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 by GN⁺ 4일전 | ★ favorite | 댓글 1개
  • OffChess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체스 퍼즐 풀이가 가능한 앱임
  • 체스 실력 향상 및 전술 연습에 초점을 둔 앱 제공임
  • 광고나 필수적인 결제 없이 자유로운 사용 가능함
  • 다양한 수준별 퍼즐 난이도 지원으로 초보자부터 고수까지 활용 가능함
  • 네트워크 연결이 불필요해 이동 중이나 인터넷이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사용이 용이함

소개 및 중요성

  • OffChess는 인터넷 연결이 없는 상태에서도 체스 퍼즐 문제를 풀 수 있게 해주는 앱임
  • 오프라인에서 작동하여 데이터 소모가 없고, 언제 어디서든 체스 실력 강화와 전술 학습이 가능함
  • 광고 없이 설계되어 몰입감 있는 사용 경험 제공임
  • 난이도별 다양한 퍼즐이 내장되어 초보자뿐 아니라 경험자에게도 적합함
  • 앱 내 결제가 필수가 아니며, 사용 장벽을 낮춘 접근성 높은 설계임
  • 다른 체스 퍼즐 앱과 달리 네트워크 연결 제한이나 로그인 없이 바로 이용 가능함

주요 기능

  • 오프라인 환경에서 즉시 플레이 및 체스 퍼즐 풀이 가능함
  • 난이도별로 구성된 다양한 퍼즐 세트 제공임
  • 기존 온라인 기반 체스 퍼즐 서비스 대비 속도 및 접근성에서 큰 장점 보유함
  • 광고 없는 UX로 체스 학습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제공

활용 및 대상

  •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각 수준별 체스 유저가 모두 활용 가능함
  • 이동 중, 네트워크 불안정 환경 또는 데이터 제한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사용 가능성 제공임

기타 정보

  • 별도의 회원 가입, 로그인, 인터넷 데이터 연결 불필요함
  • 앱 형태로 제공되어 모바일 기기에서 직관적인 사용 경험 보장임
Hacker News 의견
  • 방금 장거리 국제선 비행을 하려고 하는 입장에서 이 앱이 정말 제 타이밍에 딱 맞게 나온 상품 느낌 받은 상황, 유료라는 댓글 덕분에 인터넷이 끊기기 전에 빠르게 결제 화면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경험 공유, 참고로 “Buy now for $3.99”로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내 통화 기준 $5.99로 나오는 현상 발견, 지역에 맞는 가격이 버튼에 표시되면 좋겠다는 생각 전달

  • 이 멋진 앱의 출시에는 아무런 흠을 잡고 싶지 않은 심정, 곧 구매할 예정이지만, 같은 무브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또 다른 체스 퍼즐 앱 World Champs를 추천, 실제 엔드게임에서 추출된 퍼즐이 대부분인 앱, Chess Puzzles World Champions 링크 소개

  • 좋은 프로젝트라는 인상, 설명만 보고는 하루 7개 이상 퍼즐을 하려면 1회 결제(€4.29)가 필요하다는 점이 명확하지 않았던 느낌, Lichess도 이 앱에 좋은 대안이지만 오프라인 지원이 제한된 점 언급

    • Lichess 오프라인 지원이 제한된다는 설명에 대해, 네트워크가 끊겼을 때 50개의 퍼즐만 플레이 가능하고, 다시 연결되면 플레이한 개수만큼 다음 퍼즐이 재다운로드되는 구조라는 정보 공유

    • F Droid에서 제공하는 TacticMaster가 무료로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느낌 공유

    • CT-ART 4.0이 실질적인 금본위 앱이라는 의견, 무료는 아니지만 다른 수로 플레이, 퍼즐의 작은 버전을 풀기, 상대 진영으로 플레이 등 유용한 기능이 다수 존재, 오랜 시간 사용해본 유익한 경험 전달

    • 화장실에서 너무 오래 앉아 있지 않는 것이 좋다는 현실적 조언, 오래 앉아 있으면 치질이 생길 수 있다는 내용 첨언

  • 정말 놀라운 제품이라는 기분, “premoves” 기능이 추가되면 첫 수의 애니메이션이 끝나기 전에 다음 수를 입력할 수 있어 숙련된 사용자들의 몰입 유지를 도울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감, 이 부분을 잘 구현한 chessbook 앱 참고 추천

  • 적응형 스타일이 좋아서 마음에 드는 앱이라는 평, 다만 피드백으로는 가끔 퍼즐의 목표가 불분명하게 느껴진다는 점, 예를 들어 “Brilliant queen win ahead!”라는 문구를 보고 퀸으로 체크메이트하는 의미로 받아들였지만 실제 퍼즐은 퀸을 따내는 게 목표였던 경험, 체스에서 “win”이란 말은 항상 체크메이트로 이해된다는 개인적 생각,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훌륭한 앱이라는 평가

    • 혼란을 주는 문구는 앞으로 바꿀 계획이라는 의견, 안내로는 이름이 언급된 기물이 있으면 그 기물을 따내는 퍼즐임을 알려주는 답변, 감사의 마음 전달
  • 좋은 출발이라는 칭찬에 대해 부드러운 피드백 제시, 텍스트 힌트는 너무 많은 정보를 주기 때문에 기본값으로 꺼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 “next puzzle”을 계속 눌러야 해서 자동 다음 퍼즐 이동 기능 필요성, 퍼즐 카테고리 리스트에 “Egnlish Opening” 오타 발견 사실

    • 힌트를 기본 활성화한 이유가 대부분의 사용자가 존재 자체를 모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설명, 불편하다면 메뉴에서 쉽게 끌 수 있음, 자동 이동 기능은 추후 업데이트에 추가 계획, 오타는 부끄럽지만 고맙게 생각한다는 피드백
  • Lichess가 오프라인 다운로드를 50개 퍼즐로 제한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의아함

  • 1인 개발, 광고 없음, 구독 없음이라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든다는 내용,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줘서 바로 돈을 드리고 싶다는 솔직한 감상

  • 매우 잘 만들었다 생각, 폰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오피스에서 심심할 때 웹앱도 원한다는 의견

    • OffChess 웹사이트가 곧 여러 기능을 갖추고 베타로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 공유
  • 정말 멋져 보인다는 생각, 최근 읽은 기사에서 “로컬 우선 소프트웨어”가 진짜 사용자 친화적인 소프트웨어의 궁극적인 목표라는 주장에 공감했는데, 이 앱이 그런 목표에 완벽히 부합한다는 인상, 앞으로 사용할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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