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보다 빠른 jsongrep
(micahkepe.com)- JSON 문서를 경로 기반으로 탐색하는 Rust CLI 도구로, 기존
jq,jmespath,jsonpath-rust,jql보다 검색 속도가 빠름 - 쿼리를 정규 언어로 표현해 DFA로 컴파일하고, JSON 트리를 단일 패스로 탐색하는 구조로 O(n) 시간에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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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copy 파싱을 지원하는
serde_json_borrow를 사용해 메모리 할당을 최소화하고, ripgrep의 성능 철학을 참고해 설계됨 - 벤치마크 결과, 대용량 JSON에서도 엔드투엔드 성능이 가장 우수하며, 검색 중심의 단순 쿼리 언어를 제공
- MIT 라이선스로 공개되어 있으며, DFA 기반 쿼리 엔진을 Rust 라이브러리로 재사용 가능함
jsongrep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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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grep은 JSON 문서에서 경로 기반으로 값을 검색하는 Rust 기반 CLI 도구로,
jq,jmespath,jsonpath-rust,jql보다 빠른 성능을 목표로 함 - JSON 문서를 트리로 보고, 경로(path) 를 정규 언어(regular language) 로 표현해 DFA(Deterministic Finite Automaton) 로 컴파일 후 단일 패스로 탐색 수행
- 쿼리 언어는 단순하며, 검색 중심으로 설계되어 변환이나 계산 기능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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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de_json_borrow를 이용한 zero-copy 파싱으로 메모리 할당을 최소화 -
ripgrep의 설계 철학과 성능 접근 방식을 참고해 개발됨
jsongrep 사용 예시
- 명령어
jg는 쿼리와 JSON 입력을 받아, 경로가 쿼리와 일치하는 모든 값을 출력 -
점 표기(dot path) 로 중첩 필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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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 'roommates[0].name'→"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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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로 모든 키나 인덱스 매칭 -
Alternation(
|)으로 여러 경로 중 하나 선택 -
재귀 탐색(
(* | [*])*)으로 임의 깊이의 필드 검색 -
Optional(
?)로 0회 또는 1회 매칭 지원 -
-F옵션으로 특정 필드명을 빠르게 검색 가능 - 파이프(
| less,| sort) 사용 시 자동으로 경로 출력 생략,--with-path로 강제 표시 가능
jsongrep의 핵심 개념
- JSON은 트리 구조이며, 객체 키와 배열 인덱스가 엣지(edge) 역할을 함
- 쿼리는 루트에서 특정 노드까지의 경로 집합을 정의
- 쿼리 언어는 정규 언어로 설계되어 DFA로 변환 가능
- DFA는 입력을 한 번만 읽으며, 백트래킹 없이 O(n) 시간에 탐색 수행
- 기존 도구(
jq,jmespath등)는 쿼리를 인터프리트하며 재귀적으로 탐색하지만, jsongrep은 사전 컴파일된 DFA로 단일 패스 탐색 수행
DFA 기반 쿼리 엔진 구조
- 파이프라인은 5단계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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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de_json_borrow로 JSON을 트리로 파싱 - 쿼리를 AST로 파싱
- Glushkov 알고리듬으로 NFA 생성
- Subset Construction으로 DFA로 변환
- DFA 전이를 따라 JSON 트리를 단일 DFS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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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리 파싱
- PEG 문법(
pest라이브러리 사용)으로 쿼리를QueryAST로 변환 - 주요 구문 요소:
Field,Index,Range,FieldWildcard,ArrayWildcard,Optional,KleeneStar,Disjunction,Sequence - 예:
roommates[*].name→Sequence(Field("roommates"), ArrayWildcard, Field("name"))
- PEG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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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 트리 모델
- 객체 키와 배열 인덱스는 엣지, 값은 노드
- 예:
roommates[*].name은roommates→[0]→name경로를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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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A 구성 (Glushkov 알고리듬)
- ε-전이 없는 NFA 생성
- 단계
- 쿼리 심볼에 위치 번호 부여
- First/Last/Follows 집합 계산
- 각 위치 간 전이 구성
- 예시 쿼리
roommates[*].name의 NFA는 4개 상태로 구성된 단순 선형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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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A 변환 (Subset Construction)
- NFA의 상태 집합을 기반으로 결정적 DFA 생성
