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22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개
  • OpenClaw 2026.3.28 이전 버전에서 비관리자 사용자가 관리자 권한 요청을 승인할 수 있는 권한 상승 취약점이 발견됨
  • /pair approve 명령에서 scope 전달 누락으로 인해 승인 검증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아 잘못된 권한 검증(CWE-863) 문제가 발생함
  • 이 취약점은 CVSS v4.0 기준 8.6점, v3.1 기준 8.1점으로 모두 높은 심각도(HIGH) 로 평가됨
  • 취약한 코드는 extensions/device-pair/index.tssrc/infra/device-pairing.ts에 존재하며, 2026.3.28 버전에서 수정됨
  • 사용자와 관리자는 패치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GitHub 보안 권고(GHSA-hc5h-pmr3-3497) 를 참고해야 함

취약점 개요

  • OpenClaw 2026.3.28 이전 버전에서 권한 상승 취약점이 존재함
    • /pair approve 명령 경로에서 호출자의 scope 전달이 누락되어 승인 검증이 제대로 수행되지 않음
    • 페어링 권한만 가진 사용자가 관리자 권한 없이도 관리자 접근 권한을 포함한 장치 요청을 승인할 수 있음
    • 취약한 코드 위치는 extensions/device-pair/index.tssrc/infra/device-pairing.ts로 확인됨

영향 및 심각도

  • CVSS v4.0 기준 8.6점 (HIGH)

    • 벡터: AV:N/AC:L/AT:N/PR:L/UI:N/VC:H/VI:H/VA:N/SC:N/SI:N/SA:N
  • CVSS v3.1 기준 8.1점 (HIGH)

    • 벡터: AV:N/AC:L/PR:L/UI:N/S:U/C:H/I:H/A:N
    • CWE-863 (Incorrect Authorization) 으로 분류됨
    • 잘못된 권한 검증으로 인해 비관리자 사용자가 관리자 수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문제

영향받는 소프트웨어

  • OpenClaw Node.js 버전2026.3.28 이전 버전이 취약함
    • CPE 식별자: cpe:2.3:a:openclaw:openclaw:*:*:*:*:*:node.js:*:*
    • 이후 버전에서 문제 수정 완료

수정 및 권장 조치

변경 이력

  • 2026-03-31: VulnCheck에서 신규 CVE 등록 및 CVSS 정보 추가
  • 2026-04-01: NIST에서 초기 분석 및 CPE 구성 추가
  • 주요 변경 내역
    • CVSS v3.1 벡터 수정
    • CWE-863 추가
    • GitHub 패치 및 권고 링크 등록

출처 및 관리 정보

  • CVE ID: CVE-2026-33579
  • 발행 기관: NIST National Vulnerability Database (NVD)
  • 등록 출처: VulnCheck
  • 최초 게시일: 2026년 3월 31일
  • 최종 수정일: 2026년 4월 1일
Hacker News 의견들
  • OpenClaw의 제작자임
    이번 문제는 권한 상승 버그였지만, “아무 텔레그램/디스코드 메시지로 모든 인스턴스를 장악할 수 있다” 수준은 아니었음
    원인은 불완전한 수정이었고, /pair approve 플러그인 명령 경로가 callerScopes 없이 승인 함수를 호출하면서 scope-ceiling 우회가 가능했음
    즉, 이미 게이트웨이 접근 권한이 있는 클라이언트가 /pair approve latest 명령으로 더 넓은 권한(예: operator.admin)을 승인할 수 있었음
    이건 텔레그램이나 메시지 제공자 특유의 문제는 아니고, 플러그인 명령 처리기 공통 로직의 취약점이었음
    텔레그램의 경우 기본 DM 정책이 외부인을 차단하므로 “메시지 한 번으로 관리자 권한 획득”은 불가능했음
    개인 비서용으로 사용하는 한 실질적 위험은 매우 낮음, 현재 Nvidia, ByteDance, Tencent, OpenAI의 엔지니어들과 함께 코드베이스를 강화 중임

    • OP의 통계에 대해 더 설명해줄 수 있는지 궁금함
      “135k개 이상의 OpenClaw 인스턴스가 공개되어 있고, 그중 63%가 인증 없이 실행 중이라 누구나 페어링 요청을 보낼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음
      이게 사실이라면 작성자가 말한 위험도와는 완전히 다른 그림임
    • “Nvidia, ByteDance, Tencent, OpenAI와 함께 작업 중”이라는 말이 구체적으로 무슨 의미인지 궁금함
      이들과 계약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그 회사 직원들이 오픈소스 기여를 한 것인지 알고 싶음
    • “Nvidia, ByteDance, Tencent, OpenAI? 와우!”
      이런 대형 기업들이 함께한다니 놀라움
    • “코딩은 이미 해결된 문제 아닌가?”라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임
      “그냥 Claude Code에 ‘보안 강화해줘’라고 프롬프트 넣으면 되지 않냐”는 식의 AI 풍자를 덧붙임
  • days-since-openclaw-cve.com 링크를 공유함
    OpenClaw 출시 이후 하루 평균 1.8개의 CVE가 보고되고 있다고 함

