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후반 Windows의 방향이 마음에 들었음. WSL, PowerToys 같은 유틸과 성능이 좋았음
하지만 그 이후로 발전이 멈추고 점점 나빠졌음. 특히 AI 기능 강제 탑재와 알림·시작 메뉴에 광고가 뜨는 건 최악임
MacOS도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현실적인 대안이 없어서 쓰고 있음
요즘은 동료들이 추천한 Omarchy로 데스크톱을 옮길까 고민 중임. 개발자로서 필요한 기능은 다 있고 Windows나 MacOS의 불편함이 없음
단순히 작업을 하기 위한 OS라면 지금은 Linux가 확실히 우위임
하지만 Omarchy는 ‘sweet spot’의 반대라고 느꼈음. 타일링 윈도우 매니저의 복잡함은 그대로인데, 커스터마이징 자유도는 낮음
패키지 관리도 단순화된다고 하지만 오히려 삭제 과정이 더 헷갈림
AI 문제 외에도 기본 앱을 웹앱으로 바꾸는 게 문제임. 예를 들어 Notepad가 이제 WordPad보다 느리고 자주 크래시 남
Omarchy는 처음 들어봤음. 공식 사이트나 GitHub 설명이 너무 모호함. “Beautiful, Modern & Opinionated” 같은 표현은 OS 선택 기준으로는 불충분함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Steve Ballmer가 Microsoft의 최고 CEO였던 것 같음
Cosmic도 고려해볼 만함. PopOS는 “그냥 잘 작동하는” 배포판으로 유명함. Cosmic은 GNOME 3의 여러 해킹을 대체하려는 시도로 꽤 발전 중임
비싼 하드웨어에서조차 Win + R을 누르면 실행창이 뜨기 전에 타이핑이 먼저 되는 게 믿기지 않음
예전엔 Microsoft 팬이었지만, 이제는 정말 내리막임. Windows 11은 아무도 원치 않은 변화의 집합체임
Teams는 가장 불안정한 업무용 소프트웨어, 새로운 Outlook은 기능이 줄었고 UX도 별로임
이제는 내가 시대에 뒤처진 게 아니라, Microsoft 제품이 전보다 훨씬 나빠진 것 같음
회사 PC들은 i5 3GHz, 16GB RAM 정도인데, 시작 메뉴가 뜨는 데 3~4초 걸림
수십억 나노초 단위로 연산 가능한 CPU가 단순한 프로그램 목록을 그리는 데 몇 초가 걸리는 건 말이 안 됨
Windows XP 시절엔 손가락이 키를 누르기도 전에 메뉴가 완성됐었음. 지금 시스템은 도대체 뭘 하는 건지 모르겠음
아버지의 Windows 2000 PC를 켜봤는데, W10·W11보다 훨씬 빠름. 앱이 즉시 열리고 반응도 즉각적이었음
시작 메뉴와 알림에 광고가 뜨는 순간 완전히 질려버렸음
이제는 Linux 데스크톱으로 갈 때가 된 것 같음
“What Andy giveth, Bill taketh away”라는 Andy and Bill’s law를 떠올림
게임 때문에만 Windows를 쓰는데, 끝없는 업데이트와 재부팅이 너무 짜증남
팬 소음도 심함. Mac이나 Linux는 부하가 걸릴 때만 팬이 도는 반면, Windows는 항상 돌아감
이런 현상은 자체 업데이트 기능이 있는 소프트웨어를 오랫동안 안 쓸 때 흔함
예를 들어 Firefox도 두 달에 한 번만 켜면 항상 업데이트를 요구함. Windows도 마찬가지임
팬이 계속 도는 이유는 Defender가 10ms마다 바이러스 검사를 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자주 체크하기 때문임
요즘은 Wine과 Proton으로 대부분의 게임이 잘 돌아감. Windows가 싫은 게 아니라, 단지 너무 느림
2년마다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지 않음
하지만 Linux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은 여전히 Windows보다 짧음
예전 Windows 2000을 아직도 쓸 수 있다면 좋겠음. Fujitsu Stylistic ST2300에서 정말 빠르게 돌아갔음
드라이버를 직접 수정해 Finepoint 디지타이저를 작동시켰고, SSD와 GPS까지 연결해 완벽하게 썼음
하지만 Windows 11 이후로는 펜 입력 기능이 제한되어서 생산성이 떨어짐
지금은 Book 3 Pro 360을 쓰지만, 차라리 Raspberry Pi + Wacom 디스플레이 조합을 고려 중임
