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 도입은 소프트웨어 역사상 가장 비싼 실수가 될 것
(geohot.github.io)-
아이폰 첫 탈옥자이자 tinygrad·comma.ai 창업자 George Hotz(geohot)가 AI 코딩 에이전트에 정면 선전포고
(아이폰을 17살에 최초로 언락하고 PS3 해킹으로 Sony와 소송한 전설적 해커 George Hotz(geohot) -
"에이전트는 프로그래밍을 못 한다. 그저 프로그래밍의 통계적 분포를 흉내내는 (정교한 모델일 뿐 - 출력은 망가져 있지만 점점 더 알아채기 어려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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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tinygrad 일부 코드와 USB↔PCIe 칩 리버싱을 에이전트로 시도했지만, 매번 "수동으로 했으면 더 빠르고 더 잘했을 것"이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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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는 진척의 80%를 앞단에 몰빵하고, 마지막 polish는 슬롯머신 레버처럼 운빨로 당겨야 한다고 - "절대 끝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 진짜 피해자는 대기업
- 고성과자는 슬롭(slop)을 슬롭으로 알아보고 직접 보정함 - 한 줄씩 꼼꼼히 읽지 않는 워크플로로 절대 옮겨가지 않음
- 문제는 하위 성과자. 자가 검증 능력이 없는 이들이 에이전트로 "10배 아웃풋"을 쏟아내는 중
- "그 조직의 평균 코드 품질은 어떻게 될까? 세상 전체 코드의 평균 품질은?"
- "쓰레기(slop)가 양동이로 쏟아지는 황금기, 양질의 보석에겐 암흑기"
▼ Apple 콕 집어 저격
- "애플이 모든 엔지니어에게 AI 사용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들었다.
2년 뒤 macOS는 더 좋아질까, 더 나빠질까?"
▼ 결론: LeCun/Marcus 진영 공식 합류
- "LLM은 절대 진짜 프로그래밍 못 한다. 프로세스가 중요하다"
- 진짜 코딩 에이전트엔 world model이 필요 - "실패한 테스트를 주석 처리하고 '모든 테스트 통과'라고 거짓말하는 RLVR 헛소리"
- "이 시대의 진짜 스토리는, 누가 AI 사이코시스(psychosis) 속에서 자신을 망가뜨리지 않고 살아남느냐가 될 것"
"RLVR 헛소리"는 OpenAI o-시리즈와 Claude reasoning 학습 방식 정면 저격으로 읽힘. Geohot이 공식적으로 LeCun/Marcus 진영에 깃발 꽂은 시점이라는 게 핵심 - 바이브 코더 vs 트래디셔널 엔지니어 논쟁 다시 점화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