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테슬라 모델 3 구매 후 지옥에 갇히다
(myteslaexperience.com)-
테슬라 모델 3 구매 경험
- 2024년 10월, 테슬라 모델 3를 구매했으나 여러 기능이 작동하지 않음
- 테슬라의 새로운 온보드 컴퓨터 문제로 수천 명의 고객에게 영향 미침
- 배터리 손실, 브레이크 및 서스펜션 시스템 문제 발생
- 테슬라는 문제를 인정했으나 배터리 손실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없음
- 차량 반환을 거부하고 3개월 대기 후 부품 교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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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구매 과정
- 2020년 중국으로 이주 후 2023년 슬로바키아로 돌아옴
- 새로운 차량 구매를 결정하고 테슬라 모델 3를 선택
- 테슬라의 웹사이트를 통해 차량 구매, 슬로바키아에서는 네덜란드에서 수입해야 함
- 수입 비용은 약 2000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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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수송 및 초기 문제
- 2024년 10월 5일 예약, 10월 31일 차량 수령 가능
- 슬로바키아의 DriveTesla.sk를 통해 차량 등록 및 보험 처리
- 차량 수령 시 카메라 작동 불가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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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운전 경험
- 자동차량 운전 경험이 있었으나 테슬라의 기능에 익숙해지기 어려움
- 카메라 문제로 인해 자동 와이퍼, 차선 이탈 감지 등 기능 작동 불가
- Spotify 음악 재생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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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고장 및 서비스 요청
- 2024년 12월 1일 OS 업데이트 시도 실패
- 테슬라 부다페스트 서비스 센터에 문제 보고
- HW4 온보드 컴퓨터의 단락 문제로 인한 기능 불능
- 2024년 12월 10일 서비스 센터에서 문제 확인, 부품 재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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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문제
- 차량 주차 시 배터리 손실 발생, 하루 8% 손실
- 테슬라 고객 서비스에 문의했으나 명확한 답변 받지 못함
- 차량을 충전하지 않으면 12일 후 배터리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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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및 반응
- 테슬라의 관리 및 계획 부족에 실망
- 차량 반환 및 환불 요청, 응답 없음
- 테슬라의 비효율성과 무책임함에 대한 불신
- 차량 운전 중단, 안전 문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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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 테슬라에 대한 신뢰 상실, 차량 반환 및 환불 요청 중
- 테슬라의 고객 서비스 및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비판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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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Volvo (XC40 T8 EV)와 같은 경험을 했음. 현대 자동차는 신뢰성이 떨어지는 것 같음
- 터치 버튼과 화면이 나오기 전 세대의 자동차가 마지막으로 괜찮았던 세대였음
- BMW 딜러에 가서 여러 디스플레이에 둘러싸여 앉아 있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임
- Volvo에 트레일러를 연결했을 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알림을 받았고, 여러 가지 경고와 알림이 운전 중에 방해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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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Model S를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두 번째 차량(Raven)을 운전 중임
- 첫 번째 차량은 제조 품질이 좋지 않았고, 두 번째 차량은 여러 소음 문제로 인해 서비스 센터에서 수리를 받았으나 해결되지 않았음
- $80,000짜리 차가 30년 된 녹슨 Ford처럼 소리가 나서 주차장에서 주목받고 있음
- 다음 차는 구매하지 않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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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를 소유하고 있으며, 모든 것이 문제 없이 작동했음
- 하드웨어 한 부분이 고장 나서 보증으로 교체받았음
- 차를 구매할 때 시승해보는 것이 중요하며, 서비스가 없는 나라에서 차를 사는 것은 피해야 함
- 결함이 있는 차는 즉시 교체하거나 수리해야 하며, 보상도 받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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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EV) 구매 시 한국 제조사의 차량이 안전한 선택임
- 기술이 잘 갖춰져 있고, 가격이 합리적이며, 부품이 저렴하고 풍부함
- 'X' 요소의 CEO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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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를 기다리는 것은 시간 낭비임
- ECC-NET에 연락하여 다음 단계에 대한 조언을 받을 것을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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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10년 동안 차 없이 살다가 차가 필요한 곳으로 이사함
- 2015년 중고 경차를 구매했으며, 화면이 없고 버튼과 다이얼로 조작됨
- 연료 효율이 뛰어나고, 부품이 흔하여 어디서나 수리 가능함
- 엔진이 약하고 사고 시 안전성이 떨어지지만, 작은 차가 많은 나라에서는 큰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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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게시물에 두 가지 업데이트가 있음
- 부다페스트 서비스 센터와의 모든 통신
- 고객의 얼굴에 침 뱉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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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요약
- 12월에 고장난 차를 판매했고, 배터리가 하루에 8%씩 소모됨
- 부품 수요가 많아 2월 말에 수리 가능하다고 함
- 고객 지원이 무시하고 있어 법률 지원을 받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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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Tesla를 구매하는 것은 좋지 않은 선택임
- Hyundai와 Polestar가 더 나은 전기차 옵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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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의 업데이트 과정에 불만이 있음
- 24/7 Wi-Fi가 있는 차고가 없으면 업데이트가 어려움
- 서비스 모드로 들어가 소프트웨어를 재설치하는 것이 해결책일 수 있음
- Tesla의 온라인 매뉴얼은 훌륭하지만, 디지털 방식으로 지원을 받는 것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