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 HN 공개: 주거 선호도를 기반으로 도시를 히트맵으로 보여주는 웹사이트
(theretowhere.com)-
프로젝트 소개
- There to Where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관심 있는 장소와의 근접성을 기반으로 부동산 목록을 평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임.
- Google Maps 탭을 여러 개 열어놓고 비교할 필요가 없으며, 직장과 멀리 떨어진 곳을 실수로 선택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음.
- 한 페이지에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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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능
- Distance Matrix: 직장, 친구, 체육관, 체스 클럽, 선호하는 식료품점 등과의 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제공.
- City Heatmap: 사용자의 선호도에 맞는 도시의 특정 지역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제공.
- Saved Heatmaps: 저장된 히트맵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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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기능
- Chrome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음.
Hacker News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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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원하는 기준은 "식료품점까지 도보 거리", "클라이밍 체육관까지 자전거 거리", "국립공원까지 1시간 거리"와 같은 추상적인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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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맵을 좋아하지만, 과거에 만든 일반적인 카테고리의 히트맵은 유용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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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선호도를 제목에 반영할 필요가 있음. 예를 들어, 5개 이상의 침실과 3개 이상의 욕실을 원하는 히트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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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차와 자전거로 통근하지만, 시스템은 하나만 필터링할 수 있어 아쉬움. 보통 걷기+대중교통은 가능하지만 자전거+대중교통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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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을 찾고 있으며, 공원, 초등학교, 식료품점과의 거리 등을 고려하고 있음. "근처 검색" 기능에서 많은 학교가 검색되는데, 특정 도시 내의 학교만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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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직장과 자신의 직장을 입력했을 때, 현재 거주지가 좋은 위치임을 보여줌. 하지만 "최고의 매치만 표시" 기준이 너무 공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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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준에 "식료품점"이나 "체육관"과 같은 일반적인 것을 추가하고 싶음. 추가 기준이 상단에 추가되는 것이 직관적이지 않음. 교통수단을 혼합할 수 있는 옵션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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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점까지 도보로 갈 수 있고, 교통량, 범죄, 쓰레기가 적으며, 가격이 적당한 곳에 살고 싶음. 하지만 이 기능은 이를 다루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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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주하지 않는 도시에서 검색하고 싶지만, 항상 현재 위치와 가까운 곳으로 검색됨. OSM을 사용한 점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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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좋지만 데이터가 약간 부정확함. 15분 거리로 설정했을 때, 실제로는 더 가까운 거리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