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P by GN⁺ 22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개
  • Nano Banana Pro의 고급 기능과 Gemini Flash의 속도를 결합, 고속 이미지 생성과 편집 반복이 가능함
  • 세계 지식 기반 렌더링, 정확한 텍스트 표현 및 번역, 주제 일관성 유지, 4K 해상도 지원 등 프로급 기능을 빠른 속도로 제공
  • 구글 앱 전반에 걸쳐 적용: Gemini 앱, 검색, AI Studio 및 Gemini API, Flow, Google Ads 등
  • SynthIDC2PA 콘텐츠 자격 증명을 결합해 AI 생성 콘텐츠의 출처 식별 및 검증 기능 강화
  • Google은 Nano Banana 2를 통해 생성형 미디어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 중

Nano Banana 2 개요

  • Google DeepMind가 공개한 Nano Banana 2 (Gemini 3.1 Flash Image) 는 기존 Nano Banana Pro의 고급 기능과 Gemini Flash의 속도를 결합한 모델
    • 이전 모델인 Nano Banana는 이미지 생성과 편집 방식을 새롭게 정의하며 화제를 모았고, Nano Banana Pro는 스튜디오급 제어 기능을 제공
    • 이번 버전은 두 모델의 장점을 통합해 고품질 이미지 생성과 빠른 처리 속도를 동시에 실현
  • Nano Banana 2는 고급 세계 지식, 정확한 텍스트 렌더링, 주제 일관성, 생산용 사양 지원 등을 특징으로 함

Flash 속도의 지능과 시각 품질

  • Nano Banana 2는 Gemini Flash의 고속 지능을 시각 생성에 적용해 빠른 편집과 반복 작업을 지원
    • 고급 세계 지식: Gemini의 실시간 정보와 웹 이미지 기반 데이터로 특정 주제를 더 정확히 표현
    • 이를 통해 인포그래픽, 다이어그램, 데이터 시각화 생성 가능
  • 정확한 텍스트 렌더링 및 번역 기능을 통해 마케팅 목업이나 카드 제작 시 선명한 텍스트를 생성하고, 이미지 내 텍스트를 번역·현지화 가능

향상된 창의 제어 기능

  • Nano Banana 2는 속도와 시각적 충실도 간의 격차를 줄여 고품질·사실적 이미지를 빠르게 생성
    • 주제 일관성: 최대 5명의 캐릭터와 14개의 객체를 동일한 워크플로 내에서 일관되게 유지
    • 정확한 지시 수행: 복잡한 요청의 세부 뉘앙스를 충실히 반영
    • 생산용 사양: 512px~4K 해상도와 다양한 비율을 지원해 소셜 포스트부터 와이드 배경까지 대응
    • 시각 충실도 업그레이드: 더 풍부한 질감·조명·세부 묘사 제공

제품 통합 및 접근성

  • Nano Banana 2는 Google 전반에 걸쳐 단계적으로 적용 중
    • Gemini 앱: Fast, Thinking, Pro 모델에 Nano Banana 2가 기본 탑재되며, Pro 및 Ultra 구독자는 Pro 모델도 유지 가능
    • 검색(Search): AI 모드와 Lens를 통해 모바일·데스크톱에서 사용 가능, 141개국 및 8개 언어 추가 지원
    • AI Studio 및 Gemini API: 프리뷰 버전으로 제공, Vertex AI에서도 사용 가능
    • Flow: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 제공되는 기본 이미지 생성 모델로 설정
    • Google Ads: 광고 캠페인 제작 시 이미지 제안 기능에 적용

출처 검증 및 신뢰성 강화

  • Google은 생성형 미디어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SynthIDC2PA Content Credentials를 결합
    • 이 조합을 통해 AI가 사용된 여부뿐 아니라 어떻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한 맥락 정보까지 제공
    • SynthID 검증 기능은 출시 이후 2천만 회 이상 사용되어, AI 생성 이미지·영상·오디오 식별에 활용
    • 곧 Gemini 앱에서도 C2PA 검증 기능이 추가될 예정

요약

  • Nano Banana 2는 속도·정확성·품질을 모두 갖춘 Google의 최신 이미지 생성 모델
  • Gemini 생태계 전반에 통합되어 개발자·디자이너·마케터 모두에게 즉각적인 활용 가능성 제공
  • AI 콘텐츠의 투명성 확보창의적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Google의 전략적 진화 사례
Hacker News 의견들
  • AI 이미지 생성 도구가 예술에 미칠 영향에 대해 몇 가지 예측을 해봄

