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3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개
  • Noctua의 chromax.black 팬은 기존 모델을 단순히 검게 칠한 제품이 아니라, 색소가 사출 성형과 소재 특성을 바꿔 별도 금형 제작과 검증이 필요함
  • NF-A12x25, NF-A12x25 G2, NF-A14x25 G2Sterrox® LCP 임펠러와 0.5mm·0.7mm 수준의 매우 작은 팁 클리어런스를 써서, 0.1~0.2mm 차이도 문제가 될 수 있음
  • 검은색 색소인 카본 블랙은 베이지·브라운 금속 산화물 색소보다 입자가 작고 표면적이 커서, 폴리머 용융 점도, 열 흡수, 결정화 거동에 더 큰 영향을 줌
  • Noctua는 베이지·브라운 부품의 양산이 안정된 뒤 검은색 버전 금형 제작을 시작해, 동시 금형 제작 때 생길 수 있는 튜닝 반복과 재설계 비용·위험을 줄임
  • chromax.black 버전도 장기 고온 테스트를 포함한 검증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므로 최소 약 6개월 지연되며, 재검증이 필요하면 약 12개월까지 늘어날 수 있음

사출 성형과 색소 변수

  • PC 팬은 플라스틱을 녹여 강철 금형(tooling)에 주입한 뒤 식혀 굳히는 사출 성형으로 만들어짐
  • 고정밀 팬에서는 유량, 냉각 시간, 압력, 결정화, 치수 정밀도, 구조적 안정성이 모두 맞아야 하며, 색소 같은 새 변수가 들어오면 이 균형이 흔들림
  • 일반적인 공차와 유리섬유 강화 PBT 또는 PA 같은 표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쓰는 팬에서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작지만, 더 좁은 공차와 고급 폴리머를 쓰는 팬에서는 훨씬 중요해짐

Sterrox LCP와 극도로 작은 팁 클리어런스

  • Noctua의 NF-A12x25, NF-A12x25 G2, NF-A14x25 G2는 임펠러에 Sterrox® LCP를 사용함
  • 이 팬들은 임펠러와 프레임 사이 틈으로 새는 흐름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우 작은 팁 클리어런스를 적용함
    • 120mm 모델: 0.5mm
    • 140mm 모델: 0.7mm
  • 이런 작은 팁 클리어런스는 사출 성형이 일관되게 재현할 수 있는 한계에 가까움
  • 공차가 몇십 분의 1mm 수준이면, 색소 추가로 치수 정밀도나 팬 블레이드 안정성이 아주 조금만 달라져도 문제가 될 수 있음
  • 0.1~0.2mm 정도의 차이도 극단적으로 좁은 공차에서는 허용하기 어려운 오차가 됨

검은색 색소가 사출 성형에 미치는 영향

  • 고정밀 팬에서 색소 입자는 녹은 폴리머 안의 작은 고체 충전재처럼 작동함
  • 색소 입자의 크기, 표면적, 열적 거동은 폴리머가 금형 안으로 흐르는 방식과 냉각·고화되는 방식에 직접 영향을 줌
  • 검은색 색소는 일반적으로 카본 블랙이며, Noctua의 표준 팬에 쓰이는 베이지·브라운 금속 산화물 색소와 다르게 작동함
  • 카본 블랙 입자는 훨씬 작고 전체 표면적이 훨씬 커서 폴리머 용융물과 더 강하게 상호작용함
  • 베이지·브라운 금속 산화물 색소는 입자가 더 크고 영향이 약하지만, 카본 블랙은 용융 점도, 열 흡수, 결정화 거동을 더 크게 바꿈

