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I Studio – 터미널 UI 디자인 도구
(tui.studio)- 터미널 기반 애플리케이션 UI를 시각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Figma 유사 편집기 형태의 도구로,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의 인터페이스 제공
- 20개 이상의 TUI 컴포넌트와 CSS 유사 레이아웃 엔진을 지원해, Box·Button·Table 등 다양한 구성요소를 실시간 ANSI 미리보기로 배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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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가지 색상 테마와 프로젝트 저장·불러오기 기능을 제공하며,
.tuiJSON 파일로 팀 간 공유 가능 - 향후 Ink, BubbleTea, Blessed, Textual, OpenTUI, Tview 등 6개 프레임워크로 코드 내보내기 기능을 지원할 예정(현재 알파 단계로 미작동)
- macOS, Windows, Docker 환경에서 실행 가능하며, 오픈소스로 공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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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IStudio는 터미널 애플리케이션용 텍스트 기반 사용자 인터페이스(TUI) 를 시각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도구
- 사용자는 코드 작성 없이 시각적 캔버스에서 컴포넌트를 배치하고 속성을 실시간으로 조정 가능
- Figma와 유사한 편집 환경을 제공
주요 기능
- Visual Canvas: 드래그 앤 드롭으로 구성요소를 배치하고, 실시간 ANSI 미리보기를 통해 결과 확인 가능
- 20개 이상의 컴포넌트: Screen, Box, Button, TextInput, Table, List, Tree, Tabs, Modal, Spinner, ProgressBar 등 포함
- 레이아웃 엔진: Absolute, Flexbox, Grid 모드를 지원하며, CSS와 유사한 속성 제어 가능
- 8가지 색상 테마: Dracula, Nord, Solarized, Monokai, Gruvbox, Tokyo Night, Nightfox, Sonokai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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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저장/불러오기:
.tuiJSON 파일 형태로 저장해 이동성과 협업 지원
코드 내보내기(Export)
- 6개 프레임워크 지원 예정: Ink(TypeScript), BubbleTea(Go), Blessed(JavaScript), Textual(Python), OpenTUI(TypeScript), Tview(Go)
- 한 번 디자인한 UI를 여러 프레임워크용 코드로 변환 가능
- 현재 알파 단계로 코드 내보내기 기능은 작동하지 않음
지원 플랫폼
- macOS, Windows, Docker 환경에서 실행 가능
- macOS의 경우 Gatekeeper 보안 경고로 실행 차단 시, “오른쪽 클릭 → 열기 → Open Anyway” 절차 필요
- Windows에서는 SmartScreen 경고가 표시되며 “More info → Run anyway”로 실행 가능
- Linux에서는 별도 제약 없이 설치 가능 (
dpkg -i또는 파일 더블클릭)
라이선스 및 접근
- 현재 초기 접근(early access) 단계로, 핵심 편집 기능은 무료 제공
- 향후 Pro 버전에서 팀 기능, 클라우드 동기화, 우선 지원 등의 유료 기능 추가 예정
- 계정이나 클라우드 연결 없이 로컬 저장 및 Git 커밋 공유 가능
시작하기
- Apple Silicon(M1~M4) 기반 macOS용 네이티브 앱 제공
- 설치 과정 없이 다운로드 후 즉시 실행 가능
- Windows 및 Docker 버전도 함께 제공됨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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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페이지에 있는 비디오 데모에 재생/일시정지 및 컨트롤 바가 있었으면 좋겠음
원하는 부분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말임
실제 영상은 여기에 있음
또, 터미널 크기를 조정할 때 요소들이 왼쪽/오른쪽에 고정되는 옵션이 있는지, 아니면 창을 좁히면 텍스트가 줄바꿈되거나 화면 밖으로 밀려나는지 궁금함- Firefox에서는 오른쪽 클릭 후 “Show controls”를 선택하면 컨트롤 바를 표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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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UI들은 텍스트 기반이 아니라고 생각함
문자 셀 안에 개념을 1:1로 표현한다고 해서 GUI가 아닌 건 아님
UX의 본질이 중요하며, TUIs는 효율성과 강력함을 위해 만들어졌음 (예: lazygit)
하지만 마우스로 클릭 가능한 탭, 버튼, 체크박스를 추가하면 사실상 GUI UX를 적용한 것이고, 이는 GUI처럼 보이는 TUI일 뿐임- 강하게 반대함. Borland TurboVision은 DOS 시대 최고의 TUI 툴킷 중 하나였고, 체크박스, 라디오 버튼, 메뉴 등 마우스 지원이 내장되어 있었음
Turbo Vision 위키 문서 참고 - 텍스트로 구성된 요소를 사용한다면 그것은 TUI임
어떤 인터페이스든 효율적일 수도, 비효율적일 수도 있음
