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by neo 1달전 | ★ favorite | 댓글 1개
  • 영국의 하드웨어 인재 낭비 문제

    • 영국의 명문 대학인 임페리얼, 옥스퍼드, 케임브리지에서 세계적인 엔지니어를 배출하지만, 졸업 후 이들의 경로는 경제적 비극이며 숨겨진 차익 기회임.
  • 현실의 문제점

    • 런던의 하드웨어 엔지니어 졸업생: £30,000-£50,000
    • 실리콘 밸리의 동등한 졸업생: $150,000 이상
    • 대부분의 졸업생은 전통적인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25,000의 시작 연봉을 받으며, 더 나은 보상을 위해 컨설팅이나 금융으로 이동함.
    • 컴퓨터 과학 졸업생은 대형 기술 회사나 퀀트 트레이딩에서 £100,000 이상의 높은 연봉을 받음.
  • 낭비된 잠재력의 예시

    • 사라: 16세에 핵융합로를 구축했으나 현재는 핀테크 결제 시스템을 디버깅 중임.
    • 제임스: A-레벨에서 3D 프린팅 의수를 제작했으나 현재는 신용 위험 보고서를 작성 중임.
    • 알렉스: 18세에 재난 구호를 위한 AI 드론 군집을 개발했으나 현재는 가전제품의 단일 버튼 인체공학을 조정 중임.
  • 문제의 근본 원인

    1. 지리적 제약: 하드웨어 엔지니어링은 물리적 존재가 필요함.
    2. 벤처 캐피털: 유럽의 VC는 핀테크와 SaaS에 주로 투자하며 하드웨어에는 소극적임.
    3. 산업 정체: 전통적인 엔지니어링 회사는 인재 전략에서 혁신을 이루지 못하고 있음.
  • 결과

    1. 혁신 정체: 다음 ARM이나 테슬라를 놓치고 있음.
    2. 경제적 파급 효과: 성공적인 하드웨어 회사는 수많은 부수적인 사업을 창출할 수 있음.
    3. 국가 안보 문제: 기술적 우위가 지정학적 힘과 동일시되는 시대에 최고의 하드웨어 인재를 방치할 수 없음.
    4. 두뇌 유출 가속화: 해외 시장으로의 인재 유출 위험이 있음.
  • 일반적인 오해 해명

    • "런던의 낮은 생활비가 낮은 연봉을 정당화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런던은 뉴욕과 비슷하며, 캘리포니아 대부분 지역보다 비쌈.
    • "영국의 작은 시장이 성장을 제한한다"는 것은 구시대적 사고임. 다이슨, 오카도, ARM과 같은 성공 사례가 있음.
    •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보다 위험하다"는 것은 더 이상 사실이 아님. 3D 프린트와 PCB 프로토타입이 24시간 내에 가능하며,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더 방어적임.
  • 차익 기회

    • 소프트웨어 인재는 전 세계적으로 자유롭게 이동하지만, 영국의 하드웨어 스타트업은 세계적인 인재 풀을 독점적으로 활용할 수 있음.
    • 하드웨어는 새로운 개척지이며, 영국의 세계적인 연구 기관을 활용할 수 있음.
  • 지금이 기회

    • 기존 기업은 야망이 부족하고 스타트업은 아직 적음.
    • 최상위 VC들이 영국 하드웨어의 잠재력을 깨닫고 있음.
    • 선구자는 인재 풀을 선점할 수 있음.
  • 하드웨어 혁명 시작

    • 영국은 하드웨어 혁명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음.
    • VC와 창업자, 엔지니어 모두가 이 기회를 잡아야 함.
Hacker News 의견
  • 한 사용자는 대학 시절 인턴십 경험을 공유하며,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낮은 연봉 제안을 받았지만 Intel에서 마케팅 직무로 더 나은 제안을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음을 언급함

    • 친구가 Goldman Sachs 인턴십을 통해 높은 연봉과 무료 숙소를 제공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금융 분야로의 진로를 결정하게 되었음을 설명함
    • 현재 영국에서 가족과 함께 남쪽에 머물고 싶다면 금융, 대형 로펌, 컨설팅, 특정 미국 기술 기업이 현실적인 선택지임을 강조함
  • 다른 사용자는 영국과 유럽의 벤처 캐피털이 가격 협상을 시도하는 반면, 미국 벤처 캐피털은 사업의 잠재력을 중시한다고 언급함

    • 영국이 Deep Mind를 Google에 잃은 것을 예로 들며, 영국의 야망 수준이 미국에 비해 낮다는 점을 지적함
    • 정치적 이유로 영국의 경제적 성과가 좋지 않음을 언급함
  • 또 다른 사용자는 엔지니어링이 제조와 가까이 있지 않으면 효과적이지 않다고 주장함

    • 저렴한 가격을 위해 엔지니어가 제조 과정을 잘 알아야 하며, 엔지니어링과 제조를 분리하면 과도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을 설명함
  • 한 사용자는 소득을 최적화하려면 미국이나 금융 산업에서 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함

    •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영국으로 이주해 금융 산업에서 일하는 것이 큰 성과로 여겨짐을 언급함
  • 또 다른 사용자는 영국에서 비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을 공부한 사람들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이나 금융/컨설팅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음을 설명함

    •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경로가 제한적이며, 낮은 급여가 문제임을 지적함
  • 한 사용자는 미국으로 이주한 후 아내가 박물관에서 더 높은 급여를 받게 되었음을 언급함

    • 런던의 금융 부문만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으나, Brexit 이후 유럽으로 인재와 고객이 이동하고 있음을 설명함
  • 또 다른 사용자는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보다 위험하다는 주장이 틀렸다고 생각함

    • 하드웨어는 자재 조달, 제조, 저장, 배포 등 여러 단계가 필요하며, 이는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듦을 설명함
  • 한 사용자는 영국의 문제는 허브의 부족이라고 주장함

    • 금융은 런던에 많은 기업이 집중되어 성공했지만, 다른 산업은 그렇지 않음을 지적함
    • 정부가 지역 허브를 만들어 산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함
  • 마지막으로, 한 사용자는 영국의 상황이 절망적이며, 국가의 미래에 대해 희망이 없음을 표현함

    • 이는 영국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국가에서 발생하는 문제라고 언급함