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수요 급증으로 전 세계 메모리와 저장장치 공급이 소진되며, 일반 소비자용 DDR5 RAM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도달
- G.Skill의 Trident Z5 Neo 64GB(6000MT/s) 키트가 현재 599.99달러로, PS5 Slim보다 200달러 비싸고 PS5 Pro보다 50달러 저렴한 수준
- 불과 두 달 전 220달러에서 640달러로 약 190% 상승,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적용 후에도 600달러 수준 유지
- AI 프로젝트용 수요 집중으로 생산라인이 기업 고객에 우선 배정되며, 소비자 시장의 DRAM·NAND 공급 부족이 2026년까지 지속될 전망
- HDD 품귀와 SSD 수요 급등 등 저장장치 전반의 공급난이 확산되며, PC 부품 시장 전반에 장기적 영향 예상
DDR5 메모리 가격 급등 현황
- DDR5 RAM은 최신 Intel·AMD 시스템 구축에 필수 부품으로, 최근 가격이 급등
- G.Skill Trident Z5 Neo 64GB(6000 MT/s) 키트가 Newegg에서 599.99달러에 판매 중
- 이는 PS5 Slim보다 200달러 비싸고, PS5 Pro보다 50달러 저렴한 수준
- 해당 가격은 블랙프라이데이 6% 할인이 적용된 것으로, 원래 판매가는 640달러
- 불과 몇 달 전 Corsair Dominator Titanium 64GB 한정판은 349달러, 일반판은 299달러, 다른 64GB 키트는 140달러 수준이었음
- 가격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Trident Z5 Neo는 9월 220달러에서 11월 640달러로 상승, 약 190% 폭등
AI 수요와 DRAM 공급난
- 가격 급등 시점은 AI 붐으로 인한 메모리 수요 폭증과 일치
- AI 프로젝트용 서버 및 데이터센터가 DRAM과 NAND 생산라인을 선점
- 소비자용 제품은 공급이 줄어 가격 상승 압박 지속
- 전문가들은 DRAM·NAND 공급 제약이 202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 대형 기술기업들이 AGI(범용 인공지능) 개발을 추진하면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저장장치 시장의 연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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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품귀 현상이 심화되어 일부 시장에서는 microSD 카드가 대체재로 사용되는 상황
- 대용량 nearline HDD는 최대 2년치 백오더 발생
- 이에 따라 QLC SSD 수요가 급증, 유통업체들은 메모리·메인보드 번들 판매로 대응 중
- Valve의 차세대 Steam Machine도 DRAM 위기 시기에 생산이 겹쳐 예상보다 높은 제조비용 부담
메모리 시장의 순환적 특성
- 메모리 산업은 공급 과잉과 부족이 반복되는 순환 구조
- 몇 년간 과잉 공급 후, 다음 주기에 공급 부족이 발생하는 패턴
- 현재의 고가 상황이 지속되더라도, 2027년경에는 DDR5 가격이 다시 하락할 가능성 언급
커뮤니티 반응
- 일부 사용자는 “한 달 전 구매한 메모리 가격이 300% 상승했다”는 사례 공유
- “AI가 전자제품 가격을 올려 돈을 벌고 있다”는 의견도 등장
- 다른 이용자들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 구매를 멈춰야 가격이 내려간다”는 주장 제시
- 이에 대해 “제조사는 오히려 소비자 수요 감소를 원하며, 수익성 높은 기업 시장에 집중하려 한다”는 반론도 제기됨
- 전반적으로 AI 산업이 메모리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이라는 인식이 확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