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초 산업 규모의 균사체 포장재 생산업체 Magical Mushroom
(magicalmushroom.com)- 균사체(Mycelium) 와 농업 부산물을 활용해 플라스틱 포장재를 대체하는 산업용 포장재를 생산
- 기존 발포 폴리스티렌(EPS) 과 동일한 강도와 비용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남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제거
- 완제품은 건조 및 비활성 상태로 출하되어 성장하거나 발아하지 않음
- 2020년 이후 수백만 개의 제품을 생산해 수천 톤의 EPS를 공급망에서 제거, 2026년에는 1천만 개 이상 추가 생산 예정
- BA Kitchens, Renais Gin, ICAX, Tom Dixon, Raymarine, Flextronics 등 주요 브랜드가 채택, 규제 강화와 소비자 요구 변화에 대응하는 대안으로 주목
산업 규모의 균사체 포장재
- Magical Mushroom Company(MMC)는 유럽 최초의 산업 규모 균사체 포장재 제조사로, 지속가능성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
- 균사체와 농업 부산물을 결합해 고성능 보호 소재를 생산
- EPS(발포 폴리스티렌) 과 동일한 강도와 비용을 유지하면서 환경적 부담을 제거
- 완성된 포장재는 건조 및 생물학적 비활성 상태로 출하되어, 제품 운송 중 성장하거나 변질되지 않음
환경적·상업적 전환
- EPS는 플라스틱세 부과와 환경적 평판 리스크로 인해 상업적 위험이 증가
- MMC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상업적으로 준비된 대안을 제시
- 2020년 이후 수백만 단위의 포장재 생산으로 수천 톤의 EPS를 제거
- 2026년에는 약 1천만 개의 추가 생산을 통해 더 많은 플라스틱 대체 목표
주요 고객 및 적용 사례
-
BA Kitchens, Renais Gin, ICAX Heat Pumps, Tom Dixon, Raymarine, Flextronics 등 다양한 산업의 브랜드가 MMC 제품을 사용
- 이들 기업은 제품 보호와 브랜드 평판 유지를 위해 MMC 포장재를 채택
- 웹사이트의 Case Studies 섹션에서 각 브랜드별 적용 사례를 공개
규제 및 시장 변화
-
환경 규제 강화와 소비자 요구 증가로 인해 EPS 의존 기업은 경쟁에서 뒤처질 위험 존재
- MMC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확장 가능하고 비용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
- “Protect Tomorrow Today®”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가능한 포장 전환을 촉진
기업 정보 및 연락처
- 본사는 영국 노팅엄(Beeston, Nottingham) 에 위치
- 웹사이트를 통해 과학적 원리(The Science), 제조 과정(Manufacturing), 디자인 프로세스, 사례 연구 등을 공개
- Instagram, LinkedIn, Facebook을 통해 활동 소식 공유
- 문의는 hello@magicalmushroom.com 또는 공식 웹사이트의 Contact Us 페이지를 통해 가능
Hacker News 의견들
-
몇 년 전부터 버섯 재배를 시작했음
생각보다 흥미롭고 보람 있는 취미임. 초기 세팅에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균사체가 자라고 직접 배지를 만들기 시작하면 비용도 적고 정말 재미있음
기본 구성은 ‘모노텁’, 포자, 종균용 곡물, 자실체용 배지, 그리고 온도 유지나 수분 관리용 도구들임. North Spore와 Midwest Grow Kits가 신뢰할 만한 공급처임
유튜브에도 자료가 많고, 내가 좋아하는 채널은 Southwest Mushrooms임-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 궁금함. 정원 가꾸기도 처음엔 재밌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유지가 힘들었음. 버섯 재배는 초기 학습만 끝나면 정말 저비용·저노력으로 가능한지 알고 싶음
- 집에서 버섯을 키우면 혹시 곰팡이 포자가 퍼져서 건물이나 가구에 영향을 주는 위험이 있는지 궁금함
- 내가 키운 사자갈기버섯과 핑크 굴버섯 사진을 공유함 — 이미지 링크
- 나도 몇 달 전부터 시작했는데,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저관리형 원예 느낌임. coco coir와 밀알이 거의 유일한 소모품인데 둘 다 매우 저렴함
- 야생의 위험한 버섯이 내 재배 환경을 침입할 가능성은 없는지도 궁금함
-
Ecovative 같은 회사들이 거의 20년째 균사체 기반 포장재를 연구 중임
하지만 한 조각을 키우는 데 7일 정도 걸리고, 완성품이 무겁고 압축이 안 돼서 제조·보관·운송비가 많이 듦. 규모를 키워도 비용이 줄지 않음
그래서 실제 상용화는 거의 없고, 주로 고가 브랜드의 마케팅용 친환경 포장 정도로 쓰이는 중임. 환경 의식이 높은 기업들은 종이 기반의 성형 섬유 쪽으로 옮겨감- ‘무겁다’는 표현이 흥미로움. 균사체 복합체는 일종의 범주라서, 입자 크기나 섬유 함량, 배지 비율에 따라 밀도와 강도가 달라짐. 밀도가 높을수록 강도는 좋지만 무게가 늘고 완충성은 줄어듦
참고 자료: dirobots.com의 균사체 강도 분석 -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생분해성 포장재도 수십 년째 존재함. 균사체 포장은 이런 기존 소재보다 어떤 장점이 있는지 궁금함 — 더 빠른 분해, 가정용 퇴비화 가능성, 혹은 단단한 플라스틱 대체 목적일까?