Microsoft가 탐색기 속도를 높이는 방법이 ‘최적화’가 아니라 ‘시작 시 미리 로드’라는 걸 듣고 충격이었음
20년간의 기술 부채가 너무 커서 이제는 되돌릴 수 없을지도 모름
Windows 11의 새로운 기능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기업 고객용 기능뿐임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성능 저하만 남음. 결국 Windows 11은 “고객에게 좋은 제품”이지만, 나는 그 고객이 아님
새 사진 뷰어(Photos) 가 다중 페이지 TIFF를 표시하지 못함. 예전 Photo Viewer는 잘 됐는데, 이제는 첫 페이지만 보여줌
장기적으로 중요한 건 Win32의 안정성임. XP 시절로 돌아가도 큰 기능 차이는 없음
성능 저하는 하위 호환성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현대 Windows의 비효율성 때문임
“빠르게 느껴지게 하려면 미리 로드하라”는 건 Windows의 가장 오래된 속임수임
느려진 건 우리가 치르는 자유의 대가, 혹은 기업 감시의 대가임
로그인 화면에서 프로모션 메시지가 뜨는 걸 보고 Windows를 버리고 Linux로 옮겼음
단순히 로그인하려는데 “Black-Owned Businesses에 대해 더 알아보기” 같은 문구가 뜨는 건 너무 불쾌했음
장모님 PC를 Windows 11로 업데이트했더니, 로그인 화면에 Xbox 광고가 뜸. 80대이신데 Xbox가 뭔지도 모르심
나도 로그인 화면의 풍경 사진과 링크 때문에 괜히 화가 남
어떤 사람은 “그건 그냥 배경 사진 설명일 뿐”이라며 별문제 아니라고 함
Windows 11의 가장 큰 문제는 느림이 아니라, 사용자를 통제하려는 설계 철학임
나는 단순히 내 컴퓨터를 제어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싶을 뿐인데, 지금의 Windows는 데이터 채굴 플랫폼처럼 느껴짐
수십 년간 데스크톱은 Windows를 써왔지만, 이제는 2026년에 Linux로 완전히 전환하기로 결심했음
업데이트마다 웹 검색 비활성화나 로컬 계정 사용이 점점 더 어렵게 바뀌고 있음
벤치마크 비교는 출시 당시 하드웨어 기준으로 해야 공정함
Windows 11은 HDD용이 아니고, 요즘은 SSD가 기본이므로 HDD에서 느린 건 당연함
하지만 Ubuntu를 Pentium Gold + 4GB RAM + HDD 노트북에 설치했더니, Windows보다 훨씬 빠르게 부팅됨
이제는 Windows를 버릴 때임. Apple을 좋아하지 않아도, 차라리 MacBook을 추천할 정도임
하지만 MacOS도 버그가 많고 느림. 업무용으로 Office가 꼭 필요하다면 여전히 Windows가 낫다고 생각함
Windows 11은 커널이 가상화 계층(VM) 위에서 돌아가서 구형 CPU에서는 비효율적임
공정한 비교를 위해선 Memory Integrity와 VMP를 꺼야 함 (지원 문서)
하지만 이런 설정을 끄면 WSL도 비활성화됨. 어제는 탐색기가 멈춰서 결국 재부팅해야 했음
하지만 이런 조정은 잘못된 테스트 방식임
일반 사용자는 Hyper-V나 Memory Integrity가 뭔지도 모름. 기본 환경이 느리면 그게 문제임
나는 Threadripper 3970x와 i9-14900k를 쓰는데도 M1 MacBook보다 훨씬 느림
이제는 Linux가 오히려 더 단순하고 빠름. Windows의 느림을 하드웨어 탓으로 돌리는 건 변명에 불과함
Windows 11은 광고와 느린 성능 때문에 일상적인 컴퓨팅 자체가 싫어짐
XP 시절보다 수십 배 강력한 하드웨어에서도 재미가 사라졌음
Hacker News 의견들
2010년대 후반 Windows의 방향이 마음에 들었음. WSL, PowerToys 같은 유틸과 성능이 좋았음
하지만 그 이후로 발전이 멈추고 점점 나빠졌음. 특히 AI 기능 강제 탑재와 알림·시작 메뉴에 광고가 뜨는 건 최악임
MacOS도 딱히 좋아하진 않지만, 현실적인 대안이 없어서 쓰고 있음
요즘은 동료들이 추천한 Omarchy로 데스크톱을 옮길까 고민 중임. 개발자로서 필요한 기능은 다 있고 Windows나 MacOS의 불편함이 없음
하지만 Omarchy는 ‘sweet spot’의 반대라고 느꼈음. 타일링 윈도우 매니저의 복잡함은 그대로인데, 커스터마이징 자유도는 낮음
패키지 관리도 단순화된다고 하지만 오히려 삭제 과정이 더 헷갈림
