지 않을 수는 있지만, 모든 AI 생성 음악이 음악의 본질과 무관하다고 말하는 건 틀림. 개인적으로는 일부 AI 생성 음악이 듣기에 정말 재미있고, 특히 패러디나 기존 매체 위에 쌓아 올린 작업에서 그렇다고 느낌
창의적인 사람이 AI를 잘 쓰면 사람들이 즐기고 문화에 보탬이 되는 예술을 만들어낼 수 있음. 다만 AI에서 나오는 작업 대부분이 존재할 필요가 있다거나 그런 역할을 한다는 뜻은 아님 - “예술은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려 있다”에 가까움
EDM을 많이 듣는데 매우 기계적일 수 있어도 개인적으로 강한 감정적 연결을 느낌. 사람 음악의 대안으로 AI 생성 음악을 환영할 수도 있음
물론 “인간 검증” 시스템은 훌륭하겠지만 흑백으로 나뉘지는 않을 듯함. 결국 AI 음악이 많은 인간 제작 음악보다 더 나아질 수도 있다고 봄 - 스트리밍 플랫폼은 이런 일을 할 올바른 유인이 없음. 오히려 발매를 담당하는 레이블이 청중의 신뢰를 만들고 자신들이 내는 음악을 좋아하게 해야 하므로 제대로 된 유인을 가짐
독립 발매 음악은 큰 경고 신호임. 레이블 A&R 한 명도 설득하지 못했다면 결과물의 품질을 더 다듬어야 할 수 있음. 음악은 진공 속에 존재하지 않음. 상상 가능한 거의 모든 장르에 수만 개의 레이블이 있고, 이들의 문지기 역할은 가치가 있음 - 오프라인 공연과 묶자는 아이디어를 Ticketmaster가 듣게 하지 말아야 함
- Bandcamp는 이미 꽤 그 방향으로 가고 있음. 실제 뮤지션을 지원하고 싶다면 음악을 직접 사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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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음악은 카페나 식당 같은 소규모 사업장을 이미 장악했음.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불쾌한 골짜기 한가운데라 미치겠지만, 사업장도 결국 유인 구조에 따라 움직이니 탓하기 어려움
음악 업계는 전 세계적으로 저작권 음악을 트는 소규모 사업장을 단속하려는 노력을 강화했고, 실제로 사람을 고용해 이런 장소에 들어가 위반을 찾아냄
단일 대중문화의 죽음을 소셜미디어 탓으로 돌리지만, 음악 권리자들도 스스로에게 꽤 큰 피해를 줬다고 봄- 핵심은 스트리밍 플랫폼이 아티스트에게 갈 로열티를 빼앗는 구조임
로열티 배분은 한 달 요금 대비 내가 무엇을 얼마나 들었는지의 비율로 정해짐. 한 달 내내 Taylor Swift 새 앨범만 들으면 그녀가 로열티 몫 전체를 가져감
그런데 그 앨범을 100번 듣고 로파이 비트를 900번 들으면 Taylor 몫은 10%뿐임. 흔히 인용되는 “스트림당 수익”은 평균일 뿐이고, 무제한 청취 구조에서 나눌 돈은 정해져 있어 편차가 큼
이제 Spotify 같은 서비스는 “무드” 재생목록에서 실제 곡을 빼고, 로열티가 Spotify 쪽으로 가는 AI 음악으로 대체하고 있음
또 음반사들은 아티스트를 더 쥐어짜기 위해 Spotify 지분을 받는 대신 낮은 로열티율을 협상했음. 로열티를 포기하고 Spotify 일부를 소유하면 돈은 아티스트가 아니라 레이블로 흐르게 됨 - 개인적으로는 더 이상 AI 생성 음악과 새 팝송의 차이를 못 듣겠음. 그게 나에 대해 말해주는 건지 음악 산업에 대해 말해주는 건지는 모르겠음
- 왜 인디 얼터너티브 팝을 틀지 않는지 모르겠음. 만들기는 어느 때보다 쉬워졌고, 청중이 거의 없어 음악을 무료로 제공할 밴드도 많을 텐데. 발견 문제가 이유일 수 있지만, 함께 중앙화된 플랫폼을 만들 수도 있음
- 핵심은 스트리밍 플랫폼이 아티스트에게 갈 로열티를 빼앗는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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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al과 Spotify가 AI 생성 음악을 완전히 제외하는 옵션을 줬으면 함. 내 음악 사이에 섞이길 원하지 않음. 다른 사람이 원하면 좋지만, 나는 그 콘텐츠와 엮이지 않을 선택권이 필요함
- 같은 마음이지만 선을 긋기가 어려움. “X 스타일로 노래 하나 만들어줘” 같은 완전 원샷인지, 아니면 멜로디와 코드 등을 다 만든 정식 아티스트가 AI로 한 절 가사를 만든 건지 구분해야 함
- 핵심은 여기에 있음. 다들 라벨링은 강제하면서 완전히 걸러낼 방법은 제공하지 않음
- 동의함. 특히 노골적인 가사 트랙에는 비슷한 기능이 이미 있으니까 더 그렇다
- 개인적인 공격은 아니지만, AI에 반대하면서 “세부로 들어가면 사실상 불가능할 가능성이 큰 문제에 빠르고 쉬운 해결책을 요구한다”는 점이 꽤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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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al 구독자인데 이런 정책은 필요함
내 Tidal 피드는 명백히 AI 생성으로 보이는 신곡으로 가득함.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같은 이름을 쓰지만, 음악은 광고된 그 아티스트의 것이 아님이 분명함
AI 생성 음악 자체에는 문제가 없고, 내가 관심 있는 아티스트를 사칭하려는 게 싫음- 이건 발견 문제이고,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은 발견을 못함. 발견은 긴 꼬리 문제라서 개별화된 A&R과 취향 큐레이터가 있는 음반사가 빛나는 영역임. 그래서 음반사 통합은 좋은 음악, 그리고 다양한 음악 생산에 반함
