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Wiki와 본유적 부하
(thinkingsian.com)LLM Wiki 가 유행하고 있는데, 사용에서 가장 크게 우려되는 부분은 PKM 사용시 본유적 부하를 줄이는데에 있다.
댓글과 토론
앞으로 질문 능력이 더 중요한 시대가 올 것이라 하죠. 저도 동의합니다.
그래서 추상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질 겁니다. 어떤 아이디어를 보면 그걸 더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능력이죠.
추상화된 아이디어는 내가 갖고 있는 멘탈 모델에 연결하기 쉽습니다.
그렇게 추상화되어 연결된 아이디어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질문을 던지거나 다른 아이디어에 기반해서 질문을 던지기도 쉽죠. (제텔카스텐 영구 보관용 노트가 연결되지 않나요?)
글에 연결된 글들도 좋은 글들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고민했던 점들이 있어서 안심되는 글이네요.
AI로 오탈자 고치는 작업을 기계적으로 한 적 있는데, fix typo 커밋만 쌓이는걸 보고, 이 방법으론 국어 실력도 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현타가 오더라고요.
잘못된 정보가 저장되면 안된다는 압박감에 지식 검증을 하기도 하고요.
이런 사용이 나한테는 도움이 전혀 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은 도구로만 사용하고 있어요.
marksman이 못하는, 중간 레벨 헤딩 누락을 찾는 스크립트를 작성하는 정도로만요.
문서 연결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있다는 내용이 좋네요.
문서 내에서 내용 변경 없이 헤딩 조정 등 구조 변경만 이따금 하는데, 잡일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