    1. 앞으로는 예술가의 서사와 삶이 훨씬 더 중요해질 것임. 단순히 작품만 만드는 게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와 세계관을 함께 구축해야 함
    2. 독창성의 가치가 더 커질 것임. AI는 기존의 것을 섞는 것만 가능하고, 살아 있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진정한 새로움을 만들 수 없음
    3. 실제 예술 기술을 배우는 사람은 단순히 프롬프트만 쓰는 사람보다 훨씬 앞서게 될 것임. 노력하는 사람이 점점 더 돋보이게 됨
    4. 결국 ‘취향’ 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남을 것임. 대부분의 AI 아트는 좋지 않으며, 이는 기술적 문제가 아니라 감각의 문제임
    5. 물리적 재료로 만든 예술, 즉 조각이나 설치미술처럼 디지털화가 어려운 작품이 인기를 얻을 것임. AI 아트는 ‘멋지지 않음(uncool)’ 때문에 주류가 되기 어려움
    • 대부분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음. 예를 들어 인간도 결국 기존의 것을 복제하고 재조합하는 존재임. ‘독창성’은 신적인 능력이 아님
      기술이 발전하면 ‘취향’조차 기술적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있음. 지금은 AI가 ‘멋지지 않다’고 하지만, 이는 단지 발전 단계의 문제일 뿐임
      SpaceX의 예처럼, 아직 달성되지 않은 목표를 근거로 전체를 폄하하는 건 잘못된 비판임
    • 이미 포스트모더니즘 50년을 지나왔기 때문에 예술가의 서사가 더 중요해지긴 어렵다고 봄
      대신 ‘발현적 디자인(emergent design)’ 이 다음 트렌드가 될 것이라 생각함. 예를 들어 Czinger는 확률적 최적화를 통해 형태를 찾아가는 접근을 보여줌
    • 예술가의 삶보다 작품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Sora가 완벽한 축구 영상을 만든다 해도 팬들은 실제 경기를 볼 것임. 우리가 예술을 즐기는 이유는 인간이 만든 것이라는 감정적 연결 때문임
      그래서 “AI 아트가 멋지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묻고 싶음 — “그럼 예술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 미래에는 작품이 AI 제작인지 인간 제작인지의 ‘정보’ 자체가 핵심이 될 것임. 상업적 맥락에서는 이 구분이 법적으로 규제될 가능성이 큼
    • 예술의 본질은 매체가 아니라 아이디어라고 생각함. 쉬운 도구가 좋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음
      실제 예술가들이 AI로 만든 멋진 작품을 많이 봤고, 앞으로 이 도구로 어떤 창의적 시도가 나올지 기대됨
  • 지금 집을 짓고 있는데, Nano Banana의 이미지 모델이 설계 과정에서 완전히 판도를 바꿔놓았음
    수백 번의 렌더링을 돌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고, 이를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설계에 반영함
    CAD로는 곡선이나 장식적인 요소를 표현하기 어렵지만, Nano Banana는 유기적인 디자인을 잘 만들어줌
    결과적으로 집이 훨씬 멋지게 완성되고 있음

    • 인테리어 디자인의 핵심은 결국 이미지를 현실로 구현하는 것임. Nano Banana의 렌더를 실제 자재, 마감, 색상 코드로 어떻게 전환하는지 궁금함
    • Nano Banana만의 고유한 강점인지, 아니면 Klein이나 ZIT 같은 다른 모델로도 가능한지 궁금함
    • NB Pro는 인테리어 편집 기능이 인상적임. 예를 들어 창문을 거울로 바꾸면 방의 반사까지 정확히 표현함. 완벽하진 않지만 여전히 놀라움
      관련 예시는 이 블로그에서 볼 수 있음
    • 나도 비슷한 경험을 했음. Gemini를 이용해 뒷마당을 새로 디자인했는데, 재료 추천부터 배치까지 거의 완벽했음.
      디자이너가 제안한 몇 가지 독창적인 아이디어만 제외하면 대부분 Gemini가 더 나았음
    • 직접 인테리어 시각화 앱을 만들어봤는데, 이 모델들의 능력은 아직 대중에게 과소평가되고 있음
      몇 초 만에 색상, 가구, 배치를 바꿔볼 수 있다는 게 여전히 놀라움
  • 요즘 AI 이미지가 너무 현실적이라 일반인들이 진짜 사진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음
    예를 들어 Facebook 음식 사진이나 가짜 모델 이미지처럼 말임.
    표현력은 좋아졌지만, 동시에 불길한 면도 느껴짐

    • 사실상 인터넷을 쓰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미 AI 이미지를 진짜로 본 적이 있을 것임
      명백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구분이 불가능함
    • 오히려 좋은 일이라고 생각함. 예전엔 이미지 조작이 너무 비싸서 대부분의 사람은 사진을 ‘진짜’라고 믿었음
      이제는 누구나 가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서, 사람들은 출처 검증과 신뢰 판단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됨
    • 곧 실제 OnlyFans 모델들도 일자리를 잃을 수 있음. 개인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프롬프트로 만들 수 있게 되니까
    • 그래도 진짜 사람의 콘텐츠 수요는 사라지지 않을 것임
    • 만약 내 얼굴로 조작된 영상이 퍼진다면, 오히려 내가 직접 딥페이크를 퍼뜨려 진짜를 묻히게 만들 것 같음
  • 장기적으로는 이미지가 상품화되어 감정적 가치를 잃게 될 것임
    예전엔 사진 한 장이 귀했지만, 지금은 수천 장 중 하나일 뿐임.
    AI 아트도 마찬가지로, 너무 많아지면 감흥이 줄어듦