하지만 스트리밍 플랫폼 어디도 어떤 레이블이 어떤 발매를 맡았는지 두드러지게 보여주지 않음. 가끔 추가 정보에서 찾을 수는 있음. 음모론적으로는 대형 음반사가 그런 기능을 원하지 않는 것일 수 있지만, 더 가능성 높은 이유는 스트리밍 플랫폼의 제품 담당자들이 사용자가 레이블에 관심 없다고 보기 때문임. 실제로 현재 사용자 80%는 어떤 레이블이 어떤 트랙이나 녹음을 냈는지 신경 쓰지 않음
“레이블”을 좋아요하고 팔로우할 수 있는 1급 엔터티로 둔 스트리밍 플랫폼이 필요함. 신뢰할 만한 레이블은 이미 견고한 비AI 음악 공급원이므로, 훨씬 건강한 긴 꼬리를 만들 거라고 봄 - Spotify도 똑같음. 이런 사칭은 불법이어야 함
- 이건 발견 문제이고,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은 발견을 못함. 발견은 긴 꼬리 문제라서 개별화된 A&R과 취향 큐레이터가 있는 음반사가 빛나는 영역임. 그래서 음반사 통합은 좋은 음악, 그리고 다양한 음악 생산에 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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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dal이 AI 생성 음악을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전부 또는 상당 부분 생성된 음악”이라고 정의했다면 더 명확해야 함
오늘날 음악 제작 과정에서 AI가 쓰이는 방식은 아주 많고, 이 정의가 어디까지 적용되는지 모르겠음. “텍스트 프롬프트 기반 생성”을 특히 언급하지만, 오히려 특정 음악으로 학습시키는 경우 같은 예를 생각하면 더 헷갈림
정의를 넓게 해야 하느냐 좁게 해야 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일관되게 적용하려면 더 자세히 써야 함. 누군가 ChatGPT로 가사를 쓰고 연주는 직접 만들었다면 이 정책이 적용되는지 정말 모르겠음- 완전히 AI가 만든 곡에 사람이 0.1초 허밍을 더하면 어떻게 되는지도 문제임. 그 허밍조차 다른 사람이 만든 곡에서 복사해 붙인 것일 수도 있음
- 더 자세히 쓸 필요는 없음. 재량으로 처리하면 됨. 재량은 재량이라 논쟁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꼬투리 잡는 사람들의 말장난을 피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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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는 늦었지만 좋은 정책이라고 봄. 수익화가 가장 큰 유인이고, 라벨링을 요구하면 소비자가 무엇을 듣는지 알고 선택하는 데도 도움이 됨
개인적으로 Tidal에 여러 불만은 있지만, 꽤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건 반가움 -
AI는 허용하되 그렇게 라벨링하고 수익화는 막는 방식이 좋음
YouTube도 이 방식을 따랐으면 함- 정말 행동에 나서서 돈을 덜 벌고 싶겠음? 도덕은 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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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AI 생성 음악은 수익화할 수 없다”라니, 정말 좋음. TIDAL이 정확히 맞는 조치를 했음
정책 앞부분만 읽었는데도 아주 마음에 듦. Apple Music도 따라 하길 바람. Spotify가 그럴 거라고는 믿지 않음 -
탐지 문제는 진짜 어렵음. 최근 작업한 데스크톱 AI 에이전트도 Spotify를 제어하고 양식을 채우고 앱을 탐색하는데, 운영체제 수준에서는 인간 행동과 구분이 안 됨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도 탐지가 어렵다면, 오디오 계층에서 AI 생성 음악을 잡아내는 건 업로더의 자진 신고 없이는 Tidal이 이기기 힘든 고양이와 쥐 게임처럼 보임- 오디오 수준의 휴리스틱이 더 쉬울 것 같긴 하지만, 결국 누가 장담할 수 있겠음
생성 모델은 소리를 수학적으로 합성함. 이런 합성 방식은 실제 인간 녹음 오디오에서는 드물게 나타나는 부자연스러운 딥, 특정 스펙트럼 잡음 패턴, 위상 정렬을 남김 - 맞는 말이지만, 좋은 정책을 세우고 진지하게 집행하려는 것만으로도 좋은 출발임. 집행이 아주 불완전하더라도 그렇다
- AI 제작자가 충분히 자기 작업을 AI라고 신고하고, 비AI 제작자도 비AI 작업을 올린다고 정직하게 밝히면, 괜찮은 분류기를 학습시키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금방 확보할 수도 있지 않을까?
- 사용자에게 외주를 줄 수 있고, 그러면 실제로 인기 있는 AI 음악에는 자연스럽게 예외를 둘 수도 있음
AI를 싫어하는 사용자들이 누를 수 있는 큰 “REPORT AI” 버튼만 있으면 됨. 해결하려는 문제는 플랫폼이 AI 쓰레기로 지배된다는 사용자 인식임. 결국 알아내야 할 것은 사용자가 무엇을 AI 쓰레기로 보는지이고, 인기 없는 것은 빠르게 처리하되 인기 있는 것은 실제 논란이 있지 않은 한 사실상 집행하지 않으면 됨 - 불가능하다고 보는 편이 맞겠음
- 오디오 수준의 휴리스틱이 더 쉬울 것 같긴 하지만, 결국 누가 장담할 수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