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GN⁺ 4시간전 | ★ favorite | 댓글 1개
  • Y Combinator(이하 YC) 는 2005년 설립된 스타트업 투자 기관으로, 매년 네 차례 선발된 기업에 $500,000 투자와 3개월 집중 프로그램을 제공
  • 이 프로그램을 통해 Airbnb, Stripe, Coinbase, DoorDash, Dropbox, Reddit, Replit 등 다수의 유니콘 기업이 성장
  • YC 출신 기업들의 총 기업가치가 약 1.3조 달러에 달하며, 여러 기업이 IPO 또는 대형 인수로 이어짐
  • YC는 데모데이 이후에도 창업자 네트워크와 멘토링 지원을 지속하며, 초기 단계 아이디어만으로도 지원 가능
  • 전 세계 창업자에게 가장 강력한 스타트업 커뮤니티이자 성장 촉진 플랫폼으로 자리함

YC의 투자 모델과 프로그램 구조

  • YC는 2005년 새로운 스타트업 투자 모델을 개발
    • 매년 4회, 선발된 스타트업에 $500,000 투자
    • 창업자들은 샌프란시스코에서 3개월간 집중 프로그램에 참여
    • 프로그램 종료 시 Demo Day에서 투자자들에게 사업을 발표
  • YC의 지원은 Demo Day 이후에도 계속되며, YC 동문 네트워크와 파트너들이 기업 성장 전반을 지원

YC 출신 주요 기업과 성과

  • YC는 다수의 글로벌 테크 기업을 배출
    • OpenAI, Airbnb, Stripe, Coinbase, DoorDash, Scale AI, Dropbox, Reddit, Instacart, GitLab, Kalshi, Replit, Twitch 등이 포함
  • 이들 기업의 총합 기업가치는 약 $1.3조 달러
  • 주요 기업별 현황
    • OpenAI: $5000억 달러 규모 기업으로 성장
    • Airbnb: 2020년 상장, 시가총액 1000억 달러 이상
    • Stripe: 인터넷 결제 인프라로 성장, 1070억 달러 가치
    • Coinbase: 2021년 상장, 860억 달러 가치
    • DoorDash: 2020년 상장, 390억 달러 가치
    • Scale AI: 2025년 Meta가 49% 지분을 140억 달러 이상에 인수
    • Dropbox: 2018년 90억 달러 규모 IPO
    • Reddit: 2024년 상장, 64억 달러 가치
    • Instacart: 2023년 상장, 100억 달러 가치
    • GitLab: 2021년 상장, 110억 달러 가치
    • Kalshi: 2025년 110억 달러 가치 도달
    • Replit: 30억 달러 이상 가치의 AI 코딩 플랫폼으로 성장
    • Twitch: Amazon에 약 10억 달러에 인수

창업자 경험과 YC의 문화

  • YC는 창업자들이 수개월의 성장을 몇 주로 압축할 수 있는 환경 제공
  • 창업자들은 강한 긴박감과 생산성을 경험하며, 대부분 인생에서 가장 집중적인 시기로 평가
  • YC 커뮤니티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창업자들이 모인 네트워크로, 동료 및 파트너 간의 상호 지원이 활발
  •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창업자 공동체”로 표현됨

YC 파트너십과 지원 철학

  • 모든 YC 파트너는 YC 출신 창업자로 구성
  • YC는 매우 초기 단계의 기업도 지원
    • 매출, 제품, 완성된 아이디어가 없어도 지원 가능
  • “It’s never too early to apply”라는 문구로, 아이디어 단계 창업자에게도 문을 열어둠

