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lwind 제작사, 엔지니어링 팀의 75% 해고
(github.com/tailwindlabs)- Tailwind CSS 문서에 LLM 최적화용
/llms.txt엔드포인트를 추가하는 PR이 커뮤니티에서 논란을 일으킴 - 제안된 기능은 모든 문서 페이지를 텍스트 전용으로 결합해 대형 언어 모델(LLM) 이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
- Tailwind Labs 측은 수익성 악화와 트래픽 감소를 이유로 해당 기능을 거절하고 PR을 닫음
- 공동 창립자 Adam Wathan은 “AI의 영향으로 엔지니어링 팀의 75%를 해고했다”며, 현재는 사업 지속 가능성 확보가 우선이라고 밝힘
- 이번 논의는 AI 시대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수익 구조와 지속 가능성 문제를 드러낸 사례로 주목됨
PR 개요: LLM 최적화 문서 엔드포인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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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ntizor가 Tailwind CSS 문서 사이트에/llms.txt엔드포인트를 추가하는 PR(#2388)을 제출- 모든 문서(MDX 파일)에서 JSX 컴포넌트를 제거하고 코드 블록을 유지한 텍스트 전용 버전을 생성
- HTML 블록을 제거하고, ApiTable·ResponsiveDesign 등 커스텀 컴포넌트의 핵심 내용만 추출
- 185개 문서 파일을 순서대로 결합해 빌드 시 정적으로 생성
- 이 기능은 대형 언어 모델(LLM) 이 Tailwind 문서를 더 효율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됨
- PR은 1,535줄 추가, 1줄 삭제로 구성되었으며, 커뮤니티 반응은 찬반이 크게 엇갈림
Tailwind Labs의 대응과 PR 종료
- Tailwind Labs 공동 창립자 Adam Wathan이 직접 PR을 닫으며 입장을 설명
- 현재 회사는 수익성 확보가 시급하며, LLM이 문서를 직접 읽게 되면 사이트 트래픽이 감소해 유료 제품 노출이 줄어든다고 언급
- “지금은 청구서를 낼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며, “언젠가 추가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불가능하다”고 명시
- 이후 커뮤니티에서 오픈소스 정신 훼손과 상업적 판단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짐
- 일부 사용자는 Tailwind의 후원자 전용 LLM 규칙 파일(AGENTS.md) 과의 관련성을 지적
- Wathan은 “AGENTS.md는 개인적인 LLM 활용 가이드일 뿐, 문서와는 무관하다”고 반박
75% 인력 감축과 경영 위기
- Wathan은 후속 댓글에서 “AI의 영향으로 엔지니어링 팀의 75%를 어제 해고했다”고 공개
- 2023년 초 대비 문서 트래픽이 약 40% 감소했으며, Tailwind의 인기는 높지만 매출은 80% 하락했다고 설명
- “Tailwind는 지금까지 가장 빠르게 성장했지만, 수익과 사용 편의성 사이의 상관관계가 사라졌다”고 언급
-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프로젝트가 유지 불가능한 상태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
커뮤니티 반응과 논쟁
- 일부 개발자는 “LLM 접근을 막는 것은 오히려 Tailwind 생태계 확장을 저해한다”고 비판
- 다른 사용자들은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 현실을 고려해야 한다”며 Wathan의 입장을 지지
- 논의는 오픈소스의 무료 기여와 기업의 생존 전략 사이의 균형 문제로 확산
- 일부 댓글은 비난과 조롱으로 변질되었고, Tailwind Labs는 일시적으로 스레드를 잠금(lock) 처리
제안된 대안 및 후속 논의
- 여러 사용자가 Tailwind의 AI 연계 수익화 방안을 제시
- LLM 프롬프트 내에 유료 제품 홍보 문구 삽입
- Tailwind 전용 MCP 서버를 만들어 API 호출 단위로 과금
- 문서 사이트에 LLM 기반 챗봇 인터페이스를 도입해 사용자 경험 개선
- 일부는 “대형 기업들이 Tailwind를 사용하면서도 충분히 후원하지 않는다”며 생태계 불균형을 지적
- 커뮤니티 전반에서 “AI 시대의 오픈소스 지속 가능성”에 대한 근본적 논의가 이어짐
인력 감축은 결과일 뿐이고, 진짜 원인은 수익 모델 붕괴죠. 오너 입장에선 AI 덕분에 소수 인력으로도 프로젝트를 굴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 마침 수익까지 악화되었으니 75% 감축은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봅니다.
tailwind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스폰서로 맨 위에 cursor가 있네요.