금형은 기존 모델이 안정된 뒤에야 검은색용으로 제작됨

  • 새로운 고성능 팬의 첫 금형을 만들 때는 형상, 냉각, 게이팅, 성형 파라미터가 안정될 때까지 여러 차례 튜닝이 필요함
  •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금형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할 수도 있음
  • 기존 베이지·브라운 모델의 금형 튜닝에서 얻은 결과는 검은색 버전의 새 금형 설계에 반영됨
  • 다만 검은색 버전은 카본 블랙의 다른 성형 거동을 고려해 추가 조정이 필요함
  • 베이지·브라운 모델과 검은색 모델의 금형을 동시에 만들면, 일반적인 튜닝 반복이나 최악의 금형 재설계가 발생할 때 비용과 위험이 크게 늘어남
  • Noctua는 이를 피하기 위해 베이지·브라운 부품의 양산이 원활하고 안정적으로 돌아간 뒤에야 검은색 버전 금형 제작을 시작함

검증 절차만으로도 최소 6개월 지연됨

  • Noctua의 새 팬 승인·검증 절차에는 엄격한 장기 고온 테스트가 포함됨
  • 이 테스트는 팬이 6년 보증 기간을 훨씬 넘어서도 높은 성능을 내도록 확인하는 절차임
  • 테스트 실행에만 여러 달이 걸리고, 준비와 평가에도 추가 시간이 필요함
  • 검은색 버전도 이 검증 절차를 반복해야 하므로, 베이지·브라운 팬 출시와 chromax.black 버전 출시 사이에는 최소 약 6개월 지연이 생김
  • 금형 튜닝 반복이 필요하면 지연은 더 길어짐
  • 검증 테스트를 다시 실행해야 하면 최소 지연 기간은 약 12개월로 늘어남

NF-A12x25 G2 chromax.black의 현재 일정

  • Noctua는 NF-A12x25 G2의 chromax.black 버전을 곧 출시할 예정임
  • 이는 일반 베이지·브라운 버전 출시 후 약 10개월 뒤에 해당함
  • Noctua는 이 일정이 가능한 한 빠른 속도에 가깝다고 봄

금형과 검증 외에도 지연 요인이 있음

  • 금형 제작과 검증 절차 외에도 다른 부품의 가용성, 생산 능력 제한, 물류 문제가 지연에 영향을 줄 수 있음
  • 1세대 NF-A12x25의 일반 버전과 검은색 버전 사이에는 3년의 간격이 있었음
  • 당시에는 전 세계 팬데믹 중이었고, 강한 수요, 공급망 붕괴, 물류 혼란이 함께 발생해 금형 관련 문제를 넘어서는 지연이 생김
Hacker News 의견들
  • 이건 콘텐츠 마케팅을 완벽하게 실행한 사례 같음 :) 읽으면서 새롭고 흥미로운 걸 배웠고, 더 촘촘한 공차 덕분에 누설 흐름이 적다는 경쟁사 대비 차별점도 자연스럽게 보여줬음
    마지막에는 방금 예약 주문을 연 신제품을 슬쩍 언급하는 식이라 더 좋았음

