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spot - LinkedIn이 별로라서 더 나은 것을 개발해 봤어요
(heyopenspot.com)- Openspot은 구직 및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현대적인 프로필을 제공하는 플랫폼
- 기존의 이력서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의미 있는 연결을 형성하고 인터뷰를 유도하도록 설계
차별화된 기능
- 멀티미디어 요소: 비디오, 오디오, 글 형식을 사용하여 프로필을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음.
- 개인화된 콘텐츠 공간: 개인의 통찰력과 독특한 관점을 공유하고 성격을 강조할 수 있는 페이지 제공.
- AI 챗봇: 필요한 사람과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AI 챗봇 기능 포함.
프로필 분석 및 연결
- 상세한 프로필 분석: 전략적이고 세부적인 프로필 분석을 통해 의미 있는 행동을 유도할 수 있음.
- 고용주와의 연결: Openspot을 통해 고용주에게 발견되거나, 지원서와 메시지에 프로필을 공유하여 더 많은 인터뷰 기회를 얻을 수 있음.
Hacker News 의견
-
이력서 사이트에 사진이 왜 그렇게 prominently 있는지 의문임. Tinder가 아님
- 미국 HR은 이력서에 사진을 첨부한 경우 이를 버리곤 했음. (보통 최근 이민자가 미국 관습을 모르는 경우였음)
- 일부 회사나 스크리너는 사진이나 불필요한 정보를 포함한 이력서를 버리는 정책이 있었다는 소문도 들었음
- "LinkedIn이 하니까"라는 이유는 좋지 않음. LinkedIn은 별로임.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가끔 리크루터들이 검색하거나 스팸을 보내는 곳임
- 일부 소셜 미디어 사이트는 최악의 상황에 맞추어 사진을 사용함. 한 유명한 소셜 미디어 사이트의 경우, 원래 영감이 대학에서 가장 잘생긴 여성을 카탈로그화하는 것이었음
- 모델이나 배우를 위한 헤드샷 사이트/앱이 아니라면, 사람의 성격을 중시하는 것이 좋음
-
polywork.com 기억하는 사람 있음?
- 그들의 슬로건은 "Your professional network"였음
- 2025년 초에 문을 닫음
- LinkedIn은 별로임
- 그 말을 철회함
- 확실히 별로임 (내 경우에는 피드에 비전문적인 게시물, 밈, 정치적 발언, 재미있는 사진 등이 있어서 별로임)
- 하지만 좋은 점도 있음
- 가장 중요한 것은 네트워크 효과가 있음
- 모든 사람들이 LinkedIn에 있음
- 인터뷰할 때, 후보자의 LinkedIn 프로필을 확인하곤 했음 (많은 경우 인터뷰 후 피드백 양식에 좋은 말을 남기기 위해)
- 그럼에도 불구하고 OpenSpot에 행운을 빔
-
자신을 촬영하고 싶지 않음. 온라인에 사진을 올리고 싶지 않음. 내 작업이 말해주어야 함
- 사실, 플랫폼이 잘못되었음. 시각적 판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이력서에 사진을 포함하는 것과 같은 편견임. LinkedIn보다 나아지지 않음
- 주로 텍스트만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시각적 쇼케이스는 자신이 한 일에만 국한해야 함. 모든 비객관적인 것은 제거해야 함. 그런 다음 한 번의 클릭으로 모든 것이 채워지도록 직업에 지원하는 훅을 만들어야 함
-
OP와 직접 관련은 없지만, LinkedIn이 추천하는 모든 "Suggested" 게시물에 화가 난다면, 다음 ublock 필터를 사용하여 이러한 게시물을 제거할 수 있음
- www.linkedin.com##:xpath(//span[text()="Suggested"]//ancestor::div/div[contains(@data-id, "activity")])
- 실제로 팔로우하는 사람을 신중하게 관리하면 훨씬 더 쾌적한 경험이 됨
-
행운을 빔. 2년 동안 이것을 만들고 싶었지만, 그것을 제대로 할 시간이나 열정이 없음
- 목표가 많이 겹침
- <a href="https://huntr.co" rel="nofollow">https://huntr.co</a>를 보지 않았다면, 그들이 구직 관리를 돕는 데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함
- 소셜 피드는 LinkedIn의 약점이라고 생각함. 회사에 나쁜 인센티브를 만듦. 피드가 유용했다면 훨씬 더 많이 사용할 것임. LinkedIn Learning도 기본 입문 과정에 더 집중되어 있음
- 사람들에게 실제로 어려운 주제를 논의할 수 있는 가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돕는 것이 좋음. 몇몇 회사가 의미 있고 지적인 토론과 공유를 보장하려고 노력하는 소규모 독점 그룹을 만들려고 시도한 것을 봄