AI 기업에 스폰싱을 받지만 AI로 인해 수익이 줄어드는 아이러니라니....ㅜㅜ
아무쪼록 잘 해쳐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tailwind의 수익화 모델은 headlessui를 기반의 tailwind UI 뿐인데, radix-ui 기반의 shadcn, react-aria 기반의 heroui는 무료이면서 훌륭하고, 더 많은 컴포넌트와 더 자세한 문서를 제공합니다. 커뮤니티도 더 활발합니다. tailwind UI는 굳이 살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수십년 동안 노력으로 축적된 개발자의 코드베이스(github, stackoverflow, etc)로 학습된 AI가 지급 개발자들을 위협하는거랑 한가지죠.
비단 Tailwind 뿐만 아니라 UI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 전부 다 해당되는 이야기 같네요. AI는 추상화를 모르고 다 만들어버릴 수 있으니..
저도 ChatGPT 등장 전 tailwind UI 구매 후 유용하게 잘 사용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AI의 발전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파괴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오픈소스 생태계에 기여하는 기업들이 하나씩 휘청거리는 게 안타깝네요. 성당과 시장 2.0 시대에서는 성당이 이기게 되는 건가 싶네요.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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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lwind UI를 예전에 구매했는데, 가격은 비쌌지만 그만큼 정교함과 세심함이 느껴졌음
지금은 이름이 Tailwind Plus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추천할 만함
Adam의 정직함과 투명성에 감탄하며, 그가 AI 시대를 잘 헤쳐 나가길 바람
Tailwind 뉴스레터도 유용하니 Tailwind CSS를 쓴다면 구독을 추천함- Refactoring UI도 꼭 언급하고 싶음. Adam과 Steve가 만든 전자책으로, 현대적 UI 디자인 원칙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음
일부 예시는 다소 오래됐지만, 핵심 원리는 여전히 탄탄함 - Tailwind는 팬층을 잘 구축했지만, 일회성 결제 모델이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았음
Figma 같은 도구의 부상으로 디자이너들이 Tailwind 컴포넌트를 재활용하기 어려웠던 점도 문제였음 - Tailwind UI는 내가 산 웹 관련 제품 중 가장 만족스러웠음
LLM이 대세가 되면서 이런 결과가 나올 건 어느 정도 예상했음 - Tailwind Plus의 평생 접근권은 좋지만, 이 모델이 얼마나 지속 가능할지 늘 의문이었음
AI가 없었더라도 판매량이 한계에 부딪혔을 것 같음 - 혹시 말한 이메일이 Tailwind 블로그 구독을 뜻하는 건지 궁금함. 마지막 업데이트는 2025년 7월 25일이었음
- Refactoring UI도 꼭 언급하고 싶음. Adam과 Steve가 만든 전자책으로, 현대적 UI 디자인 원칙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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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이 솔직하게 “AI의 영향으로 팀의 75%가 해고됐다”고 밝힌 점이 인상적이었음
그를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이런 경우는 정말 드뭄. Tailwind 같은 도구는 AI로 인한 구조조정이 실제로 납득되는 사례라고 봄
이제 AI로 사이트를 만들면 Tailwind가 거의 기본으로 쓰이니까 영향이 클 수밖에 없음 - 일부 비판자들의 태도는 지나치게 공격적이었음
무료로 썼던 프로젝트의 유지자에게 그런 경멸적인 태도를 보이는 건 이해하기 어려움 - AI 코딩이 잘하는 분야가 있다면 바로 React 컴포넌트와 Tailwind CSS 작성임
- Adam의 입장이 얼마나 가슴 아플지 상상조차 어렵다고 느낌
- 이런 말을 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슬픔
- 이런 경우는 정말 드뭄. Tailwind 같은 도구는 AI로 인한 구조조정이 실제로 납득되는 사례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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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이 언급한 유료 제품은 미리 만들어진 컴포넌트와 템플릿을 뜻하는 듯함
문제는 트래픽 감소보다 AI가 그 필요성을 없애버린 것 같음
오픈소스의 미래가 걱정됨. 결국 코드 유지 자체에 대한 금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본 입장에서, LLM이 만든 결과물은 겉보기엔 괜찮지만 접근성 등에서 부족함
AI가 이런 제품의 필요성을 없앤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보이게’ 만든 것뿐임 - AI가 문제라기보다, 사람들이 이제 그런 걸 ‘돈 주고 살 필요가 없다’ 고 느끼는 게 더 큰 문제임
Tailwind UI 같은 상용 컴포넌트가 AI 학습 데이터로 쓰였을 가능성도 있음
이런 구조는 지속 가능성의 위기를 초래함 - 나는 Tailwind Plus를 사서 AI 도구와 함께 써왔음
문제는 사람들이 개발자 지원을 위해 돈을 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한다는 점임
오픈소스가 사회 기반인 만큼, 공공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고 봄 - AI가 오픈소스 컴포넌트 라이브러리에서 배울 게 사라지면 훨씬 덜 유용해질 것임
- Adam이 누구를 탓하지 않은 점이 인상적이었음
