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전부를 EU 기반 스택으로 이전해 연간 500유로 절감
(zeitgeistofbytes.com)- 개인 디지털 생태계를 미국 빅테크 중심에서 EU 호스팅 서비스로 완전히 이전,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주권을 확보한 구성
- 핵심 기반은 Proton 생태계로, 메일·캘린더·드라이브·패스워드 관리·VPN·노트·AI 도구까지 통합 제공
- AI 활용은 Lumo AI와 Mammouth를 병행해 프라이버시 중심과 고성능 모델 접근을 균형 있게 유지
- 브라우저·검색·번역·호스팅·작업관리 등에서도 Vivaldi, Ecosia, DeepL, Scaleway, Superlist 등 EU 기업 중심으로 전환
- 이전 결과, 월 83유로에서 39유로로 비용 절감, 연간 528유로를 아끼며 데이터 통제권을 강화한 사례
Proton 생태계 중심의 전환
- 주요 전환의 핵심은 Proton으로, 단순 암호화 이메일에서 생산성 통합 플랫폼으로 확장
- Mail & Calendar: 암호화된 이메일과 일정 관리
- Drive: 보안 클라우드 저장소, 문서와 테이블 기능 포함
- Proton Pass: 2FA 통합 비밀번호 관리자
- VPN: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
- Standard Notes: Proton이 인수한 노트 앱으로, E2E 암호화 및 오프라인 백업 지원
- Lumo AI: 프라이버시 중심 생성형 AI
- 이 구성은 Google Drive, Gmail, NordVPN, Notion, 1Password, Authenticator를 완전히 대체
- 향후 Proton Meet 출시로 화상회의 기능까지 완성 예정
AI 활용 전략
- AI 분야는 빅테크 의존도가 높지만, EU 기반 대안도 빠르게 성장 중
- Lumo AI는 개인 정보 보호 중심의 간단한 질의 처리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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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outh는 월 10유로로 주요 AI 모델(텍스트·이미지 생성 포함)에 접근 가능
- 주로 Mistral Medium 3.1, Flux 2 Pro/Fast 모델 사용
- 대규모 코드 작업에는 Claude Code, 복잡한 연구에는 Gemini, 이미지 생성에는 Flux 활용
- Flux는 높은 품질을 제공하지만 정확한 프롬프트 지시가 필요하다는 단점 존재
브라우징, 검색, 번역 도구
- 브라우저: Vivaldi로 전환, 사용자 데이터 보호와 높은 커스터마이즈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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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Ecosia를 기본으로 사용, 검색 시 나무 심기 기능 포함
- 필요 시 Google을 보조적으로 사용
- 번역: DeepL을 지속 사용, Google Translate보다 뉘앙스와 품질이 우수
- 맞춤법 검사: 대체 서비스 부재로 Grammarly 유지, 향후 유럽 복귀를 기대
인프라 및 호스팅
- 웹사이트와 도메인을 Scaleway로 이전
- AWS나 Azure보다 단순하고 저렴하며 불필요한 기능이 없음
- 기술 사용자에게 적합한 경량 클라우드 환경 제공
창의 작업 및 일정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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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는 여전히 사용 중이나, 작업 관리 도구는 Superlist로 전환
- Todoist에서 이전, MeisterTask는 기능 부족으로 중단
- Superlist는 무료로 Todoist 유료 기능을 대체하며 간결하고 직관적인 UI 제공
비용 절감 효과
- 기존 스택: 월 약 83유로
- EU 스택: 월 약 39유로
- 연간 528유로 절감, 동시에 데이터 소유권 확보
한계와 불편 요소
- Claude Code 사용은 여전히 즐기며, 특정 작업에는 필요
- LinkedIn, GitHub, YouTube, Medium, Substack 등은 대체 불가
- Google SSO 부재로 로그인 편의성 감소, 대신 Proton Pass + MFA/Passkey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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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eOffice, Collabora Online은 MS Office와 유사하지만 익숙해지기 어려움
- 현재는 Proton Docs와 Sheets로 대체, 슬라이드는 Canva 사용
- 블로깅·뉴스레터는 여전히 Substack 사용, 자체 호스팅은 비효율적
예상치 못한 장점
- Proton Duo 플랜으로 부부가 2TB 저장공간 공유, Gmail 30GB 대비 확장
- Proton Pass는 익명 이메일 주소 생성 기능 제공
