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이트가 정말 마음에 듦. 창업자들을 돋보이게 하는 방식이 훌륭함
다만 데스크톱 화면에서는 회사 이름도 클릭할 수 있게 하면 좋겠음. 지금은 스크롤로 이미지를 정확히 맞춰야 해서 휠 감도 때문에 쉽게 건너뛰게 됨
또 스크롤 시 로고가 텍스트에 너무 가까워지니 그라데이션 마스크로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하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는 뷰어가 있으면 좋겠음. 캡션과 함께 화살표 키나 스와이프로 넘길 수 있게 하면 완벽할 것 같음
캐러셀의 아이템 폭이 너무 넓음. 보통은 양옆에 이전·다음 항목이 살짝 보이게 해야 함
휴대폰을 가로로 돌리면 스크롤 감도 문제는 사라지지만, 이번엔 오른쪽 끝 항목에 포커스가 고정되는 버그가 생김. 그 결과 첫 번째 아이템의 애니메이션이 재생되지 않음
스크롤 속도가 너무 빠름. 그 부분만 조정해도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음
“YC turns builders into formidable founders”라는 문구가 인상적임
이어지는 비포·애프터 사진 시리즈는 단순한 자금 지원이 아니라 ‘개인적 변신’을 강조함
홈페이지에는 $500,000 투자 조건(7%)이 언급되지 않는데, 아마 다른 액셀러레이터와의 비교를 피하려는 듯함. 이런 전후 사진은 YC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차별점임
오랜만에 누군가의 웹디자인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어짐
지루한 랜딩 이미지 대신 명확한 메시지와 독특한 before/whoisit/after 구조가 신선하고 매력적임
오른쪽의 IPO 사진들 중 원래 창업자가 빠진 경우가 꽤 보이는 게 흥미로움
대신 다들 패션과 헤어스타일은 훨씬 세련되어짐
너무 어린 창업자들의 사진 모음이 인상적임. 약간 부끄러울 정도로 풋풋함
외모 편견(lookism) 에 대한 좋은 해독제 같음
Coinbase의 사진이 AI로 생성되었거나 수정된 것 같음
배경의 영화 포스터들이 엉망이고, ‘Return of the Jedi’ 포스터 위쪽엔 이상한 얼굴과 덩어리가 있음. 왼쪽엔 뜬금없이 Google+ 로고도 있음. Fred Ehrsam의 손가락과 다리도 부자연스러움
100% AI 생성물로 보임. 포스터 구성도 말이 안 되고 손 모양도 틀림. 아마 두 사람의 합성 사진이 없어서 AI로 만든 듯함. Gemini나 Grok이었어도 이보단 나았을 것 같음
게다가 ‘Back to the Future’ 제목도 잘못됨. 원래 포스터에는 항상 특유의 로고 형태로 들어가 있음
누군가의 인용문을 홈페이지에 크게 노출할 때는, 당사자에게 사용 허락을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약간의 인위적인 느낌이 들기도 함
푸터에 OG Twitter 로고가 그대로 있는 게 흥미로움. X로 바꾸지 않은 건 의도적인 선택 같음
10년 넘게 Hacker News를 봐왔지만, 정작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한 건 처음인 것 같음
사이트가 멋지긴 하지만, 성공 사례만 보여주는 구성은 아쉬움
나도 같은 생각임. 예전의 “make something people want” 느낌보다 지금은 “신화의 일원이 되라”는 분위기임
성공/실패 비율도 함께 보여줬으면 좋겠음. 그래야 이 VC 모델이 운인지 전략인지 가늠할 수 있을 것 같음
유니콘부터 중간 규모의 성공, 실패 사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포그래픽이 있으면 좋겠음
Hacker News 의견들
새 사이트가 정말 마음에 듦. 창업자들을 돋보이게 하는 방식이 훌륭함
다만 데스크톱 화면에서는 회사 이름도 클릭할 수 있게 하면 좋겠음. 지금은 스크롤로 이미지를 정확히 맞춰야 해서 휠 감도 때문에 쉽게 건너뛰게 됨
또 스크롤 시 로고가 텍스트에 너무 가까워지니 그라데이션 마스크로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하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는 뷰어가 있으면 좋겠음. 캡션과 함께 화살표 키나 스와이프로 넘길 수 있게 하면 완벽할 것 같음
휴대폰을 가로로 돌리면 스크롤 감도 문제는 사라지지만, 이번엔 오른쪽 끝 항목에 포커스가 고정되는 버그가 생김. 그 결과 첫 번째 아이템의 애니메이션이 재생되지 않음
“YC turns builders into formidable founders”라는 문구가 인상적임
이어지는 비포·애프터 사진 시리즈는 단순한 자금 지원이 아니라 ‘개인적 변신’을 강조함
홈페이지에는 $500,000 투자 조건(7%)이 언급되지 않는데, 아마 다른 액셀러레이터와의 비교를 피하려는 듯함. 이런 전후 사진은 YC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차별점임
오랜만에 누군가의 웹디자인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싶어짐
지루한 랜딩 이미지 대신 명확한 메시지와 독특한 before/whoisit/after 구조가 신선하고 매력적임
오른쪽의 IPO 사진들 중 원래 창업자가 빠진 경우가 꽤 보이는 게 흥미로움
너무 어린 창업자들의 사진 모음이 인상적임. 약간 부끄러울 정도로 풋풋함
Coinbase의 사진이 AI로 생성되었거나 수정된 것 같음
배경의 영화 포스터들이 엉망이고, ‘Return of the Jedi’ 포스터 위쪽엔 이상한 얼굴과 덩어리가 있음. 왼쪽엔 뜬금없이 Google+ 로고도 있음. Fred Ehrsam의 손가락과 다리도 부자연스러움
누군가의 인용문을 홈페이지에 크게 노출할 때는, 당사자에게 사용 허락을 확인하는 게 좋을 것 같음
약간의 인위적인 느낌이 들기도 함
푸터에 OG Twitter 로고가 그대로 있는 게 흥미로움. X로 바꾸지 않은 건 의도적인 선택 같음
10년 넘게 Hacker News를 봐왔지만, 정작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한 건 처음인 것 같음
사이트가 멋지긴 하지만, 성공 사례만 보여주는 구성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