- 각 상태는 하나의 NFA 상태 집합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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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심볼을 추가해 불필요한 키를 효율적으로 건너뜀 - 단순 쿼리는 NFA와 동일한 구조의 DFA로 변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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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S 기반 탐색
- 루트에서 시작해 각 엣지를 따라 DFA 전이 수행
- 전이가 없으면 해당 서브트리 가지치기(prune)
- DFA 상태가 accepting이면 경로와 값을 기록
- 각 노드는 최대 한 번 방문하며, 전체 탐색은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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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de_json_borrow로 문자열 복사 없이 원본 버퍼 참조
벤치마크 방법론
- Criterion.rs로 통계 기반 벤치마크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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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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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json(106B),kubernetes-definitions.json(~992KB),kestra-0.19.0.json(~7.6MB),citylots.json(~19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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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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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ongrep,jsonpath-rust,jmespath,jaq,j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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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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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_parse: JSON 파싱 속도 -
query_compile: 쿼리 컴파일 시간 -
query_search: 탐색만 수행 -
end_to_end: 전체 파이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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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 고려
- zero-copy 파싱 이점은 별도 측정
- DFA 컴파일 비용은 분리 측정
- 기능이 없는 도구는 해당 테스트 제외
- 데이터 복제 비용은 분리 처리
벤치마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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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파싱 시간:
serde_json_borrow가 가장 빠름 -
쿼리 컴파일 시간:
jsongrep은 DFA 생성으로 가장 큰 비용 발생,jmespath는 훨씬 빠름 -
검색 시간:
jsongrep이 모든 도구 중 가장 빠름 -
엔드투엔드 성능: 190MB 데이터셋 기준으로도
jq,jmespath,jsonpath-rust,jql보다 압도적으로 빠름 - 전체 결과는 라이브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라이선스 및 활용
- MIT 라이선스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 GitHub, Crates.io, Docs.rs에서 이용 가능
- DFA 기반 쿼리 엔진을 라이브러리 형태로 재사용 가능, Rust 프로젝트에 직접 통합 가능
참고 문헌
- Glushkov, V. M. (1961), The Abstract Theory of Automata
- Rabin, M. O., & Scott, D. (1959), Finite Automata and Their Decision Problems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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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의 문법이 너무 난해해서 매번 단순한 JSON 값 하나를 가져오려 해도 검색해봐야 함
- 흥미로움. 나는 jq의 문법이 직관적이라 느끼며, 쉘 파이프라인처럼 점, 파이프, 대괄호만 쓰는 게 익숙함
주로 일회성 필터를 작성하기 때문에 읽는 시간보다 쓰는 시간이 많음
아마 내 사용 사례가 단순하거나 jq가 내 사고방식에 잘 맞는 듯함
모든 CLI 도구가 JSON을 입출력하고 jq로 연결되는 세상을 꿈꾸지만, 그건 당신에게는 악몽일 듯함 - jq는 자주 쓰지 않아서 ‘배움의 골짜기’ 에 머무는 도구임
쓸 때마다 새로 배워야 해서 직관적이지 않음
sed도 Turing 완전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은 정규식 치환 정도만 씀 - 내가 만든 celq를 추천함
jq를 좋아하지만, 예전에 내가 쓴 쿼리를 이해 못할 때가 있었음
celq는 더 익숙한 CEL 언어를 사용함 - 나도 비슷한 이유로 dq라는 도구를 직접 만듦
단순히 JavaScript로 JSON을 다루는 방식인데, 놀랍게도 jq보다 빠름
$ cat package.json | dq 'Object.keys(data).slice(0, 5)'같은 식으로 사용함 - JSON 자체가 불필요한 구문적 잡음이 많아서 귀찮음
나는 Clojure를 배운 덕분에 이제는 JSON 대신 EDN을 씀
더 간결하고 읽기 쉬우며 구조적으로 다루기 쉬움
요즘은 borkdude/jet이나 babashka로 데이터를 다루고, djblue/portal로 시각화함
jq의 복잡한 연산자를 고집하는 이유를 이해 못하겠음
- 흥미로움. 나는 jq의 문법이 직관적이라 느끼며, 쉘 파이프라인처럼 점, 파이프, 대괄호만 쓰는 게 익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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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나노초 단위의 비교는 과시적 퍼포먼스처럼 느껴짐
대부분의 경우 지금 쓰는 도구로 충분함