- Superlist는 무료로 Todoist 유료 기능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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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ard Notes는 단순하면서도 E2E 암호화 및 오프라인 백업 지원
- 복잡한 노트 구조를 제거하고 효율적이고 깔끔한 노트 관리 가능
결론
- Proton, Scaleway, Mammouth, Vivaldi, Superlist, DeepL로 구성된 EU 스택은 이전보다 더 깨끗하고 효율적인 사용자 경험 제공
- 이전 과정은 간단했고, 비용은 절감되며, 기능은 향상
- EU 호스팅 솔루션으로의 전환은 충분히 실현 가능하고 가치 있는 선택임
Hacker News 의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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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도메인을 포함한 내 이메일을 Microsoft 365에서 Proton으로 이전했음
M365는 수많은 관리자 대시보드가 서로 얽혀 있어서 단순한 작업도 복잡해짐
Thunderbird로 백업하려고 IMAP 연결만 하는 데 두 시간이 걸렸고, 여러 대시보드를 전전하며 2FA 설정과 숨겨진 “Security defaults”를 켜야 했음
구독 취소 시 “이 제품은 관리하기 너무 복잡하다”라는 이유가 첫 번째 항목으로 뜨는 걸 보고 MS도 문제를 인식하고 있음을 느낌
지금은 Proton 하나로 M365, Bitwarden, Kagi를 대체했고, LUMO AI와 VPN까지 포함되어 가성비와 프라이버시 모두 만족스러움-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Proton의 단점 하나를 덧붙이고 싶음
본문 검색이 불가능함. 헤더 검색만 되고 “from:” 같은 키워드도 작동하지 않음
이는 종단 간 암호화의 대가이며, 유일한 해결책은 로컬 동기화 후 로컬 검색임 - MSFT는 모든 제품(OS, Azure, M365)을 망쳐버렸다고 생각함
저가 개발자 고용과 AI 코드 품질 저하, 그리고 AI 중심의 돈벌이 전략이 시장에서 곧 무너질 것 같음
파트너 센터의 UI는 기본 기능조차 깨져 있고, 고객 지원은 하청 구조로 엉망임
Windows 11은 매주 BSOD가 뜨고 블루투스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과장처럼 들리지만 지금의 MS는 정말 그렇게 돌아감
-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Proton의 단점 하나를 덧붙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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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생태계에서 Proton으로 옮기는 건 꺼려짐
생태계는 시간이 지나면 폐쇄적이 되거나 나빠지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내 도메인을 직접 관리하고, Bitwarden, Firefox 포크 등으로 구글 의존을 줄였음
연락처, 노트, 캘린더는 클라우드가 꼭 필요하지 않다고 느꼈고, 일부는 셀프호스팅으로 운영할 계획임- 어떤 서비스를 쓰든 이메일 백업은 필수라고 생각함
Google도 계정을 예고 없이 닫을 수 있으니, 도메인과 백업을 직접 관리하면 전환이 쉬움 - 개인 용도라면 SaaS조차 필요 없다고 생각함
중앙 서버 없이 클라이언트 간 동기화로도 충분할 수 있음
예를 들어 이메일을 노트북과 폰에 동시에 복제하는 식으로, 항상 온라인일 필요가 없음 - Google과 MS가 “Don’t be evil”을 외쳤지만 결국 실패했음
그러나 무료 서비스에 데이터를 맡긴 우리 책임도 있음
Proton은 구독 기반이라 사용자와 이해관계가 일치할 가능성이 높음 - WebDav/CalDav/CardDav는 꽤 잘 작동함
Baïkal로 캘린더와 주소록을 쉽게 셀프호스팅할 수 있고, 이메일만 관리가 까다로움 - 개인 도메인을 쓰면 이메일 이전이 훨씬 쉬움
단순히 MX 레코드만 바꾸면 되니까
- 어떤 서비스를 쓰든 이메일 백업은 필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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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이전을 진행 중임
속도는 느리지만, 유럽 기반 서비스로 90% 이상 이전할 계획임 -
Proton Mail을 몇 주 써봤지만 검색 기능이 너무 약해서 항공권조차 찾기 힘들었음
결국 Google Workspace로 돌아감. Proton은 검색 개선보다 신제품 출시 쪽에 집중하는 듯함- Proton은 본문이 암호화되어 서버에 저장되지 않음
따라서 서버 측 검색은 불가능하고, 클라이언트 측 전체 검색을 활성화해야 함
Proton 공식 가이드에 설정 방법이 있음
완벽하진 않지만 제목만 검색하는 것보단 낫음 - Outlook 온라인 검색도 형편없음
최신 메일과 오래된 메일만 찾고 중간은 누락됨
