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GN: 인테리어 비교견적 전 예상 견적 범위를 계산하는 웹앱, 견적봄
(github.com/qpyu66)인테리어 비교견적을 받기 전에, 평수와 공정별 자재 등급을 기준으로 예상 견적 범위
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우선 웹도구 견적봄을 만들었습니다.
받은 견적이 적정한지 평당 단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고, 누락되기 쉬운 항목 체크,
상담 질문 리스트, 실측 체크리스트, 견적서 텍스트 AI 리스크 분석도 포함되어 있습니
다.
주요 기능:
- 15개 공정 기준 단가 데이터
- 보급형 / 표준형 / 고급형 예상 견적 범위 계산
- 받은 평당 단가와 기준 범위 비교
- 누락 가능 항목 및 상담 질문 체크리스트
- 견적서 텍스트 AI 분석
인테리어 초보자가 비교견적 전에 기준점을 잡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직접 써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댓글과 토론
최근에 26년 된 26평 구축 아파트 올리모델링을
했습니다. 직접 겪어보니 인테리어 견적 비교 서비스가
얼마나 절실한지 새삼 느껴져서 응원차 댓글 남깁니다.
실제 진행해 보니 공실 확보부터 업체 선정까지
최소 두 달은 발품을 팔아야 하더라고요.
특히 예산은 한정되어 있는데, 업체별로 공정 기간이나
자재비, 인건비가 천차만별이라 소비자로서는 평판 리스크를
안고 최저가를 택해야 하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습니다.
저는 오늘의 집, 한샘, 부동산 추천 등 7군데 정도
비교해 봤는데요. 가견적은 오늘의 집이 합리적이었지만,
실측을 하면 결국 비용이 다 올라가더군요.
특히 철거, 화장실, 주방 쪽은 자재, 인건비 등으로 복잡한 구조이다
보니 문외한인 소비자가 적정 가격을 산정하고 계산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결국 예산 문제로 고민하다 저희 아파트 시공 경험이
많은 업체를 선택해 기간을 단축하며 가성비 있게
마무리하긴 했지만,
그 과정에서 쏟은 에너지가 어마어마했습니다.
작성자님께서 만드신 견적 비교 앱이 이런 정보
비대칭을 해결해 주는 좋은 도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의 집’ 같은 곳의 스탠다드 견적을 참고해 현재
시세를 정교하게 녹여내신다면,
저처럼 예산과 평판 사이에서 갈등하는 사용자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멋진 도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