    • 읽기 좋았고, 정보도 있고, 제조 공정과 세부 사항도 잘 보여줬음
      결국 목표는 제품 판매지만 그건 괜찮고, 아무 말도 안 하는 흔한 마케팅 문구보다는 이런 방식이 훨씬 낫다
    • 모든 광고가 이 정도로 흥미로웠다면 광고를 이렇게 싫어하지 않았을지도 모름
    • 맞음. 보통은 회사가 실제로 하는 일과 아주 멀리 떨어진 주제를 대충 조사한 글이나, 요즘은 AI 잡문을 보게 됨
      여기서는 회사가 전문성을 가진 흥미로운 주제를 다루고, 내부자 정보도 조금 보여주며, 진지하게 엔지니어링을 한다는 점이 드러나고, 목표 독자에게도 재미있음
      12V나 5V 팬을 산다면 거의 확실히 Noctua를 살 것 같음. 최고인지는 몰라도 더 나은 브랜드 중 하나로 보이고, 팬 하나에 25달러 정도라면 더 좋은 대안을 찾느라 시간을 들일 만큼 비싼 것도 아님
      Noctua의 누군가에게 축하를 보냄. 이 글과 3D 모델 공개는 확실히 효과가 있을 것 같음
    • 개인적으로는 흰색 제품이 더 많았으면 좋겠음. 검은색에 집착하는 것도 이해가 안 됨
      검은 물체는 세부를 관찰하기 어려워서 거슬림
    • 효율 차이가 아니라 간극을 내세우는 점이 조금 속내를 드러내는 것 같음
  • 이 글은 재미있었고, 다른 이들이 말한 것처럼 흥미롭고 좋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기도 함
    개발자로서 지난 1년간 꽤 복잡하고 고급 기계를 만드는 회사에서 일했는데, 전자·전기·제어·기계 엔지니어와 실제 과학자들과 함께 일함
    그 과정에서 우리 주변 물건의 많은 측면에 숨어 있는 디테일과 복잡성을 새삼 알게 됐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작은 세부를 위해 사람들이 애쓰고, 그런 것들이 작동에 필수적임. 그리고 깊숙한 곳까지 거의 모든 것에 코드가 들어가기도 함
    이제 거기에 플라스틱 사출 성형도 추가할 수 있겠음. 파고들수록 끝이 없음
    아버지는 40년 넘게 엔지니어링 목형 제작자로 일했음. 모래와 수지로 금형을 만들기 위해 쓰는 고정밀 나무 “네거티브”를 손으로 만들었고, 그 금형으로 산업용 밸브 부품을 주조했음. 주물 공장에서 녹인 황동과 건메탈을 붓고 식혔음
    이 글이 말하는 장인정신, 엔지니어링, 인내를 아버지도 깊이 공감했을 것 같음

    • 산업 제조에서는 제조 수준의 차이, 어떤 물건에 필요한 정밀도, 그리고 “도구를 만드는 도구를 만드는 도구…”까지 이어지는 전체 사슬을 갖추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많은 사람이 잘 모르는 것 같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바로 밀리미터 정밀도로 점프할 수는 없음
      그래서 이미 세계 제조를 장악한 중국이 왜 2017년까지 볼펜 제작에 집착하고 고생했는지, 자동차 제조사가 왜 인기 스포츠카의 곡선을 가진 싸구려 차를 아무렇게나 만들지 않는지, 제대로 된 제트 엔진을 만들 수 있는 나라가 왜 5~6개뿐인지 같은 질문으로 이어짐
      제조는 어렵다. 깊은 지식과 능력이 층층이 쌓인 결과임. 그걸 갖고 있지 않거나 잃어버리면 마지막 층을 만드는 방법만 알아서는 부족하고, 전체 스택을 다시 쌓아야 함
      이 경우에는 “무언가를 검게 칠하는 건 쉽고, 검은 팬을 만드는 것도 쉽지만, 다른 색의 같은 팬에서 출발해 고품질·고정밀 검은 팬을 만드는 건 산업적 도전”이 됨
      우리는 고품질·고정밀 제조에 너무 익숙해졌고, 수많은 공장이 여러 용도의 첨단 물건을 대량으로 찍어내다 보니 그 대단함을 잘 못 느끼게 됨
      그러다 아주 작은 실수 하나로 인간의 직관으로는 감이 잘 안 오는 오차 때문에 “Samsung Note 7이 무작위로 폭발” 같은 일이 생김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몇 달 배웠고 내 길은 아니었지만, 그 분야에서 배운 내용은 정말 좋았음
  • Noctua를 좋아하지만, PC를 넘어 더 다양한 종류의 팬을 만들었으면 좋겠음. 우리 삶은 시끄러운 팬 소음으로 가득함
    에어컨, 주방 후드, 헤어드라이어, 박스 팬, 공기청정기, 진공청소기, 낙엽 송풍기, 자동차 공조와 라디에이터 팬 등만 봐도 그렇고, 더 조용한 물건이라면 기꺼이 프리미엄을 낼 수 있음

