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P by neo 5일전 | ★ favorite | 댓글 7개
  • 바보가 되는 것보다 침묵하는 것이 더 나쁜 이유

    "제 자신을 드러내고 어리석은 질문을 던지는 게 실제로 제 엔지니어 경력에 도움이 됐습니다."

바보처럼 보일까 봐 두려운가요? 당신만 그런 게 아님

  • 사고 관리 채널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개발자들이 즉각적으로 대응해 문제를 해결하려 함
  • 기술적인 용어가 오가며 상황이 복잡해짐
  • "포톤 페이저가 플럭스 커패시터 문제로 작동하지 않음" 같은 말을 들으면 이해가 안 되는데, 질문하기 두려움
  • 질문하면 바보처럼 보일까 봐 두려운 상황은 흔함

모르는 게 당연함을 깨닫기까지

  • 고객 지원 엔지니어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플랫폼과 제품 구조에 대한 기본 이해 필요
  • 문제 해결 능력은 발전했지만 플랫폼의 기술적 구조에 대한 이해 부족
  • 복잡한 문제에서 항상 부족함을 느낌

정말 내가 바보일까?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질문하기로 결심
  • 온라인 강의나 자료도 많지만, 핵심은 실제 개발자들에게 직접 질문하기
  • 무지함을 인정하고 질문함으로써 배움의 기회 마련

바보인 척 하기를 자랑스럽게 여기기

  • 일상적으로 개발자와 상호작용하며 문제 해결
  • 두려움을 버리고 바보 같은 질문하기 시작
  •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은 기꺼이 답해줌
  • 질문을 통해 복잡한 개념을 이해하게 됨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변화 발생

  • "이게 무슨 뜻인가요?" 같은 기본적인 질문을 통해 복잡한 기술 개념 이해
  • 데이터 센터의 개념과 인프라 구조를 명확히 파악
  • 포톤 페이저 → 가상 머신(VM), 플럭스 커패시터 → 호스트 같은 실제 개념으로 변환 가능해짐

질문하지 않으면 발생하는 문제

  • 질문하지 않으면 문제 해결 지연 → 고객에게 부정적 영향
  • 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 개념조차 이해하지 못한 채 방치될 위험
  • 회의에서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모두가 침묵할 경우, 문제 해결이 지연됨
  • 질문하면 문제 해결이 더 빠르고 명확해짐

질문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방법

  • "바보 같은 질문"을 하는 사람이 되기
    • 질문이 자연스러워지면 다른 사람들도 쉽게 질문함
  • 비난이 아닌 교육으로 전환하기
    • 실수를 비난하기보다 이를 통해 배울 기회로 삼기
  • 동료에 대한 신뢰 쌓기
    • 바보처럼 보일까 봐 두려워하지 않고 서로를 신뢰하며 질문하기

질문이 경력 성장으로 이어짐

  • 질문을 통해 배운 지식과 경험이 커리어 전환의 기반이 됨
  • 신뢰성과 기술력 모두 강화됨
  • 질문하는 습관이 조직의 문제 해결력과 지식 공유 문화로 이어짐

바보처럼 보이기를 두려워하지 말 것

  • 모른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 질문을 통해 배운 지식은 자신감으로 이어짐
  • 질문은 문제를 방지하고 성장을 돕는 핵심 도구
  • "진심 어린 질문은 결코 바보 같은 질문이 아님"
    • 다음에 포톤 페이저 같은 문제가 발생하면 질문할 것인가, 아니면 침묵할 것인가?

몰라서 질문하는 것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예전에 썼던 글이 생각나네요.

“질문하고 부탁할 때 저평가, 거절, 민폐의 두려움 이겨내기“
https://news.hada.io/topic?id=8574

개인도 두려워하지 않아야겠지만 조직도 바보같은(?) 질문을 장려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에는 AI가 저의 바보같은 질문 상당수를 받아주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휴우~.

엔지니어링에서 정말 중요한 덕목입니다.

Hacker News 의견
  • '어리석은' 질문을 한다고 해고되지 않음
    • 카리스마에 따라 다름
    • 질문이 업무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리면 문제가 생김
    • 이는 기업 정치의 기본임
  • 진정으로 훈련된 관리층이 필요함
    • 제3자의 의견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하지 않음
    • 취약성을 해칠 수 있는 실수는 즉시 수정함
  • "질문하는 사람은 잠시 바보가 되지만, 질문하지 않는 사람은 평생 바보가 됨"이라는 말이 있음
  • 팀에게 "어리석은 아이디어가 좋은 아이디어의 씨앗이 될 수 있음"이라고 말하는 것을 좋아함
  • 어리석은 질문이 가장 중요함
    • 이는 깊은 무언가가 부족하거나, 흐릿하거나, 의심스럽거나, 잘못되었음을 의미함
    • 똑똑한 질문은 보통 표면에 있음
    • 깊이가 괜찮다고 '가정'함
  • 좋은 조언임
    • 좋은 규칙 중 하나라고 생각함
    • "회의 시간은 소중할 수 있음" 같은 다른 좋은 규칙과 결합되어야 함
  • 반대의 경우, 적극적으로 과잉 설명하는 것도 신뢰와 경력을 성장시키는 좋은 방법임
    • 직장에서 의사소통할 때나 코드를 작성할 때 질문을 예상하려고 노력함
    • 다른 사람들이 질문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고, 특히 기사와 같은 상황에서 해결책을 빠르게 찾을 수 있게 함
  • "The Stupidity Manifesto"도 참고할 수 있음
  • "서로를 어리석게 만드는 것을 멈추자. 대신, 모두가 질문하도록 격려하자"는 말이 있음

"'어리석은 질문을 해도 해고되지 않는다'는 말은 맞지만,

한국에서는 평소 행동이 어리석다고 평가받으면 업무 능력까지 의심받기 쉽습니다. 결국, 평소 처세와 이미지가 나쁘면 작은 실수나 질문도 큰 문제로 몰릴 수 있죠. 다소 아쉽지만, 적당히 유능해 보여야 인정받는 한국의 직장 문화에서 나온 현상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