- “진짜 섬유 위의 곰팡이” 같은 느낌인지 궁금함
- ‘무겁다’는 표현이 흥미로움. 균사체 복합체는 일종의 범주라서, 입자 크기나 섬유 함량, 배지 비율에 따라 밀도와 강도가 달라짐. 밀도가 높을수록 강도는 좋지만 무게가 늘고 완충성은 줄어듦
-
내 여동생이 균사체 비료 연구 인턴으로 일했음
피복작물로 토양에 얇은 균사층을 만들어 식물 성장과 질소 고정을 돕는 방식이었음. 그녀의 역할은 균사체만 빠르게 자라게 하는 분자를 찾는 일이었음. 꽤 유망한 연구 분야로 보임- 첫 문장 읽자마자 “The Last of Us” 느낌이 확 왔음. 여동생이 무사하길 바람 :)
-
이름이 사업적으로 적절한지는 모르겠지만, 기술 자체는 정말 혁신적으로 보임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골판지 상자를 쓰는지 생각하면 놀라움- 이건 골판지 대체보다는 스티로폼 대체재에 가까움. 다만 골판지 인서트가 필요한 부분에는 쓸 수 있을 듯함. 외부 포장은 여전히 상자가 필요함
- Dell이 이미 2014년쯤부터 균사체 포장재를 사용했음. 이 분야의 발전이 기대됨
- 환경 측면에서는 골판지보다 나을 게 없을 수도 있음. 골판지는 이미 재활용 체계가 잘 되어 있으니까. 대신 플라스틱 폼 대체로는 의미 있음
- 공식 사이트 magicalmushroom.com/mushroom-packaging에 따르면, 대체 대상은 골판지가 아니라 폴리스티렌 제품임
- 골판지는 대부분 재생 가능하므로, 플라스틱과 혼합된 용도에서 대체재가 필요함
-
이미 성형 종이나 사탕수수 기반 포장재를 쓰는 회사들이 있음
예: Jishan Group의 펄프 제품
균사체 포장이 이들과 비교해 어떤 장점을 가지는지 궁금함- 예전엔 나무 깎은 조각이나 팝콘이 완충재로 쓰였음. 스티로폼이 선택된 이유는 싸고, 젖어도 분해되지 않기 때문임
- 균사체 포장은 폼 형태라서 제품 보호력이 더 좋고, 외관상 프리미엄 감성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
“Mushroom® Packaging” 설명에 농업 부산물이 포함된다고 되어 있는데, 그게 뭔지 궁금함
- ‘Mushroom’에 (R) 표시를 붙일 수 있다는 게 신기함
- 많은 굴버섯류는 사프로트로프라서 셀룰로오스가 충분한 유기 폐기물이라면 거의 어떤 재료에서도 자람
- 일반적으로 짚, 잘게 썬 목재, 가축 분뇨 등을 배지로 사용함
- 설명에 따르면 대마의 목질부(hemp hurd) 를 쓴다고 함
-
Traceless처럼 곡물 잔여물 기반 바이오폴리머를 만드는 회사도 있음
기존 설비와 공정에 그대로 적용 가능하며, 작년에 Rock am Ring 페스티벌에서 감자튀김 꼬치로 사용되었음 -
진정한 친환경 정부라면 플라스틱 생산을 금지하고, PLA 바이오플라스틱이나 이런 균사체 소재를 장려해야 함. 이미 바다에는 충분히 많은 플라스틱이 있음
-
균사체 가죽 대체품을 본 적이 있는데, 불에 잘 타는 성질이 있다고 들었음
작은 불씨만 닿아도 천천히 타오르며 전부 타버릴 수 있다던데, 이 포장재도 그런 위험이 있는지 궁금함- 관련 화재 등급(Class A Fire Rating) 자료가 있음 — 기술 데이터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