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메일 소개: https://maeilmail.bombom.news/
Web: https://www.bombom.news
Android: https://play.google.com/store/apps/…
iOS: https://apps.apple.com/kr/app/…

  1. 왜 만들었나요?
    안녕하세요. 저도 백엔드 개발자를 준비하면서 기술면접이 막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CS 지식은 어느 정도 있는데, 막상 면접에서 말로 설명하려니 머릿속이 하얘지는 느낌이요. 개념을 아는 것과 말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그때 많이 쓰던 서비스가 매일메일이었습니다.
    매일메일은 매일 아침 CS/기술면접 질문 하나가 메일로 오고, 스스로 생각해본 뒤 모범 답안을 확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꾸준히 쌓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루틴이 만들어지는 구조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매일메일이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종료 이후에도 "매일메일 같은 서비스 없나요?"라고 찾는 분들이 계속 있었고, 저희도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래서 매일메일 측의 허락을 받아 봄봄에서 그 흐름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2. 기존 매일메일과 달라진 점
    기존 매일메일은 매일 질문을 이메일로 받아보고 모범 답안을 확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꾸준히 받아보는 것 자체에 의미가 있었지만, 읽고 "아 맞다" 하고 넘어가면 며칠 뒤에 또 같은 개념에서 막히는 경험을 하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봄봄에서는 이 부분을 보완하고자 했습니다.

  • 질문 수신: 매일 백엔드/프론트엔드 기술면접 질문을 앱 푸시 알림으로 받습니다. 별도 이메일 주소 없이 봄봄 계정 하나로 구독됩니다.
  • 직접 답안 작성: 질문을 보고 바로 모범 답안으로 넘어가는 게 아니라, 먼저 내 생각을 직접 써보는 단계를 넣었습니다.
  • 모범 답안 비교: 내가 쓴 답과 모범 답안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며, 내가 놓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리: 비교 후 내 답안을 다듬으며 마무리합니다.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로 입 밖으로 말할 수 있는 답을 만드는 흐름에 집중했습니다.
  1. 마무리
    면접 준비는 꾸준함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한 문제씩, 매일 조금씩 쌓이면 분명히 달라집니다. 그 루틴을 끊기지 않게 옆에서 돕는 서비스가 되고 싶습니다. 써보시고 불편한 점이나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게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귀담아듣고 개선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