- LinkedIn은 한때 네트워크를 제한하려고 했는데, 여전히 그것이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함
- 인기 있는 마케팅 기법은 "Anti" 회사가 되는 것임. Anti-LinkedIn을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람. 그에 대한 카피라이팅은 저절로 써질 것임
- 리크루팅에 대한 한 가지 더. LinkedIn은 할당량을 채우려고 하는 끔찍한 리크루터들로 악명 높음. 리크루터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데 제한이 필요하거나 어떤 종류의 순위 시스템이 필요할지 모름
-
LinkedIn의 추천을 실제로 끌 수 있음: <a href="https://lnkd.in/gQHsR8ps">https://lnkd.in/gQHsR8ps</a>
- "가장 최근 게시물"로 변경하면 피드에서 무작위 인플루언서가 "vibe coding이 미래다"라고 말하는 것을 멈출 수 있음
-
기술 분야에서 돋보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개인 기술 블로그임. 작업한 것에 대해 글을 쓰는 것임. 하는 것이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고, 하는 것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이 아는 것을 보여주는 두 번째로 좋은 방법임 (첫 번째는 데모임)
- LinkedIn 피드 문제는 피드를 보지 않으면 해결됨
-
LinkedIn을 싫어하는 이유는 명확한 경력 경로가 없었기 때문임. 지원하는 곳에 맞춰 이력서를 다시 작성함. 일반적으로 이전 직업의 모든 설명을 제거하고 지원할 때마다 맞춤형 버전으로 업데이트함
- 그것을 고칠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우리 같은 사람이 충분하지 않거나 우리를 고용하려는 사람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임
- 스팸 피드나 인플루언서와는 무관하게 LinkedIn을 싫어하는 이유 중 하나로 강조하고 싶음
-
빠른 피드백/첫인상
- 알고리즘 피드의 한 가지 이점은 다른 사람들이 실제로 사이트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회적 증거로 작용함. 사이트에 피드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살아있는 웹사이트라는 것을 빨리 보여줄 방법이 필요함. 그렇지 않으면 공허 속으로 외치는 것처럼 느껴짐
- 피드의 또 다른 이점은 내 활동과 업데이트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를 즉시 볼 수 있다는 것임. 온보딩 중에 다른 사람들이 내 프로필과 활동을 어떻게 볼지 명확하지 않음. 다른 사용자가 내 프로필을 볼 수 있는지, 아니면 특정 채용 관리자만 볼 수 있는지 명확하지 않음. 채용 관리자가 아닌 다른 사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지조차 명확하지 않음
- 다음으로, 이력서를 가져오고 프로필을 설정한 후, AI 지원으로 어떤 기사나 에세이를 작성하라는 요청을 받음. 이 단계는 명확하지 않았지만, 명확하더라도 사이트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큰 부담임. 첫 번째 요청은 훨씬 덜 야심 찬 것이어야 하고, 숙제처럼 느껴지지 않도록 게임화가 필요할 것임
- 마지막으로, 연결할 사람을 찾기 위해 탐색 버튼을 클릭함. 관심 있는 인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봇에게 제공했지만 "일치하는 후보자를 찾을 수 없음" 메시지를 받음. 적어도 무언가를 보여주어야 함. 특히 정규 검색/수동 탐색을 할 수 없을 때 -- 더 나은 쿼리를 제안해야 함
- 어쨌든, MVP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사이트의 정보 페이지에서 보았지만, 생각할 거리로 제공함. 전체적인 온보딩은 매끄러웠고 이력서 가져오기 경험을 높이 평가함. 강력한 시각적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함. 이 사이트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함
-
글꼴이 많음. runway ml과 유사한 디자인처럼 보임. 돋보이려는 사이트가 돋보이지 못함. 매우 깔끔하고 정돈되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