비싼 하드웨어에서조차
Win + R을 누르면 실행창이 뜨기 전에 타이핑이 먼저 되는 게 믿기지 않음예전엔 Microsoft 팬이었지만, 이제는 정말 내리막임. Windows 11은 아무도 원치 않은 변화의 집합체임
Teams는 가장 불안정한 업무용 소프트웨어, 새로운 Outlook은 기능이 줄었고 UX도 별로임
이제는 내가 시대에 뒤처진 게 아니라, Microsoft 제품이 전보다 훨씬 나빠진 것 같음
수십억 나노초 단위로 연산 가능한 CPU가 단순한 프로그램 목록을 그리는 데 몇 초가 걸리는 건 말이 안 됨
Windows XP 시절엔 손가락이 키를 누르기도 전에 메뉴가 완성됐었음. 지금 시스템은 도대체 뭘 하는 건지 모르겠음
“What Andy giveth, Bill taketh away”라는 Andy and Bill’s law를 떠올림
게임 때문에만 Windows를 쓰는데, 끝없는 업데이트와 재부팅이 너무 짜증남
팬 소음도 심함. Mac이나 Linux는 부하가 걸릴 때만 팬이 도는 반면, Windows는 항상 돌아감
예를 들어 Firefox도 두 달에 한 번만 켜면 항상 업데이트를 요구함. Windows도 마찬가지임
2년마다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지 않음
예전 Windows 2000을 아직도 쓸 수 있다면 좋겠음. Fujitsu Stylistic ST2300에서 정말 빠르게 돌아갔음
드라이버를 직접 수정해 Finepoint 디지타이저를 작동시켰고, SSD와 GPS까지 연결해 완벽하게 썼음
하지만 Windows 11 이후로는 펜 입력 기능이 제한되어서 생산성이 떨어짐
지금은 Book 3 Pro 360을 쓰지만, 차라리 Raspberry Pi + Wacom 디스플레이 조합을 고려 중임
Microsoft가 탐색기 속도를 높이는 방법이 ‘최적화’가 아니라 ‘시작 시 미리 로드’라는 걸 듣고 충격이었음
20년간의 기술 부채가 너무 커서 이제는 되돌릴 수 없을지도 모름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성능 저하만 남음. 결국 Windows 11은 “고객에게 좋은 제품”이지만, 나는 그 고객이 아님
성능 저하는 하위 호환성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현대 Windows의 비효율성 때문임
로그인 화면에서 프로모션 메시지가 뜨는 걸 보고 Windows를 버리고 Linux로 옮겼음
단순히 로그인하려는데 “Black-Owned Businesses에 대해 더 알아보기” 같은 문구가 뜨는 건 너무 불쾌했음
Windows 11의 가장 큰 문제는 느림이 아니라, 사용자를 통제하려는 설계 철학임
나는 단순히 내 컴퓨터를 제어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싶을 뿐인데, 지금의 Windows는 데이터 채굴 플랫폼처럼 느껴짐
수십 년간 데스크톱은 Windows를 써왔지만, 이제는 2026년에 Linux로 완전히 전환하기로 결심했음
벤치마크 비교는 출시 당시 하드웨어 기준으로 해야 공정함
Windows 11은 HDD용이 아니고, 요즘은 SSD가 기본이므로 HDD에서 느린 건 당연함
하지만 Ubuntu를 Pentium Gold + 4GB RAM + HDD 노트북에 설치했더니, Windows보다 훨씬 빠르게 부팅됨
이제는 Windows를 버릴 때임. Apple을 좋아하지 않아도, 차라리 MacBook을 추천할 정도임
Windows 11은 커널이 가상화 계층(VM) 위에서 돌아가서 구형 CPU에서는 비효율적임
공정한 비교를 위해선 Memory Integrity와 VMP를 꺼야 함 (지원 문서)
하지만 이런 설정을 끄면 WSL도 비활성화됨. 어제는 탐색기가 멈춰서 결국 재부팅해야 했음
일반 사용자는 Hyper-V나 Memory Integrity가 뭔지도 모름. 기본 환경이 느리면 그게 문제임
나는 Threadripper 3970x와 i9-14900k를 쓰는데도 M1 MacBook보다 훨씬 느림
이제는 Linux가 오히려 더 단순하고 빠름. Windows의 느림을 하드웨어 탓으로 돌리는 건 변명에 불과함
Windows 11은 광고와 느린 성능 때문에 일상적인 컴퓨팅 자체가 싫어짐
XP 시절보다 수십 배 강력한 하드웨어에서도 재미가 사라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