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가 25년 만에 가장 느린 Windows를 만든 것일 수도 있음 (Windows 11)
(eteknix.com/)- Windows 11의 성능 저하가 보고되며, 최근 버전이 과거 25년 중 가장 느린 Windows로 평가됨
- 여러 사용자와 벤치마크에서 시스템 반응 속도 및 실행 지연 문제가 지적됨
- 일부 테스트에서는 Windows 10 대비 성능 하락이 명확히 드러남
- 업데이트 및 최적화 부족이 원인으로 언급되며, 사용자 불만이 증가 중
- 최신 운영체제임에도 불구하고 효율성과 속도 문제가 장기적인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 있음
Windows 11의 성능 논란
- Windows 11이 최근 25년 중 가장 느린 Windows라는 평가를 받음
- 여러 기술 매체와 사용자들이 성능 저하 및 반응 속도 문제를 보고
- 일부 벤치마크 결과에서 Windows 10보다 낮은 처리 속도가 확인됨
- 특히 부팅 시간, 파일 탐색, 애플리케이션 실행 속도 등에서 차이 발생
사용자 반응과 문제 지점
- 사용자들은 업데이트 후 시스템 지연과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증가를 지적
- UI 전환 및 애니메이션 효과가 성능 저하의 원인으로 언급됨
- 하드웨어 요구 사양 상승으로 인해 구형 장비에서 체감 속도 저하가 심화됨
향후 영향
- 최신 OS임에도 성능 최적화 부족이 사용자 신뢰도에 부정적 영향
- Microsoft가 향후 패치 및 성능 개선 업데이트를 제공할 필요성 제기
- 장기적으로 Windows 11의 채택률과 브랜드 이미지에 영향을 줄 가능성 있음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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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후반 Windows의 방향이 마음에 들었음. WSL, PowerToys 같은 유틸과 성능이 좋았음
하지만 그 이후로 발전이 멈추고 점점 나빠졌음. 특히 AI 기능 강제 탑재와 알림·시작 메뉴에 광고가 뜨는 건 최악임
MacOS도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현실적인 대안이 없어서 쓰고 있음
요즘은 동료들이 추천한 Omarchy로 데스크톱을 옮길까 고민 중임. 개발자로서 필요한 기능은 다 있고 Windows나 MacOS의 불편함이 없음- 단순히 작업을 하기 위한 OS라면 지금은 Linux가 확실히 우위임
하지만 Omarchy는 ‘sweet spot’의 반대라고 느꼈음. 타일링 윈도우 매니저의 복잡함은 그대로인데, 커스터마이징 자유도는 낮음
패키지 관리도 단순화된다고 하지만 오히려 삭제 과정이 더 헷갈림 - AI 문제 외에도 기본 앱을 웹앱으로 바꾸는 게 문제임. 예를 들어 Notepad가 이제 WordPad보다 느리고 자주 크래시 남
- Omarchy는 처음 들어봤음. 공식 사이트나 GitHub 설명이 너무 모호함. “Beautiful, Modern & Opinionated” 같은 표현은 OS 선택 기준으로는 불충분함
-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Steve Ballmer가 Microsoft의 최고 CEO였던 것 같음
- Cosmic도 고려해볼 만함. PopOS는 “그냥 잘 작동하는” 배포판으로 유명함. Cosmic은 GNOME 3의 여러 해킹을 대체하려는 시도로 꽤 발전 중임
- 단순히 작업을 하기 위한 OS라면 지금은 Linux가 확실히 우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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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하드웨어에서조차
Win + R을 누르면 실행창이 뜨기 전에 타이핑이 먼저 되는 게 믿기지 않음
예전엔 Microsoft 팬이었지만, 이제는 정말 내리막임. Windows 11은 아무도 원치 않은 변화의 집합체임
Teams는 가장 불안정한 업무용 소프트웨어, 새로운 Outlook은 기능이 줄었고 UX도 별로임
이제는 내가 시대에 뒤처진 게 아니라, Microsoft 제품이 전보다 훨씬 나빠진 것 같음- 회사 PC들은 i5 3GHz, 16GB RAM 정도인데, 시작 메뉴가 뜨는 데 3~4초 걸림
수십억 나노초 단위로 연산 가능한 CPU가 단순한 프로그램 목록을 그리는 데 몇 초가 걸리는 건 말이 안 됨
Windows XP 시절엔 손가락이 키를 누르기도 전에 메뉴가 완성됐었음. 지금 시스템은 도대체 뭘 하는 건지 모르겠음 - 아버지의 Windows 2000 PC를 켜봤는데, W10·W11보다 훨씬 빠름. 앱이 즉시 열리고 반응도 즉각적이었음
- 시작 메뉴와 알림에 광고가 뜨는 순간 완전히 질려버렸음
- 이제는 Linux 데스크톱으로 갈 때가 된 것 같음
- 회사 PC들은 i5 3GHz, 16GB RAM 정도인데, 시작 메뉴가 뜨는 데 3~4초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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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Andy giveth, Bill taketh away”라는 Andy and Bill’s law를 떠올림
게임 때문에만 Windows를 쓰는데, 끝없는 업데이트와 재부팅이 너무 짜증남
팬 소음도 심함. Mac이나 Linux는 부하가 걸릴 때만 팬이 도는 반면, Windows는 항상 돌아감- 이런 현상은 자체 업데이트 기능이 있는 소프트웨어를 오랫동안 안 쓸 때 흔함
예를 들어 Firefox도 두 달에 한 번만 켜면 항상 업데이트를 요구함. Windows도 마찬가지임 - 팬이 계속 도는 이유는 Defender가 10ms마다 바이러스 검사를 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자주 체크하기 때문임
- 요즘은 Wine과 Proton으로 대부분의 게임이 잘 돌아감. Windows가 싫은 게 아니라, 단지 너무 느림