    • 공기청정기라면 PC 팬을 쓰는 평판 좋은 설계가 있음. 팬 없이 주문한 뒤 원하는 팬을 넣고, 난방용 필터를 쓰는 방식임
      방금 North Box Polaris를 샀음: https://aidankepo.wixsite.com/northboxsystems. 미국에서는 Luggable이 비슷한 제품을 공급함
    • 2010년대식 회색조 색상에도 질려 가는 중이라, 삶에 갈색과 베이지색이 더 필요함
    • https://a.co/d/0eRatANA
      Vornado의 alchemy 라인을 써봤는지 궁금함. 비슷한 생각으로 큰맘 먹고 샀는데 꽤 만족했음. petit 모델을 책상용 팬으로 쓰고 있음
    • Noctua에는 산업용 팬 시리즈도 있음
    • 고정식 PC는 없지만, 평이 좋아서 다른 프로젝트에 Noctua를 샀음
      내 용도에 맞는 좋은 팬을 찾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고, 산업용은 비쌌음. PC 팬은 제어하기도 쉬움
  • “임펠러와 프레임 사이의 틈을 통한 누설 흐름을 줄이기 위해 120mm 모델은 0.5mm, 140mm 모델은 0.7mm의 팁 간극만 구현했다”는 부분과 “이렇게 작은 팁 간극을 달성하는 것은 사출 성형이 일관되게 재현할 수 있는 절대 한계에 가깝다”는 부분이 흥미로움
    Lego 공차 [1]는 10마이크론, 즉 0.01mm로 한 자릿수 더 촘촘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장 큰 Lego 가동 부품은 50mm 정도의 턴테이블이고 회전 속도도 100rpm 안팎으로 팬의 1200rpm보다 한 자릿수 느림
    그래서 이런 촘촘한 간극은 달성하기도 어렵고, 더 중요하게는 제품 수명 동안 유지하기도 꽤 까다로운 듯함
    [1] https://en.wikipedia.org/wiki/Lego?#Design
    [2] 아래 지적에 따라 ‘공차’를 ‘간극’으로 수정함

    • 제대로 이해했다면, 팬의 간극이 Lego 조각보다 어려운 이유는 단순히 팬 형상의 정적 공차만 신경 쓰는 게 아니라, 하중에서 날개가 휘고 구부러지게 만드는 동적 힘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임
      여기서 간극은 정지 상태의 날개가 얼마나 떨어져 있어야 하는지를 뜻하고, 하중에서 받는 동적 힘 때문에 날개가 바깥쪽으로 휘어 외곽에 긁히지 않아야 함. 그래서 날개의 순수 기하보다 재료 특성이 훨씬 더 큰 영향을 줄 것 같음
      이제 고속 카메라로 Noctua 팬의 동적 변형을 살펴보고 싶어짐. 하중 아래에서 얼마나 강체처럼 움직이는지 궁금함
    • 0.5mm는 간극이지 공차가 아님. 공차는 간극보다 훨씬 작아야 함
  • 갈색 제품이 좋음. 모든 게 검은색인 건 바보 같고, 어떤 식으로든 대비가 생기는 게 반가움