그들은 ‘편리함’을 팔았고, 더 편리한 것이 등장했을 뿐임
다만 그 변화가 너무 빠르게 일어난 게 충격적이었음
-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어본 입장에서, LLM이 만든 결과물은 겉보기엔 괜찮지만 접근성 등에서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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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코멘트는 이 GitHub 댓글임
AI의 영향으로 엔지니어링 팀의 75%가 해고됐고, 문서 트래픽이 2023년 초 대비 40% 감소했다고 함
문서가 상용 제품으로 이어지는 유일한 경로라 수익에 직접 타격이 있었음- GitHub 앱이 이 댓글을 접어놔서 처음엔 상황을 이해하기 어려웠음
- 트래픽이 줄어든 이유는 두 가지일 수 있음
- 구글 검색 노출이 AI 답변으로 줄었거나
- 사람들이 검색 대신 코드 생성기를 쓰기 때문임
어느 쪽이 더 큰 요인인지 궁금함
- 문서만으로 상용 제품을 알리는 구조가 문제임
Tailwind가 판매 전략을 새로 세워야 할 시점임
LLM이 문제라면 오히려 그쪽으로 역으로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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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들어진 컴포넌트 판매는 본질적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었음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과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것은 전혀 다른 능력임
Tailwind는 너무 빠르게 성장했고, Patreon 같은 후원 모델이 더 나았을 수도 있음- Envato 같은 사례를 보면, 이런 모델도 충분히 비즈니스로 성립할 수 있었음
다만 AI가 이런 구조를 위협하고 있음 - 직원 1인당 비용이 20만 달러보다 훨씬 높았을 것임
수익성은 있었지만 위험한 구조였음 - Telerik, DevExpress 같은 회사들은 이런 모델로 10년 이상 성공했음
잘 만든 컴포넌트 판매는 여전히 유효한 사업임 - Tailwind의 실제 ARR은 200만 달러보다 훨씬 많았다고 들음
- Envato 같은 사례를 보면, 이런 모델도 충분히 비즈니스로 성립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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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lwind는 예전부터 Lovable/Bolt/Replit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위치였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함
Refactoring UI에서 많은 걸 배웠고, UI 품질 평가용 데이터에는 여전히 수요가 있음
Adam의 미적 감각이 그 분야에 잘 맞을 것 같음 -
2022년에 Tailwind를 구매했는데, 최근 Tailwind Plus로 바뀐 걸 보고 놀랐음
평생 접근권이 유지된 건 좋지만, 업데이트 정책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구매가의 20%를 내고 1년간 업데이트를 받는 식의 모델이면 좋겠음
디자인 시스템용 유료 MCP 서버 같은 것도 괜찮을 듯함
나는 여전히 이 제품을 지지하며, 계속 지원할 의향이 있음- Lovable이 Tailwind를 쓰면서도 후원하지 않는 점은 아쉬움
AI 기업들의 ARR 수치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느낌
- Lovable이 Tailwind를 쓰면서도 후원하지 않는 점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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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업가로서 이런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안타까움
Tailwind UI를 샀을 때부터 평생 무료 업데이트는 위험한 결정이라 생각했음
구독형이 더 나았을지도 모르지만 내부 사정은 알 수 없음- Adam이 왜 일회성 결제 모델을 택했는지 이 팟캐스트에서 설명함
구독은 해지율이 높고, 고객의 평생 가치를 한 번에 받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음 - 개인은 일회성 결제, 기업은 연간 구독으로 나눴으면 좋았을 것 같음
- 나도 Tailwind UI를 샀지만 거의 안 썼음
구독이었다면 2~3개월 만에 해지했을 듯
일회성 고가 결제가 오히려 올바른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 구독이었다면 아마 구매하지 않았을 것임
이런 종류의 제품은 구독으로는 매력이 떨어짐 - 결국 AI가 CSS를 직접 생성하기 시작하면서 CSS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이 줄어든 게 핵심임
- Adam이 왜 일회성 결제 모델을 택했는지 이 팟캐스트에서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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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서 Tailwind Plus를 구매했는데, 비싸긴 해도 시간 절약 효과가 훨씬 컸음
Tailwind를 쓰는 사람이라면 Tailwind Plus를 강력히 추천함
이 라이브러리를 통해 Tailwind의 잠재력을 배울 수 있고, 쉽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함
Refactoring UI도 구매해볼 생각임
Tailwind 팀과는 아무 관련 없지만, 제품의 가치는 확실히 느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