2년마다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지 않음 - 하지만 Linux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은 여전히 Windows보다 짧음
- 이런 현상은 자체 업데이트 기능이 있는 소프트웨어를 오랫동안 안 쓸 때 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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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Windows 2000을 아직도 쓸 수 있다면 좋겠음. Fujitsu Stylistic ST2300에서 정말 빠르게 돌아갔음
드라이버를 직접 수정해 Finepoint 디지타이저를 작동시켰고, SSD와 GPS까지 연결해 완벽하게 썼음
하지만 Windows 11 이후로는 펜 입력 기능이 제한되어서 생산성이 떨어짐
지금은 Book 3 Pro 360을 쓰지만, 차라리 Raspberry Pi + Wacom 디스플레이 조합을 고려 중임 -
Microsoft가 탐색기 속도를 높이는 방법이 ‘최적화’가 아니라 ‘시작 시 미리 로드’라는 걸 듣고 충격이었음
20년간의 기술 부채가 너무 커서 이제는 되돌릴 수 없을지도 모름- Windows 11의 새로운 기능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기업 고객용 기능뿐임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성능 저하만 남음. 결국 Windows 11은 “고객에게 좋은 제품”이지만, 나는 그 고객이 아님 - 새 사진 뷰어(Photos) 가 다중 페이지 TIFF를 표시하지 못함. 예전 Photo Viewer는 잘 됐는데, 이제는 첫 페이지만 보여줌
- 장기적으로 중요한 건 Win32의 안정성임. XP 시절로 돌아가도 큰 기능 차이는 없음
성능 저하는 하위 호환성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현대 Windows의 비효율성 때문임 - “빠르게 느껴지게 하려면 미리 로드하라”는 건 Windows의 가장 오래된 속임수임
- 느려진 건 우리가 치르는 자유의 대가, 혹은 기업 감시의 대가임
- Windows 11의 새로운 기능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기업 고객용 기능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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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화면에서 프로모션 메시지가 뜨는 걸 보고 Windows를 버리고 Linux로 옮겼음
단순히 로그인하려는데 “Black-Owned Businesses에 대해 더 알아보기” 같은 문구가 뜨는 건 너무 불쾌했음- 장모님 PC를 Windows 11로 업데이트했더니, 로그인 화면에 Xbox 광고가 뜸. 80대이신데 Xbox가 뭔지도 모르심
- 나도 로그인 화면의 풍경 사진과 링크 때문에 괜히 화가 남
- 어떤 사람은 “그건 그냥 배경 사진 설명일 뿐”이라며 별문제 아니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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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의 가장 큰 문제는 느림이 아니라, 사용자를 통제하려는 설계 철학임
나는 단순히 내 컴퓨터를 제어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싶을 뿐인데, 지금의 Windows는 데이터 채굴 플랫폼처럼 느껴짐
수십 년간 데스크톱은 Windows를 써왔지만, 이제는 2026년에 Linux로 완전히 전환하기로 결심했음- 업데이트마다 웹 검색 비활성화나 로컬 계정 사용이 점점 더 어렵게 바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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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마크 비교는 출시 당시 하드웨어 기준으로 해야 공정함
Windows 11은 HDD용이 아니고, 요즘은 SSD가 기본이므로 HDD에서 느린 건 당연함
하지만 Ubuntu를 Pentium Gold + 4GB RAM + HDD 노트북에 설치했더니, Windows보다 훨씬 빠르게 부팅됨
이제는 Windows를 버릴 때임. Apple을 좋아하지 않아도, 차라리 MacBook을 추천할 정도임- 하지만 MacOS도 버그가 많고 느림. 업무용으로 Office가 꼭 필요하다면 여전히 Windows가 낫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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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은 커널이 가상화 계층(VM) 위에서 돌아가서 구형 CPU에서는 비효율적임
공정한 비교를 위해선 Memory Integrity와 VMP를 꺼야 함 (지원 문서)
하지만 이런 설정을 끄면 WSL도 비활성화됨. 어제는 탐색기가 멈춰서 결국 재부팅해야 했음- 하지만 이런 조정은 잘못된 테스트 방식임
일반 사용자는 Hyper-V나 Memory Integrity가 뭔지도 모름. 기본 환경이 느리면 그게 문제임
나는 Threadripper 3970x와 i9-14900k를 쓰는데도 M1 MacBook보다 훨씬 느림
이제는 Linux가 오히려 더 단순하고 빠름. Windows의 느림을 하드웨어 탓으로 돌리는 건 변명에 불과함
- 하지만 이런 조정은 잘못된 테스트 방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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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은 광고와 느린 성능 때문에 일상적인 컴퓨팅 자체가 싫어짐
XP 시절보다 수십 배 강력한 하드웨어에서도 재미가 사라졌음- 누군가는 “Windows 11은 증오 범죄 수준”이라고 농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