    • 요즘 메인보드가 전부 검은색인 건 RGB 조명과 함께 보면 멋져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작업은 더 어려워짐
      흰색 PCI 슬롯이 있던 예전의 초록색 PCB가 좋았음
      뒤쪽 커넥터의 색상 구분이 사라진 것도 아쉬움. 스피커는 초록색 3.5mm 잭에 꽂으면 된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전부 검은색이라 5개 커넥터 중 어느 게 맞는지 다시 설명서를 봐야 함
    • 나도 그렇음. 내 모든 컴퓨터에는 Noctua 팬이 들어가 있고, 그 색이 1980년대 부모님 소파 색과 같다는 건 전혀 신경 쓰지 않음
      Noctua 드라이버도 몇 개 가지고 있음. 갈색에 찬성함
    • 취향 차이임. 어떤 사람은 PC가 무지개 외계인 LED 우주선처럼 보이길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가능하다면 Vantablack을 고를 것임
    • 나이가 들면서 삶의 많은 것에 대해 비슷하게 느끼게 됨. 검고 매끈하고 미니멀한 건 너무 지루하고 배경에 묻힘
      오늘 아침에도 검은색, 한국식 틴팅이 된 사람 운반용 전기 밴을 위해 이런 자동차 매트를 샀음
      https://carmats.ie/products/kia-pv5-passenger-2026-van-mats?...
    • 동의함. Star Wars의 Tatooine 테마 같음
  • Noctua는 아직까지 내 신뢰를 깨지 않은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임. 정말 좋은 팬을 약속하고 그 약속에 끝까지 몰입하며, 아직 기대를 저버린 적이 없음

    • 내 팬은 거의 24시간 내내 5년쯤 쓰고 나서 고장 났음. 고객지원에 연락하기 아주 쉬웠고, 일련번호를 증빙으로 보내자 새 제품을 보내줬음
      반품하지 않아도 되도록 날개 하나를 부러뜨리고 그 사진을 보내 달라고 했음
    • 제품은 비싸지만, 써본 것들은 모두 고품질이고 신뢰성이 높았음
    • Noctua에는 기계식 팬도, 생물학적 팬도 많음
  • 읽기 좋은 글이었음. 물체 크기 대비 사출 성형 정밀도가 칩 제조의 포토리소그래피로 달성할 수 있는 수준과 비슷한 범주에 들어간다고는 생각 못 했음
    결국 같은 기계적 부정확성의 원리에 제한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당연하기도 함

  • 흰색 버전을 내지 않는 게 정말 아쉬움. 올화이트 케이스에는 Noctua를 넣을 수가 없음. 갈색은 매우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검은색은 너무 튐
    흰색은 거의 어떤 케이스에서도 나쁘게 보이지 않음. 완전한 검은색 케이스 정도가 예외일 수 있음
    갈색은 식별성이 강하지만, 비싼 팬을 과시하고 싶을 때나 의미가 있음. 거의 어떤 조립에서도 너무 눈에 띄고, 솔직히 그런 건 신경 쓰지 않음. 이 가격의 팬이라면 숨은 광고를 참아야 할 이유가 없음
    지금은 BeQuiet Silent Wings를 쓰는데 나쁘지 않음. 어차피 데스크톱은 게임할 때만 쓰고 그때는 헤드폰을 끼므로 정숙성을 최우선으로 보지는 않음. 공기 필터가 있어서 압력 쪽을 더 최적화하고 싶은데, 이 팬들도 Noctua보다 나쁘지 않음

    • 갈색 케이스를 만들면 됨. 호두나무 포인트를 조금 넣으면 갈색 Noctua 팬과 완벽히 어울릴 것 같음
  • 위쪽 문단을 읽는 동안 주변 시야에서 팬이 도는 것처럼 보이는 착시를 겪은 사람 또 있음?

    • 맞음. 실제로 도는 게 아닌지 확인하려고 몇 번 쳐다봤음
  • 정말 잘 쓴 글임. 지연된 이유 자체는 내가 예상하던 범위 안에 있었지만, 글의 품질이 좋아서 끝까지 읽게 만들었음
    이건 의미가 큼
    Noctua가 나를 포함한 고객을 어떻게 여기는지 보여주는 것 같음. 제품과 서비스 양쪽에서 고객에게 잘하는 방식이 정말 좋고, 이런 경험이 점점 희귀해지고 있어서 더 고맙게 느껴짐

    • 오랜만에 AI 잡문이 아닌 글을 보니 신선함. 이 점 하나가 이렇게 반갑다는 사실이 슬프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