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P by xguru 6시간전 | ★ favorite | 댓글 8개
  • 기존의 지메일 계정 사용자명(@gmail.com)을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이 공식 출시, 메일뿐 아니라 Photos, Drive 등 Google 전반 도구에 다 적용됨
  • 예전 사용자명은 별칭(alias)으로 유지되어, 이전 주소와 새 주소 모두에서 이메일 수신 가능하며, 어느 주소로든 발신도 가능
  • 이메일, 데이터, 계정 히스토리 등 기존 계정 정보는 모두 보존
  • 사용자명 변경은 1년에 1회, 총 3회까지(즉, 최대 4개 주소) 가능하며, 이전 사용자명으로 되돌리기도 지원
    • 단, 새 주소 생성 후 해당 주소는 삭제 불가
  • 현재 미국 Google 사용자를 대상으로 점진적 롤아웃(gradually rolling out) 중이며, 아직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지는 않은 상태
  • 다른 국가도 곧 지원 예정

초딩때 만든 이메일이 평생을 갈 줄 몰랐어요...

한국도 어서 되면 좋겠네요.

이거 근데 네이버가 지원해주면 엄청 칭찬 받을듯.
네이버 아이디는 대충 만드셨다 후회하는 분 많던데

네이버도 로그인 아이디라는 기능이 있긴합니다

구여친 이름을 박은 저 같은 사람 말이죠... 네이버도 이 기능 도입한다고 하면 바로 주식사러 갑니다

저희가 주식을 사 모은 다음에 주총에서 결의해보면 어떨까요

twitter/x 안쓰는 계정좀 회수해서 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gmail베타때 초대장 부지런히 구해서, 제 이름@gmail.com을 딱 선점했어요. 꽤나 흔한 이름인데, 8글자 First name으로.

예전엔 제 이메일 알려줄때, 이름@gmail.com 이라고 할때 'ㅎㅎ, 나 초창기 유저임' 이랬는데...

이제는, 제 이메일 알려주면,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이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창피한 20대때의 아이디를 아직도 쓰고 있더렙죠
매번 상담원이 메일 주소 물어볼때 알려줄때 얼굴이 화끈거렸는데 이제는 괜찮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