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 일을 위한 Agentic Workflow
(aifrontier.kr)- Lablup의 신정규 대표가 Backend.AI:GO 를 40일간 개발하며 약 100만 줄의 코드를 130억 토큰으로 생성한 경험을 공유
- 에이전트 코딩 시대에는 토큰 사용량이 IT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며, 고속 inference와 thinking 토큰 최적화가 핵심 과제
- Claude Code의 진짜 경쟁력은 모델이 아닌 harness(모델을 결정론적으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로직)에 있으며, 동일 모델도 harness에 따라 성능 차이 발생
- 에이전트 코딩은 원하는 최종 결과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컨텍스트를 먼저 쌓는 것이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옴
- 자동화의 핵심은 결과물을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결과물을 생성하는 장치를 구축하는 것
- 결과물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 생성 장치를 iteration시키는 방식으로 작업
- 이슈 해결 시 사람이 읽을 수 있는 tech report 자동 생성해 "이 기술적 선택을 이해하려면 사람이 공부해야 할 내용"을 포함
- Claude Code vs Codex의 철학 차이
- Claude Code: 사용자에게 최대한 물어보고 align을 맞추는 방향으로 진화
- Codex: "내가 다 알아서 해줄게" 방향으로 진화
- 최고치는 Codex가 더 높지만 사람의 의사를 덜 반영함
- 스타트업에게 판이 흔들리는 시기는 기회임: 방향 궤도 수정이 대기업보다 훨씬 빠르고 전체 적응 속도도 유리
- 소프트웨어의 정의가 코드 중심에서 AI 모델 중심으로 전환 중이며, 복제가 쉬운 시대에 브랜드와 트랙 레코드가 핵심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올 것
CS 지식이 빠르게 사라진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10% 결정론적 제어 로직이 계속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는데 그 로직을 검증하려면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과 OS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범용 앱 개발 장벽이 낮아지고 IT 직군이 개발도구 중심으로 재편되더라도 로직이 존재하는 한 그것을 이해하는 지식도 존재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사회자의 영문학 취업 비유도 이상합니다. 응용분야와 학문은 분리되는게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요? 응용분야가 커진다고 해서 학문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건 아닙니다. 만약 비유가 맞다면 영어의 응용 가치가 높아졌을 때 영문학이 사라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전자공학의 응용 가치가 높아지면 전자공학이 사라져야 하는데 실상은 물리학의 한계까지 응용이 고도화되었습니다
따라서 AI 연산 수요가 증가하는 시대에서는 메모리 아키텍처와 알고리즘 최적화의 더 깊은 이해가 요구될 것이며 CS 전공지식은 당분간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남겨주신 "사회자의 영문학 취업 비유도 이상합니다. (중략)" 이 문단을 읽다가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읽으시거나 들으신 내용이
- 전사된 내용을 들으신건가요?
- 원본 영상을 보신 걸까요?
- 요약된 내용을 보셨을까요?
하네스 엔지니어링: 에이전트 우선 세계에서 Codex 활용하기
위 글에 달린 댓글에서 알려주셔서 본 영상인데요. 한시간 넘는 시간이 순삭되네요.
링크는 전사본이지만 영상을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