YC의 지속적 영향력

  • YC는 단순한 투자 기관을 넘어, 창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 엔진 역할 수행
  • 수많은 성공 사례를 통해 스타트업 육성 모델의 표준으로 자리
  • YC 네트워크는 창업자들에게 지속적인 멘토링, 자금, 커뮤니티 지원을 제공
Hacker News 의견들
  • 새 사이트가 정말 마음에 듦. 창업자들을 돋보이게 하는 방식이 훌륭함
    다만 데스크톱 화면에서는 회사 이름도 클릭할 수 있게 하면 좋겠음. 지금은 스크롤로 이미지를 정확히 맞춰야 해서 휠 감도 때문에 쉽게 건너뛰게 됨
    또 스크롤 시 로고가 텍스트에 너무 가까워지니 그라데이션 마스크로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하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는 뷰어가 있으면 좋겠음. 캡션과 함께 화살표 키나 스와이프로 넘길 수 있게 하면 완벽할 것 같음

    • 캐러셀의 아이템 폭이 너무 넓음. 보통은 양옆에 이전·다음 항목이 살짝 보이게 해야 함
      휴대폰을 가로로 돌리면 스크롤 감도 문제는 사라지지만, 이번엔 오른쪽 끝 항목에 포커스가 고정되는 버그가 생김. 그 결과 첫 번째 아이템의 애니메이션이 재생되지 않음
    • 스크롤 속도가 너무 빠름. 그 부분만 조정해도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음
  • “YC turns builders into formidable founders”라는 문구가 인상적임
    이어지는 비포·애프터 사진 시리즈는 단순한 자금 지원이 아니라 ‘개인적 변신’을 강조함
    홈페이지에는 $500,000 투자 조건(7%)이 언급되지 않는데, 아마 다른 액셀러레이터와의 비교를 피하려는 듯함. 이런 전후 사진은 YC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차별점임

  • 오랜만에 누군가의 웹디자인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어짐
    지루한 랜딩 이미지 대신 명확한 메시지와 독특한 before/whoisit/after 구조가 신선하고 매력적임

  • 오른쪽의 IPO 사진들 중 원래 창업자가 빠진 경우가 꽤 보이는 게 흥미로움

    • 대신 다들 패션과 헤어스타일은 훨씬 세련되어짐
  • 너무 어린 창업자들의 사진 모음이 인상적임. 약간 부끄러울 정도로 풋풋함

    • 외모 편견(lookism) 에 대한 좋은 해독제 같음
  • Coinbase의 사진AI로 생성되었거나 수정된 것 같음
    배경의 영화 포스터들이 엉망이고, ‘Return of the Jedi’ 포스터 위쪽엔 이상한 얼굴과 덩어리가 있음. 왼쪽엔 뜬금없이 Google+ 로고도 있음. Fred Ehrsam의 손가락과 다리도 부자연스러움

    • 100% AI 생성물로 보임. 포스터 구성도 말이 안 되고 손 모양도 틀림. 아마 두 사람의 합성 사진이 없어서 AI로 만든 듯함. Gemini나 Grok이었어도 이보단 나았을 것 같음
    • 게다가 ‘Back to the Future’ 제목도 잘못됨. 원래 포스터에는 항상 특유의 로고 형태로 들어가 있음
  • 누군가의 인용문을 홈페이지에 크게 노출할 때는, 당사자에게 사용 허락을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약간의 인위적인 느낌이 들기도 함

  • 푸터에 OG Twitter 로고가 그대로 있는 게 흥미로움. X로 바꾸지 않은 건 의도적인 선택 같음

  • 10년 넘게 Hacker News를 봐왔지만, 정작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한 건 처음인 것 같음

  • 사이트가 멋지긴 하지만, 성공 사례만 보여주는 구성은 아쉬움

    • 나도 같은 생각임. 예전의 “make something people want” 느낌보다 지금은 “신화의 일원이 되라”는 분위기임
    • 성공/실패 비율도 함께 보여줬으면 좋겠음. 그래야 이 VC 모델이 운인지 전략인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음
    • 유니콘부터 중간 규모의 성공, 실패 사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이 있으면 좋겠음
    • 마치 복권이 당첨자만 광고하는 것 같음
    • 그래도 실패해도 $500K를 받는 셈이니, 나쁘지 않은 거래처럼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