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Noise 운영자는 수십만 건의 코드 삽입 시도와 대량 사운드 파일 다운로드 공격을 겪었고, 서버는 버텼지만 시간·에너지·평온을 잃었다고 정리함
- 공격자는 직접 작성된 myNoise 구조 때문에 침입에 실패한 뒤, 모든 사운드 파일 반복 다운로드로 대역폭을 낭비하는 방식으로 전환함
- 방문자 에너지 사용을 상쇄하려고 매년 나무를 심는 myNoise에는 의도적인 서버 flood가 단순 트래픽이 아니라 낭비와 훼손으로 다가옴
- 운영자는 새 사운드와 앰비언스를 만들 시간을 문제 파악과 방어 조치에 써야 했고, 후속 보안 강화에는 허니팟과 느린 응답 전략이 포함됨
- 사건 뒤 수백 명의 사용자가 응원, 기술 조언, 기부 또는 재기부로 반응했고, 운영자는 myNoise를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작은 평화의 피난처로 계속 제공하겠다고 밝힘
공격이 실제로 한 일
- myNoise는 혼란스러운 인터넷 속에서 긍정적인 장소를 만들려는 시도로 운영됨
- 며칠 전 적대적인 방문자 또는 주체가 수십만 건의 요청을 보내 코드 삽입을 시도함
- 이 시도는 실패함
- myNoise가 일반적인 CMS가 아니라 처음부터 직접 작성된 구조였던 점이 도움이 되었을 수 있음
- 침입에 실패한 뒤 공격자는 모든 사운드 파일을 반복 다운로드하는 방식으로 전략을 바꿈
- 서버 대역폭을 낭비시키는 공격으로 받아들여짐
대역폭 낭비가 더 크게 느껴진 이유
- myNoise 운영자는 사이트 방문자의 에너지 사용을 상쇄하기 위해 매년 나무를 심고 있음
- 그 방법론에는 의문이 제기될 수 있음을 인정함
- 핵심은 책임 있게 행동하려는 의도에 있음
- 의도적인 서버 flood는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라 낭비와 훼손에 가까운 행위로 느껴짐
서버보다 먼저 빼앗긴 것
- 서버는 다운되지 않았지만, 공격은 운영자의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음
- 새 사운드와 조용한 앰비언스를 만드는 데 쓰려던 시간이 문제 파악에 들어감
- 공격을 멈추고 향후 보호 조치를 마련하는 일도 추가됨
- 공격은 운영자에게 남아 있던 평온함도 흔들어 놓음
- 유토피아적 세계라면 필요 없을 방어에 시간을 잃은 사례로 남음
슬픔과 무력감
- 글의 중심에는 공격 자체보다 공격이 다시 불러온 슬픔과 무력감이 있음
- 무언가를 만드는 것보다 부수는 데 에너지가 덜 든다는 불균형을 엔트로피의 법칙에 비유함
- 2년 전 건강 문제 이후 병이 몸을 빠르게 장악하고 회복에는 오래 걸렸던 경험과도 연결됨
- 질병은 대개 누군가의 의도적 행위가 아님
- 다른 사람이 의도적으로 해를 끼칠 때는 전혀 다른 감정이 남음
비둘기 이야기와 작은 긍정
- 운영자는 둥지에서 떨어져 크게 다친 어린 비둘기를 몇 주간 주사기로 먹이며 돌봄
- 지금은 동네를 자유롭게 날지만 여전히 찾아옴
- 이런 작은 긍정적 변화가 자신을 행복하게 만든다고 밝힘
- 동시에 누군가 새를 싫어해 자신들이 구한 것을 언젠가 해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떨치기 어렵다고 함
공격 이후 보안 강화
- 공격 이후 몇 주 동안 myNoise 서버 보안 강화에 집중함
- 공격은 서버 침입에는 성공하지 못함
- 다만 기존 설정이 수십만 건의 코드 삽입 시도를 허용할 수 있음을 드러냄
- 시도 수가 많아질수록 언젠가 성공할 가능성도 커진다고 판단함
- myNoise는 최근 관리형 VPS로 이전했으며, 전체 관리자 권한인 root 접근이 없음
- 표준 침입 탐지 도구나 고급 방화벽을 사용할 수 없었음
- 대신 myNoise에 맞춘 맞춤형 보안 조치를 만들었음
- 공개 문서화하지 않은 점이 추가 보호층으로 작동한다고 봄
- 새 전략에는 허니팟이 포함됨
- 악성 주체가 함정과 상호작용하면 즉시 차단됨
- 악성 에이전트에게 데이터를 매우 느리게 제공해 시간을 끄는 전략도 구현함
- 차단 후 다른 웹사이트로 이동하게 만드는 방식임
- 금지된 폴더 안에는 끝없는 하위 페이지와 링크 미로도 마련됨
- 탐색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구조임
- 침입자를 늦추는 장치이자 호기심 많은 사용자를 위한 Easter egg 역할도 함
- 미로에 도달하기 전에 허니팟에 걸리면 사이트에서 차단될 수 있음
커뮤니티의 반응
- 이전 글 이후 수백 명의 사용자가 연락함
- 일상에서 myNoise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이어짐
- 기술적 조언, 기부, 재기부도 이어짐
- 공격은 일반적인 새 사운드스케이프 출시보다 더 많은 지원을 이끌어냄
- 운영자는 이 사건을 통해 myNoise와 사용자 사이의 유대와 커뮤니티 감각을 더 강하게 느꼈다고 함
- 2년 전 병원에 입원했을 때의 큰 반응을 떠올림
- myNoise 커뮤니티는 친절하고 도움을 주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가진 환경으로 그려짐
- 사운드와 음악이 사람들을 연결한다고 봄
앞으로 계속할 일
- 운영자는 앞으로도 나무를 심고, 사운드를 만들고, 어린 비둘기를 돕고, myNoise라는 작은 평화의 피난처를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함
- 함께 더 많이 만들며 파괴를 선택한 사람들보다 수적으로 앞서자고 제안함
- 삶에 의미를 주는 것은 만드는 일이지 파괴하는 일이 아니라고 정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