데스크톱 Outlook은 로컬 검색이라 낫지만 Windows 전용임 - Apple Mail의 검색도 매우 나쁨
Proton보다 나을지 모르겠지만 기대하기 어려움 - 유료 Proton Mail을 Thunderbird와 IMAP/SMTP Bridge로 연결하니 검색이 잘 작동함
다만 웹 인터페이스는 여전히 불편함 - Proton이 서버 검색을 제공하지 못하는 건 구조적 한계임
클라이언트에서 인덱싱을 해야 하고 UX가 나쁘지만 보안상 불가피한 선택임
다만 iOS/Android 앱에 로컬 인덱스가 없는 건 아쉬움
- Proton은 본문이 암호화되어 서버에 저장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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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n이 요즘 기능이 많아졌지만, 단순히 잘 작동하는 이메일을 원한다면 Posteo를 추천함
독일 서비스로 월 1유로, 15년간 문제 없이 사용 중임
투명성 보고서도 공개하며 정부 요청에도 데이터를 제공할 수 없다고 함
단점은 개인 도메인 사용 불가임- 개인 도메인을 못 쓰는 건 큰 단점임
이메일의 장점은 서비스 간 이동성인데, posteo.de 주소에 묶이는 건 위험함
- 개인 도메인을 못 쓰는 건 큰 단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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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Workspace 중간 요금제(약 15유로)는 여전히 가성비가 뛰어남
세밀한 도메인 관리, 2TB 드라이브, Gemini까지 포함되어 있음
개인 계정 하나로 도메인 관리가 가능해서 아직 떠나기 어려움- Infomaniak의 “kSuite business”는 연 79유로에 5개 이메일, 3TB kDrive, WebDav/CardDav/CalDav 지원
kDrive 품질이 Google Drive보다 낫다고 느낌
회의용 kMeet도 안정적임 - 프라이버시를 돈보다 우선순위로 두면 떠나는 건 불가능하지 않음
- 개인 이메일이 Google의 AI 학습 데이터로 쓰이는 건 큰 단점임
- 2TB 이상 클라우드 저장공간은 여전히 비쌈
20유로 이상 내야 하는 건 부담스러움 - 도메인 관리와 클라우드 저장은 훨씬 저렴한 대안이 많음
예를 들어 netcup, strato 등에서 10유로 내외로 가능함
Gemini는 솔직히 필요 없음
- Infomaniak의 “kSuite business”는 연 79유로에 5개 이메일, 3TB kDrive, WebDav/CardDav/CalDav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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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ist에서 Superlist로 전환한 게 흥미로웠음
독일 회사이긴 하지만 CDN 등은 미국 기반 서비스에 의존함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보면 명확함
무료 요금제로는 Todoist 유료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기 어려워 보임
제목만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음 -
Grammarly 대안으로는 LanguageTool을 추천함
EU 기관에서도 사용 중임- 여러 언어에서 잘 작동해서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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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의 스마트폰 OS가 뭔지 궁금함
모바일 OS가 생태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함. 결국 선택지는 두 가지뿐임- 꼭 그렇진 않음. GrapheneOS나 /e/ 같은 비빅테크 안드로이드 배포판도 있음
- 나는 모바일 OS를 가장 중요하지 않게 봄
이메일은 폰으로 거의 안 읽음. 화면이 너무 작음 - HarmonyOS Next도 있음. 중국 중심이지만 안드로이드와 독립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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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n 유료 플랜이 월 15달러로 너무 비싸게 느껴짐
그래서 무료 이메일 플랜과 Backblaze 조합으로 바꾸고, 저가 PC로 셀프호스팅을 시도 중임
월 10달러 예산으로 FOSS 스택을 구축하고, 각 프로젝트에 기부금을 낼 계획임- Proton이 비싸면 Zoho를 추천함. Google에서 옮겼지만 기능상 손실이 없음
- Infomaniak이 더 저렴하고 품질도 좋은 스위스 제공자임
- Proton의 월 4달러 플랜은 2년 약정 시 더 저렴함
무제한 플랜이 필요 없다면 충분히 합리적임 - 하지만 월 10달러 예산으로는 부족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