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공개 학습의 이점
(gilesthomas.com)공개적으로 배우는 것의 이점
- 최근 건강 문제로 인해 블로그를 더 자주 작성하게 되었음. 과거의 글을 읽어보니, 가장 좋은 글들은 내가 무언가를 배우고 그것을 요약하여 튜토리얼 형태로 작성한 글들임을 깨달았음.
- 이러한 글들은 두 가지 목적을 가짐.
- 첫째, 나 자신에게는 지식을 체계화하고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을 줌. 새로운 것을 배우고 그것을 설명할 수 있을 때 진정으로 이해하게 됨.
- 둘째, 다른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수 있음. Google Search Console을 통해 많은 방문자들이 이러한 글을 통해 블로그를 찾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음.
- 앞으로 이러한 유형의 글을 더 많이 작성하려고 함. "TIL deep dives"라는 카테고리 이름을 임시로 정했음.
댓글
- 여러 독자들이 블로그 작성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블로그가 지식을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임을 강조함.
- 블로그 작성은 연습을 통해 더 쉬워지며, 처음에는 Wordpress나 Blogger.com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이 좋음.
Hacker News 의견
- 인터넷에서 좋은 콘텐츠를 발견하면, 작성자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거나 댓글을 달아야 함
- 많은 사람들이 좋은 콘텐츠를 게시하지만,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 TIL(Today I Learned) 게시물 작성 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몇 시간을 소비했다면 그 내용을 기록할 가치가 있음
- 최근에는 Tailscale exit node를 사용하여 GitHub Actions에서 스크래핑 트래픽을 프록시하는 방법에 대해 작성함
- 문제를 해결하거나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블로그 게시물을 작성하고, 검색했던 오류나 SEO 키워드를 포함시킴
- 이러한 습관이 생활 방식 사업으로 발전하여 독일 관료주의를 문서화하는 일을 하게 됨
- 관련 강연을 했고, 긴 블로그 게시물로 발전시킴
-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작업을 했으면 좋겠음
- 비슷한 자료를 발견하면 감사의 표시를 함
- 한국을 자전거로 횡단할 때 도움을 받았고, 특정 기기를 고칠 때도 도움을 받음
- Google, 소셜 미디어, AI가 이러한 유용한 사람들의 작업을 착취하고 보상을 빼앗는 것이 아쉬움
- 자신이 찾고 싶었던 게시물을 작성하면, 미래에 다시 유용하게 사용할 가능성이 큼
- 작성한 많은 내용이 출판 후 몇 년이 지나도 유용하게 사용됨
- 사이트에 검색 기능을 추가하고 마이크로블로그 게시물을 포함시켜 더 확장함
- 웹 페이지를 작성 중이며, 정보가 없어서 많은 시간을 소비했음
-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게시하는 방법을 실험 중이며, AI 크롤러와 서비스가 콘텐츠를 훔쳐가는 것을 방지하려고 함
- Microchip PolarFire SoC를 사용하며 FPGA 설계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음을 경험함
- Xilinx/AMD나 Lattice/오픈 소스 도구와는 다른 차원의 경험을 함
- 많은 어려움을 겪고 나서 워크플로우를 이해하게 됨
-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공동 설계에 관심이 있다면 좋은 예산 칩임
- 매번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블로그에 기록해야겠다고 생각함
-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 글쓰기가 두렵지만, 그래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 Kubernetes 관련 블로그 게시물을 작성 중이며,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룸
- 블로그를 통해 지식을 처리하고 고정화하는 데 사용함
- 때때로 다른 사람들이 유용하게 여기는 게시물을 발견하고 이메일을 받음
- 구글링할 때 자신의 블로그가 검색 결과에 나와서 과거에 했던 일을 기억하게 됨
- 작은 팁도 기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함
- 하지만 짧은 게시물이 긴 게시물에 방해가 되는 문제를 겪고 있음
- 다른 사람들은 이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함
- 예를 들어, "firehose" 섹션을 만들어 무작위 생각과 팁을 기록하는 방법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