예를 들어, 나는 큰 파일에서만 grep 대신 rg를 씀- 이런 생각이 들면 “나는 타깃 사용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됨
2ms와 0.2ms의 차이는 사소해 보여도, TB 단위의 스트림을 처리하는 사람에게는 중요함 -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면 결국 작은 비효율이 누적되어 전체가 느려짐
하드웨어는 빨라졌는데 소프트웨어는 오히려 느려지는 현실임 - jq가 차별화되려면 직관적인 문법과 실전 예시가 더 많아야 함
- “충분히 빠르다”는 말이 늘 마음에 걸림
최적화를 거부하는 건 게으름과 상상력 부족처럼 느껴짐
네트워크 지연보다 빠르다는 이유로 안심하는 건 변명처럼 들림 - 나도 속도보다 사용성과 기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함
만약 JSON이 너무 크다면, JSON 대신 이진 포맷을 써야 함
CLI에서 복잡한 파이프라인을 짜야 한다면, 차라리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게 낫다고 봄
- 이런 생각이 들면 “나는 타깃 사용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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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새로운 CLI 도구들이 “더 빠르다”를 내세우지만, 실제로 jq가 느리다고 느낀 적은 거의 없음
- 나는 TB 단위의 ndjson 파일을 다룸
jq로 필드 이름만 바꾸는 단순 작업도 너무 느려서 Node나 Rust 스크립트로 직접 처리함 -
초대형 로그 파일을 다루는 경우 jq가 느리게 느껴질 수 있음
하이퍼스케일러 환경에서는 수 TB의 로그를 직접 내려받아 분석함 - 우리는 수천 개의 노드에서 JSON 응답을 파싱함
모니터링 해상도에 따라 성능 차이가 체감될 수 있음 - 새로운 도구가 나올 때마다 “Rust로 다시 만든 더 빠른 버전” 패턴이 반복됨
기능 일부만 구현하고 벤치마크로 승리를 주장하는 식임
이번 프로젝트도 그런 ‘부분집합이 더 빠르다’ 트렌드의 일환으로 보임 - 어떤 도구가 느리다는 건 실제로 느려지는 순간에만 깨닫게 됨
그때부터는 모든 게 느리게 느껴짐
ripgrep처럼 한 번 빠른 도구를 쓰면 다시 돌아가기 어려움
- 나는 TB 단위의 ndjson 파일을 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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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q와 yq를 모두 써봤지만, yq는 훨씬 느림에도 불만이 없었음
jq보다 빠른 도구가 있다면 멋지지만, 그건 특정 사용자층에게만 필요함
그래도 최적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존경을 표함- 어떤 yq를 말하는지 궁금함 — Go 버전인지 Python 버전인지?
- 서버 통합 환경에서는 성능이 중요하지만, CLI에서는 대부분 충분히 빠름
- 나는 ArcGIS에서 내보낸 GeoJSON 수 GB를 jq로 처리함
ETL 단계에서 시간이 꽤 걸림 - 모든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도구를 쓰는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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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 처음 열었을 때 라이트 모드 색상 깨짐이 있었음
다크 모드로 전환했다가 돌아오면 해결됨- 사이트도 도구처럼 ‘vibe-coded’ 된 느낌임
- 작성자인 내가 라이트 모드를 안 써서 테스트를 깜빡했음, 바로 수정 예정임
- CSS에서 다크 모드 스타일이 일부 새어 나왔던 문제였음
- Android Firefox에서는 괜찮았지만, 차트 스케일이 제각각이라 비교가 어려움
- 이제 수정 완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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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확성 때문에 Jaq으로 갈아탐
성능도 jq보다 낫다고 함- 추천 고마움. jaq는 jsongrep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더 발전한 듯함
- 다만 jaq 3.0이 배포판 jq보다 빠르지만, 직접 빌드한 jq가 더 빠름
jq의 느리다는 평판은 배포 패키징 문제 때문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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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업무상 newline-delimited JSON(jsonl) 을 자주 다룸
각 줄이 완전한 JSON 객체인데, 주요 CLI 도구들이 이 포맷을 지원하는지 궁금함 -
jq, mlr, htmlq, xsv, yq 등 여러 데이터 처리 CLI 도구를 써봤지만,
Nushell을 발견한 뒤로는 전부 대체됨
하나의 문법으로 모든 포맷을 다룰 수 있어 신선한 경험이었음- 나도 2023년 중반부터 Nushell을 주력 쉘로 사용 중임
동료들과 협업할 때만 jq, yq, mlr을 병행함 - 나도 Nushell로 대부분 대체함
자동완성 설정과 명령어 검색성에 약간의 불편이 있지만, oh-my-zsh보다 훨씬 낫음
타입 주석 강제, 정적 바이너리 컴파일, TUI 라이브러리까지 생기면 소규모 앱 작성에도 쓸 듯함 - 나도 동의함. Nushell은 직관적이고 일관된 문법 덕분에 자동화가 훨씬 쉬워짐
- 나도 2023년 중반부터 Nushell을 주력 쉘로 사용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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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도구임! 다만 벤치마크 시각화가 조금 아쉬움
모든 도구가 같은 색이라 jsongrep이 어디 있는지 찾기 어려움
jq 자체도 그래프에 없어서 혼란스러웠음
xLarge 파일이 190MiB라 작은 편인데, 나는 400MiB~1GiB JSON을 자주 다룸- 작성자인 내가 답변함. 현재 벤치마크 범위는 106B~190MB 정도임
더 큰 공개 JSON 문서가 있다면 알려주면 좋겠음
- 작성자인 내가 답변함. 현재 벤치마크 범위는 106B~190MB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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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시각화가 거칠게 느껴짐
색상이나 형태를 활용해 더 많은 차원을 표현하면 좋겠음
파일 경로를 직접 읽어야 결과를 이해할 수 있는 건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