    • 그 수치가 정말 끔찍하다고 느껴짐
      물론 OpenClaw처럼 주목받는 프로젝트라면 취약점이 더 많이 발견될 수도 있겠지만, “하루 1.8개”는 상식적으로 너무 많음
      이 정도면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그 소프트웨어를 피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을 제기함
  • 원문이 삭제된 Reddit 게시글의 보존본 링크를 공유함

    • 아마 AI 스팸으로 판단되어 삭제된 듯함
      작성자의 다른 글들도 전부 AI 프로젝트 광고였다고 함
    • “그 링크를 상단 텍스트에 추가하겠다”고 언급함
  • 나는 OpenClaw를 쓰지 않지만, Claude CodeCodex를 제한된 macOS 사용자 계정으로 실행함
    become-agent [cmd ...] 스크립트를 통해 sudo로 제한 계정에서 실행해 내 환경 변수나 디렉터리에 접근하지 못하게 함
    이렇게 하면 완전한 sandbox-exec보다는 덜 복잡하면서도 안전함
    유닉스 시스템은 원래 이런 멀티유저 격리 구조에 강함

    • 나는 커널 수준의 sandboxing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greywall이라는 도구를 써서 파일시스템과 네트워크를 syscall 단위로 격리함 (Landlock + Seccomp + eBPF 기반)
      다만 “유닉스가 이런 에이전트 실행을 위해 설계된 건 아니다”라는 점에는 동의하지 않음
    • Apple의 오픈소스 컨테이너 도구를 쓰면 루트 권한 없이 100ms 내에 리눅스 VM을 띄울 수 있음
      Apple Virtualization Framework로는 별도 Apple ID를 가진 macOS VM도 실행 가능함
  • 아직도 사람들이 OpenClaw를 쓴다는 게 놀라움
    다들 Nanoclaw나 Nemoclaw로 옮겼을 줄 알았는데, 단순한 관성 때문인지 궁금함

    • 나는 Hermes를 사용 중임
      어떤 에이전트든 sandbox 안에서 실행해야 함
      Hermes GitHub 링크
    • NemoClaw는 OpenClaw의 보안 래퍼일 뿐, 대체품은 아님
    • “OpenClaw는 별로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모른다”고 직설적으로 말함
  • 이런 일은 예상된 결과라고 생각함
    보안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인스턴스를 노출하는 건 어리석지만, 동시에 누구나 흥미로운 IT 실험을 할 수 있게 된 건 멋진 일임
    결국 자유와 위험의 균형 문제임 — 자동차를 직접 고치듯, 재미있지만 잘못하면 큰 사고를 낼 수 있음
    요즘 보안·프라이버시·기후변화 모두 하락세지만, 인간은 여전히 “멋진 걸 만들고 싶다”는 욕망을 우선함

    • 문제는 이런 위험을 인식조차 못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임
    • “차 예시”처럼, 잘못된 설정이 타인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음
      보안 지식 없는 사용자가 인터넷 전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음
      결국 책임 없는 실험의 대가를 사회 전체가 치르게 됨
  • /r/sysadmin 스레드의 반응이 자신이 겪어온 전형적인 시스템 관리자들의 대화와 똑같다고 느낌

  • 제목이 다소 과장된 클릭베이트 같음
    실제로는 OpenClaw가 공개된 서버에서 실행 중일 때만 위험함
    50만 개 중 13만 5천 개가 공개 인스턴스라면, 비율상 그렇게 크지 않음

    • “5분의 1이면 보안 얘기할 때는 ‘꽤 많다’고 봐야 한다”고 말함
    • “25% 이상이면 ‘아마도 그렇다’ 수준은 충분하다”고 덧붙임
    • “135k 인스턴스” 수치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봄
    • “35%의 통계는 만들어진 것”이라는 농담으로 의심을 표현함
    • 그래도 65%가 인증 없이 실행 중이라면 위험하긴 함
      과장된 제목이라도 보안 경각심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면 의미 있다고 생각함
  • “OpenClaw 인스턴스가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을 때만 위험하다”고 말함

    • 하지만 최근까지 기본 설정이 0.0.0.0 바인딩이었다고 지적함
      라우터가 막아줄 거라 착각한 사용자라면 OpenClaw를 쓰면 안 됨
      관련 이슈와 커밋 링크를 공유함
  • “기본적으로 관리자 권한이 인터넷에 노출되는 설정은 아니다”라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