    • 이런 이유로 아날로그 매체의 부활이 일어나고 있다고 느낌.
      나는 웨딩 사진을 찍는데, 최근 2년간 필름 촬영 요청이 급증했음.
      비닐 음반이나 오래된 디지털카메라의 인기도 같은 맥락임
    • 하지만 좋은 사진을 선별해 모으면 여전히 감정의 깊이는 유지된다고 생각함
    • 지금은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른 시대임. 관객으로 보면 흥미롭지만, 직접 뛰어드는 사람에게는 두려운 시기이기도 함
    • 스타워즈처럼 콘텐츠가 과잉 공급되면 감동이 희석됨. 예전의 상징적인 장면들이 이제는 평범하게 느껴짐
    • 나의 경우, AI가 자동으로 사진을 선별해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좋은 사진의 수는 예전과 비슷하다고 느낌
  • 새 모델의 예시 중 ‘입체파(cubism)’ 표현은 다소 실망스러움
    입체파의 핵심은 여러 시점과 시간, 스타일을 한 화면에 담는 것이었는데,
    AI는 단순히 기하학적 분할만 흉내 내고 있음. 여전히 ‘의미’보다는 ‘형태’만 모방하는 느낌임

    • 나도 비슷하게 느꼈지만, 이번 데모는 예술 스타일보다는 물리적 구조의 정확성을 보여주는 목적이었던 듯함
      이전에는 무작위 건물을 만들었지만, 이제는 실제 자료를 검색해 참고함
      자세한 예시는 DeepMind Gemini Image Flash 페이지에서 볼 수 있음
  • 만약 과거에 이런 AI가 있었다면, 모나리자나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 같은 작품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름
    프롬프트로 더 싸게 만들 수 있었을 테니까

    •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함. 예술가는 돈이 아니라 한계를 넘는 욕망으로 창작함.
      AI는 그 한계를 더 높여줄 도구임
    • 이런 모델이 존재할 수 있었던 건, 과거의 위대한 예술 덕분임
    • 나는 AI가 결국 자본주의와 양립 불가능하다고 봄.
      기술이 발전할수록 ‘희소성’이 사라지고, 진짜 가치는 통제 시스템에 집중될 것임
      과거의 거장들은 후원자 덕분에 기억되었지만, 오늘날의 창작자는 생계 때문에 묻히는 중임
      Terence McKenna가 말했듯, 미래는 점점 더 기이하고 모순된 방향으로 갈 것임
      관련 영상은 이 링크 참고
    • 만약 2015년의 Illustrator로 모나리자를 그렸다면, 그게 더 나았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음
    • AI는 결국 존재하는 개념의 조합만 가능함.
      예를 들어 ‘예수가 달에 깃발을 꽂는 그림’은 가능하지만, ‘jacquesm이 달에 깃발을 꽂는 그림’은 엉망이 됨
  • gemini-3.1-flash-image-preview(NB 2) 결과를 GenAI Showdown에서 테스트했음
    NB → NB Pro로의 향상은 컸지만, NB Pro → NB Pro 2에서는 큰 개선이 없었음
    특히 국소 편집(localization) 품질이 오히려 떨어졌음
    자세한 비교는 이 링크 참고

    • 좋은 테스트였지만, 명칭은 NB Pro와 NB 2이지 NB Pro 2는 아님
    • 당신의 웹사이트와 작품을 정말 좋아함
  • NB Pro 2를 잠깐 써봤는데, 기능적 도약보다는 점진적 개선에 가까움
    그래도 ‘King Louie jump rope test’를 통과한 건 놀라웠음
    테스트 결과는 이 페이지에서 볼 수 있음

  • 개인 사진 편집에는 여전히 유명인 감지 제한이 너무 강함
    거의 모든 인물이 ‘유명인 닮은꼴’로 인식되어 편집이 불가능함

    • 유럽 지역만 그런 제한이 있음. 미국 VPN이나 Vertex AI를 사용하면 자유롭게 인물 생성 가능함
  • 엔지니어링 관점에서는 멋진 기술이지만, 비즈니스적으로 정당한 활용 근거가 있는지는 의문임
    대부분 “아티스트에게 돈을 주기 싫어서” 쓰는 것 같음
    대기업이 대규모로 콘텐츠를 뿌릴 때는 오히려 부정적 영향이 클 수 있음

    • 복사기나 이메일처럼, 기술은 항상 비용 절감과 대체의 역할을 해왔음. 이번도 다르지 않음
    • 광고 분야에서는 특히 예산이 적은 소규모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됨
    • 다이어그램 제작에 유용함. 문서에 시각 자료가 부족한 이유는 만들기 어렵기 때문임
    • 나도 개인 프로젝트에서 포토샵 대신 NB를 쓰는데, 한 시간 걸리던 일이 3분 만에 끝남
      이런 효율성은 소규모 비즈니스에도 충분히 적용 가능함
    • 예술가의 생계를 위해 모두가 비효율을 감수해야 한다는 전제에는 동의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