사람들이 TUI를 좋아하는 이유는 SSH를 통한 접근성과 간결함 때문임 - TUI는 텍스트로 만들어지고 터미널의 제약 안에서 작동함
GUI는 픽셀 단위로 제어되는 그래픽 기반임
마우스와 TUI는 GUI보다 먼저 등장했으며, 지금은 실용적 이유로 다시 돌아오고 있음 - 이 UI들은 텍스트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분명히 TUI임
여러 TUI 프레임워크로 내보낼 수 있다는 점이 그 증거임 - Zellij 같은 예시를 보면, 키보드로 모든 걸 할 수 있지만 가끔 마우스로 탭을 클릭해도 기능 손실이 없음
굳이 철학적/언어적 구분을 강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 강하게 반대함. Borland TurboVision은 DOS 시대 최고의 TUI 툴킷 중 하나였고, 체크박스, 라디오 버튼, 메뉴 등 마우스 지원이 내장되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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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점은 문제보다 도구의 발전이 5~10년 늦게 따라온다는 패턴임
운영 복잡성은 이미 존재하지만, 여러 작은 주체에 분산되어 있어서 구조화된 솔루션 시장이 늦게 형성됨
이는 막다른 길이 아니라 신호임 — 실제 워크플로우에 맞는 첫 도구가 등장하면 큰 레버리지를 가질 수 있음 -
나는 TUI가 저해상도 GUI처럼 보이는 걸 원하지 않음
TUI의 매력은 복잡함을 버리고 간결한 텍스트 중심 디자인을 추구하는 데 있음- 하지만 1980~1990년대의 TUI들은 실제로 저해상도 GUI처럼 보였음
마우스가 있다면 탐색성(discoverability) 을 높이는 데 활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 그래서 나는 TUI를 좋아하지 않음
복잡한 정보나 상호작용을 표현하기 어렵고, 조합 방법을 알아내기도 힘듦
- 하지만 1980~1990년대의 TUI들은 실제로 저해상도 GUI처럼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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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흥미롭지만, 지금은 “코드 내보내기 기능이 작동하지 않음”
즉, 아직 실제로 TUI를 만들 수 없는 상태임- 그래도 레이아웃 설계는 가능함
다만 그들이 목표로 하는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함
- 그래도 레이아웃 설계는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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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은 무시하더라도, 이건 훌륭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함
Borland 시절의 향수가 느껴짐.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됨- 하지만 근거 있는 비판까지 무시하면 안 됨
“긍정만 강조하는 태도”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
- 하지만 근거 있는 비판까지 무시하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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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me에도 적혀 있듯이 ‘vibe-coded trash’ 처럼 보임
이런 게 왜 프론트페이지에 올라왔는지 모르겠음- 이제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가 AI 보조를 활용하게 될 것임
AI로 훌륭한 것도, 형편없는 것도 만들 수 있음
AI에 대한 이념적 반감은 생각보다 소수의 의견임
- 이제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가 AI 보조를 활용하게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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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vibe-coded’라는 걸 웹사이트 첫인상만으로도 느낄 수 있음
요즘 이런 사이트들은 전부 비슷한 시각적 스타일을 가짐- 페이지를 열자마자 팬이 돌아가기 시작했음
애니메이션이 과도하고, 특히 genAI 사이트들은 그 정도가 심함
- 페이지를 열자마자 팬이 돌아가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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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생성이 아직 작동하지 않는데, 이걸 왜 써야 하는지 모르겠음
이 앱의 핵심이 바로 그 기능 아닌가- 요즘 TUI 열풍이 불고 있음
복고풍 미학과 커맨드라인 능숙함에 대한 일종의 ‘전문가 문화’가 결합된 현상임 - 단순히 AI로 만든 웹사이트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 같음
- 요즘 TUI 열풍이 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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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페이지에 결과물의 스크린샷이 훨씬 더 많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